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단풍에는 어떤 과학적 원리가?

by 13기이채원기자 posted Nov 27, 2019 Views 8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가을이 되면 온 산이 울긋불긋 가을 단풍으로 물든다.


F7BB106B-BD2F-4310-B08B-84A6847CB28C.jpeg

[이미지 제공=sh.pooh 작가님,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녹색이었던 식물의 잎이 빨간색, 노란색, 갈색 등으로 변하는 ‘단풍’에는 어떠한 원리가 있을까? 단풍이 드는 것은 가을의 날씨가 크게 작용을 한다. 나뭇잎은 햇빛과 이산화탄소, 뿌리에서 빨아들이는 물을 통해 광합성 작용을 한다. 그러나 가을이 되면 기온이 떨어지고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수분 부족을 겪게 되며, 또한 겨울에는 나무가 광합성을 하기 힘든 조건이기 때문에 잎을 떨어뜨릴 준비를 하게 된다. 이렇게 나무가 수분이 부족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이러한 조건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나무는 광합성 활동을 멈추게 된다. 이처럼 나무가 광합성 활동을 중단하게 되면 잎의 엽록소가 파괴되면서 녹색이 아닌 다른 색의 색소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나뭇잎의 엽록소가 사라지면서 녹색보다 양이 적었던 다른 색소의 색이 나타나는 것이 ‘단풍’이다. 이때 노란 단풍 색은 ‘크산토필’이라는 물질에 영향을 받고 주황 단풍 색은 ‘카로틴’이란 물질에 영향을 받는다.


그럼 단풍의 색이 다양한 이유는 무엇일까?

단풍의 색은 일교차의 영향을 받는다. 낮에는 기온이 높아 잎에 당분이 쌓이지만 밤에는 나무의 활동량이 적어 당분을 많이 소비하지 않게 되는데 일교차가 큰 가을엔 잎에 많은 당분이 쌓이게 된다. 따라서 식물의 당분으로 만들어지는 붉은 색소 ‘안토시아닌’이 늘어나면서 나뭇잎이 더 붉어지는 것이다. 나무마다 다른 단풍 빛이 나타나는 이유는 이 안토시아닌의 함량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단풍에 있는 과학적 원리를 생각하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단풍 구경 가보는 것은 어떨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13기 이채원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3기이채희기자 2019.11.27 19:02
    단풍에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앞으로 단풍을 볼 때마다 생각날 것 같아요!
  • ?
    13기강승현기자 2019.12.03 20:46
    단풍을 보고 원리를 궁금해하시다니 대단해요!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이 국내에 있다고? 1 update 2020.01.13 이다원 279
베트남 사파를 아시나요? file 2020.01.14 정다솜 281
몽골, 이토록 아름다운데 한 번쯤은 가봐야 하지 않겠어? 1 update 2020.01.22 조하은 301
우리는 필드 위에 있다; 한국 축구 유소년 선수 file 2020.01.15 이지훈 329
2019년 마지막 부여군청소년어울림마당이 열리다 2019.12.31 이채은 33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게 file 2019.12.30 남진희 339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 시상식 개최 file 2019.12.27 정수민 340
I'M A PLAYER; 축구 선수 이승훈 1 file 2020.01.15 이지훈 380
2019 김포시 청소년 다정다감 & 진로 동아리 축제, 청소년들의 화합의 장 file 2020.01.02 박효빈 388
'제12회 칠갑산얼음분수축제'가 열린 알프스마을 2020.01.06 이다원 403
안 그래도 똑똑한 AI, 더 똑똑해졌다고? file 2019.12.19 권민서 436
『제2회 환경을 생각하는 과학/공학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file 2019.12.30 고서영 438
'노원구 청년정책 타운홀미팅', 청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다 2020.01.06 이신혜 488
아이비리그 수준의 국제 대회, 예일 모의유엔 2019 file 2019.12.30 김수진 493
10대들이 받고 싶어 하는 선물은? file 2020.01.03 이채희 679
별과 함께 빛난 학생들의 열정, 제13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file 2019.11.25 윤혜림 711
올해의 마지막 청소년어울림마당! 1 file 2019.11.25 심재훈 719
2019 WRO KOREA 1 file 2019.10.23 이현진 749
사람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 MBTI 1 updatefile 2020.01.03 조은비 754
하교 후, 갈 곳 없는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이동 상담실' file 2019.11.25 어율 755
뉴턴, 오일러와 함께하는 NEW 대구수학페스티벌 file 2019.11.28 강승현 768
산과 염기 file 2019.11.25 김유민 790
2019년 국내 여행은 순천으로! file 2019.10.28 박수민 796
단풍에는 어떤 과학적 원리가? 2 file 2019.11.27 이채원 809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7.20 박해반대 행사 2019.08.01 송은녁 817
증권회사의 증권회사인 한국예탁결제원에 가다! file 2019.08.26 윤다인 824
또 하나의 가족 2019.09.30 이지환 868
제100회 전국체전,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다 file 2019.11.01 최아영 879
우파루파, 키워도 되나요? 1 file 2019.11.25 정수민 902
情을 담은 정다운 청소년 자원봉사프로그램 file 2019.07.29 문유정 903
신인 작가들의 날갯짓, '젊은 작가상' file 2019.09.27 김사랑 905
좋은 뜻 함께 모아, K-BIZ 바자회 file 2019.11.04 정다솜 923
우리가 직접 부모를 고르는 시대, ‘페인트’ 1 file 2019.10.29 송이림 929
우비 입은 소녀상, 제1399차 수요집회 file 2019.09.27 유채린 938
'아티스틱'한 염주체육관에 다녀오다 file 2019.07.26 김석현 952
전국이 다 암전! 저녁 9시가 되면 다 불을 끄세요 file 2019.09.26 윤다인 956
서로 도우며 사는 사회. 사회적 경제 기업가를 꿈꾸다 file 2019.08.21 추세영 995
문화로 인한 갈등 그리고 공존 file 2019.09.30 이승환 1007
누구나 알기에, 의미를 잘 분별해서 들어야 할 동요, '우리 집에 왜 왔니' 2 file 2019.07.25 유예원 1020
2019 김포 융합체험 한마당, 융합을 넘어 꿈 이룸을 향한 발돋움 file 2019.11.05 박효빈 1032
이번 방학은 달로 갈까? 사이언스 바캉스에서 만나! file 2019.07.24 나어현 1046
다양한 차원의 세계들 file 2019.07.25 11기이윤서기자 1046
세계문화유산, 하롱베이를 찾아서 file 2019.08.27 정다솜 1053
제3회 배곧꿈여울축제 file 2019.10.29 심재훈 1072
수학으로 놀자! '2019 부산수학축제' 1 file 2019.11.01 김민정 1075
작은 발걸음이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됩니다! 2019.05.08 이채빈 1082
나도 우리집 귀한자식, 청소년의 노동권리 당당하게 누리자! file 2019.08.27 강훈구 1108
뭐? 게임을 깔지 않아도 플레이 할 수 있다고? 1 file 2019.12.11 김채운 11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1 Next
/ 7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