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환절기 감기 보내고 벚꽃 구경하러 가자!

by 3기안세빈기자 posted Mar 24, 2016 Views 163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yp_displayad_8thuniv.png




환절기는 계절이 바뀌면서 일교차가 심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쉬울 때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꽃샘추위는 4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환절기 감기 보내고 벚꽃 구경하러 가자!


20140401_080539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 기자단 3기?안세빈 기자]




1. 따뜻한 차를 마신다.

생강차, 모과차, 홍차, 유자차 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고, 감기에 동반되는 증상을 완화시켜주며, 기침이나 가래를 줄여준다.

모과차는 특히 기침과 목 건강에 좋고, 홍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2. 감기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

마늘, 생강, 과일, 당근, 강황, 바나나 등이 있다.

강황은 염증을 가라앉히며 항균 항바이러스 성분이 있어 면역체계 강화에 효과가 있고, 생강 또한 강황 같은 면역력 상승효과를 지니고 있다.

과일 중 바나나는 면역력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식이섬유, 점액 성분이 목을 촉촉하게 해 목감기와 가래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여름 제철과일은 몸을 차 게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니 지양하는 것이 좋다.


3. 규칙적인 생활

 과로나 과음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일교차가 큰 데다 추운 날씨에 면역력까지 떨어지면 감기에 걸리게 될 확률이 높다.


2016년 벚꽃 개화시기는 3월 23일 서귀포로 시작하여 4월 9일 인천을 마지막으로 벚꽃이 개화된다.
우리 모두 환절기 감기를 벗어버리고, 신나는 벚꽃축제에 가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3기 안세빈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408219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405980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827069
환절기 감기 보내고 벚꽃 구경하러 가자! file 2016.03.24 안세빈 16316
눈과 귀가 모두 호강하는 '반고흐 인사이드 : 빛과 음악의 축제' 1 file 2016.03.25 최민지 15216
작은 영화, 그러나 큰 여운 3 file 2016.03.25 김주은 14552
'글로리데이'청춘의 아픔을 그려낸 청춘영화 file 2016.03.25 홍경희 16810
디지털 파빌리온에서 만나는 미래 세상 file 2016.03.25 강기병 14170
얼마나 많은 일 생각나게 하는 벚꽃이런가 2 file 2016.03.25 박지우 14735
'주토피아'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 7 file 2016.03.25 유한나 21690
베트남의 오토바이 문화 file 2016.03.25 박진영 19845
국악과 시의 만남, 달콤한 시럽(詩LOVE) 1 file 2016.03.25 하혜주 14130
현대인의 눈건강 적색신호 2 file 2016.03.25 김수미 14581
'부정부패 FIFA' 에서 '투명한 FIFA' 로 1 file 2016.03.25 이진호 16141
Volunteer for your community! 2 file 2016.03.25 천예영 13870
청소년이 할수 있는 재능기부 2 file 2016.03.26 이지은 16228
작지만 큰 나라 대만 - 명소5선 1 file 2016.03.26 이다연 15787
'프로듀스101'이 불편한 두 가지 이유 10 file 2016.03.27 조수민 17433
배려와 동행 함께하는 인천 국제 하프 마라톤 대회 file 2016.03.28 오시연 16307
경기도의 혁신학교, 안산광덕고등학교 3 file 2016.03.29 오지나 20063
경복궁에 관하여 1 2016.03.31 최서빈 14400
최종결정만을 앞두고 있는 '프로듀스101' 과연 데뷔의 영광은 누구에게? 2 file 2016.03.31 신재윤 15380
프로야구 두산, 다시 새로운 시작 1 file 2016.04.02 양지호 14606
창동 예술촌으로 놀러오세요~ file 2016.04.02 이서연 14261
40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그'의 도발 file 2016.04.02 명은율 13807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 타 보셨나요?? file 2016.04.03 김강민 15337
제 17회 옥천 묘목축제 열리다. file 2016.04.03 곽도연 17511
'서호정자' 가 우리의 안녕을 묻습니다. 2016.04.04 김형석 15234
한의학에 대해 1 2016.04.05 신이진 14198
부산의 기자 꿈나무들, 부산일보에 모이다 file 2016.04.05 이민지 13993
일본 해외 체험 연수 - [제 1일 차] 오사카에 발을 딛다 1 file 2016.04.05 김준하 21280
매일 밤 넘치는 감성, 우리는 왜 그러는 것일까? 2 file 2016.04.06 백현호 32228
서울 꽃구경 핫플레이스는 어디일까? 5 file 2016.04.07 이다혜 21367
희망의 소리, 재능기부봉사로 전해요 2 file 2016.04.09 김선아 17872
효율적인 경제동아리 운영? 바로 연합동아리로! file 2016.04.09 김성현 16424
학술연구에 열기 속으로, KSCY(한국청소년학술대회) file 2016.04.09 김성현 16076
머리 자를 때 되셨나요? 2 file 2016.04.09 전채영 16432
작은 컴퓨터, 아두이노 1 file 2016.04.10 정연경 15640
'천국의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천국의 소리 file 2016.04.11 심세연 15963
독도를 위한 반크의 움직임,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발대식 ! 1 file 2016.04.11 황지연 13134
끝없는 벚꽃의 향연! 2016 진해군항제 file 2016.04.11 최우석 15418
응답하라, 전통시장! file 2016.04.16 김나림 16797
공공 장소, 도서관에서의 행사. 성공적!! file 2016.04.17 3기장정연기자 12757
베트남 사람들이 한류에 열광한다구요? file 2016.04.17 김유민 17891
세계의 음식, 그이상의 문화 file 2016.04.17 이봉근 14730
자신의 연구계획을 마음껏 펼쳐라! 제 5회 KSCY 한국청소년학술대회 2 file 2016.04.17 최윤철 13492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What's your dream?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3 2016.04.17 반서현 17437
인천 남동구 도림주공아파트, Earth Hour 운영 file 2016.04.22 박은진 15643
SNS, 관계 형성의 투명한 벽 1 file 2016.04.23 최원영 13647
스페인 발렌시아의 대표음식, 빠에야 file 2016.04.24 김세영 18999
의왕 삼일 독립만세 운동 1 file 2016.04.24 이지은 146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7 Next
/ 97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