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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글로리데이'청춘의 아픔을 그려낸 청춘영화

by 3기홍경희기자 posted Mar 25, 2016 Views 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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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4일, 최정열 감독의 영화 '글로리데이'가 개봉했다. 상우 역의 EXO 수호, 용비 역의 지수, 지공 역의 류준열, 그리고 두만 역의 김희찬까지 우리가 배우로서 많이 접해볼 기회가 없었던 젊은 배우들의 열연이 펼쳐진다.

글로리데이

(이미지 제공=네이버 영화)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대학 대신 군대를 선택한 상우를 배웅하기 위하여 네 명의 친구들은 포항으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인간사는 예측이 불가능한 법이다. 용비, 상우, 두만, 그리고 지공은 여행 도중 곤경에 처한 여자를 도와주다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어른들의 술수에 의해 진범으로 오해를 받고 수사 과정에서 각자의 부모님, 가족이 개입하게 되면서 사건은 점점 이상하게 꼬여만 간다. 마냥 좋기만 하고 세상에서 유일무이하게 엄청난 우정을 자랑할 것 같았던 사이에는 금이 가고, 결국 갈등이 생기고야 만다. 어연 20년동안 친구라면 뭐든 괜찮았던 인생이었지만 학생이라는 보호구역에서 벗어나 성인이 되고나면 상황은 달라진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자유로운 선택권, 또 그에 따른 책임까지, 20살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럽다.


 영화 '글로리데이'는 갓 성인이 된 20살 청춘들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부조리로 가득 찬 사회를 맛보게 되면서 그 전까지의 순수함을 잃게 되고, 인생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인생의 보물이라 여겼던 우정이 깨지고 자신의 위치,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 심어지기도 한다.


 사회의 부조리함을 타파하는게 가장 최우선이지만 청춘들은 이 앞에서 굴복하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 그 앞에 무릎을 꿇고 합리화시킨다면 아름다웠던 그들의 청춘은 아픈 기억으로 머물러 있을 것이며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의 인생을 힘들게 만드는 요인이 될 것이다. 또한 더 이상 부패한 사회로 방향을 잡을 수는 없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제 3기 기자 홍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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