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소금회' 의료봉사단,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다

by 6기김가현기자 posted Apr 03, 2018 Views 264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소금회.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김가현기자]

'소금회' 의료봉사단은 1986년 창립되어 지금까지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의료봉사단이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보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986년 각 대학의 국가유공자 자녀 중 의과, 치과, 간호과, 약학과 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여름방학에는 낙후 무의촌 지역에서 몸이 안 좋으신 노인분들을 위해 4일간 의료봉사를 진행한다. '소금회' 의료봉사단이 일하는 면사무소에서는 젊은 대학생부터 현재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사회에 뛰어든 많은 선생님들이 이런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있고, 열정적으로 진료를 봐주시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 보훈과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국민에게 나라 사랑 정신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8년 넘게 의료봉사를 해왔다가, 작년부터 경상북도 상주군으로 지역을 옮겨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만나 뵙고 있다. 이 지역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연령층이 높으신 분들이 많이 계셨고, 작은 보건소가 하나 있는 말 그대로 낙후 무의촌 지역이다. 어르신들이 몸으로 하는 일을 많이 하셔서 관절염 때문에 진료를 보러 오시는 분들이 많다. 관절염 등으로 몸을 챙기기도 힘들어져 밥도 잘 챙겨 드시지 않으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이런 어르신들을 위해 치료하시는 의사 선생님과 옆에서 배우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그렇지만 봉사단 안에서도 3박 4일간 함께 지내면서, 서로 우정을 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입생 환영 장기자랑도 한다. 안 보이는 곳에서도, '소금회' 의료봉사단체는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봉사정신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오래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의료봉사단으로서 앞으로 이어갈 행보가 기대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6기 김가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청소년기자단봉사회, ‘시각장애인·정보소외계층 위한 기사녹음 봉사활동’ 운영 file 2018.10.31 디지털이슈팀 49849
13년째 사랑받고 있는 벚꽃 축제 3 file 2018.04.12 강서빈 3243
축구를 넘어선 경쟁 :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 2018.04.11 김종원 2514
<화성시의 모든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모이다> file 2018.04.11 김태희 2375
한국어린이기자단과 함께한 영화 ‘정글번치: 최강 악당의 등장’ 시사회 file 2018.04.11 디지털이슈팀 2493
벚꽃에, 노래에 취하게, '진해군항제' 2018.04.11 김진영 2696
봄과 함께 찾아온 <진해군항제> file 2018.04.11 서한슬 2947
포장지, 없앨 수 있을까? 2018.04.10 김소연 2430
K리그 안의 또 다른 재미, 경인(인경)더비! 1 file 2018.04.09 김도윤 2568
안드로이드 P에는 어떤 기능이 추가되었을까? file 2018.04.09 정진화 2931
기아자동차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K9 발표.. 1 file 2018.04.09 김홍렬 2773
MARVEL과 D.C 코믹스, 무엇이 다른가? file 2018.04.06 도예준 2518
다문화의 바람, 맘프 file 2018.04.05 김세영 2190
도자기 속에 숨겨진 '독', 이제는 밝히겠다. 2018.04.05 유민울 3250
거기 당신! 이번 주말에 여긴 어때요? file 2018.04.05 김리나 2236
말레이시아의 불, 코타키나발루로 떠나보자! file 2018.04.04 이초은 3709
스티븐 스필버그, 그의 한계는 어디인가: 레디 플레이어 원 file 2018.04.04 김민하 2318
꽃이 있던 자리에 피어난 빛, 오색 별빛 정원전 file 2018.04.04 민지예 2108
BJ감스트가 아닌 K리그 홍보대사 감스트, 그의 효과 2 file 2018.04.03 이건 4066
<스스로넷, 청소년 동아리 활동 문화 선도에 앞서가다!> file 2018.04.03 김현재 2190
한국의 빵빵한 지하철 와이파이 과연 일본은? file 2018.04.03 김진영 3197
런던, '친환경 생태 도시'로 탈바꿈한다 file 2018.04.03 김환 2374
'소금회' 의료봉사단,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다 file 2018.04.03 김가현 2644
새로 등장한 신조어 '혐핫' file 2018.04.03 박정빈 2757
미세먼지, 치매를 유발할 수도 있다. file 2018.04.03 이유진 2588
겨울궁전으로 본 러시아의 역사 file 2018.04.02 장세은 2733
한용덕 감독의 한화 이글스... 2018 시즌 반등할 수 있을까? file 2018.04.02 문준형 3081
변질된 페미니즘, 그리고 페미니즘 의무교육 3 file 2018.04.02 김민서 3912
인생에서 사랑을 빼면 무엇이 남습니까? file 2018.04.02 최윤이 3213
인간 생명 연장의 꿈: 텔로미어가 암과 치매 정복에 단서가 될 수 있을까. file 2018.04.02 이원준 4018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file 2018.04.02 강예린 1998
흰색 머리카락, 노화가 아니다! 2018.04.02 김동희 2906
충청북도 테마 제안 공모전 개최 1 file 2018.04.02 장서진 2284
그래서 미투운동은 무엇이고 어떻게 된걸까. file 2018.04.02 권재연 1887
전라북도 유소년축구선수들의 금빛질주 "2018 전국 초등 축구리그" file 2018.03.30 6기최서윤기자 3387
여성 인권, 이대로 괜찮은가? 1 file 2018.03.30 손정해 2146
‘익명 뒤에 숨어 비난하기’ 도가 지나친 네티즌들의 인터넷 윤리의식 상태 2018.03.30 전보현 2137
배운 것을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과 학습의 공간, 온천마을 도서관에서 file 2018.03.30 이지형 2049
쌀쌀한 날씨의 포근한 시간,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8.03.29 김진영 2319
다른 세상에 사는 두 소녀의 이야기,<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file 2018.03.29 김수민 2487
완성된 축제. 그리고 더욱더 발전할 축제 '고로쇠축제'! 2018.03.28 권순우 1864
일본에 숨겨진 작은 왕국, 류큐 왕국 file 2018.03.28 김하은 2347
앞으로 카카오톡 차단 상대가 내 프로필 못 본다 file 2018.03.27 오경찬 6586
애플, 아이폰 성능 저하 선택 가능한 iOS 11.3 업데이트 진행 file 2018.03.27 오경찬 2740
삼국삼색의 호랑이 file 2018.03.27 이지영 2111
다시 태어나도 여자로 태어나시겠습니까? file 2018.03.27 변세현 2284
2018 평창올림픽을 되돌아보다 2018.03.26 김화랑 2052
웹툰보다 더 웹툰 같은 가장 완벽한 영화의 등장 <치즈 인더 트랩> 3 file 2018.03.26 김응민 2571
여자프로농구 우승과는 무관했던 김정은, 마침내 완벽한 선수로··· file 2018.03.26 허기범 28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71 Next
/ 7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