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익명 뒤에 숨어 비난하기’ 도가 지나친 네티즌들의 인터넷 윤리의식 상태

by 6기전보현기자 posted Mar 30, 2018 Views 213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최근 들어 정도가 심해지는 악성댓글(일명 악플’)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나눈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익명게시판’ 혹은 익명댓글은 어느새 그 의미가 변질 된지 오래다.

흔히 ㅇㅇ이나 익명1’ 등의 자신의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름 뒤에 숨어 특정 인물에 대한 악성 댓글부터 근거 없는 루머로 심한 경우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등 사회문제로 분류되었지만 강력한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그 수는 줄기는커녕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인터넷에서 악성 댓글을 작성했을 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벌칙)에 의거하여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고 명시되어 있지만 실제로 이 사실을 숙지하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17)는 익명페이지에서 활동한다고 이야기하면 다들 저를 이상하게 봐요그래서 댓글을 보더라도 신고할 수가 없어요.’ 라고 이야기했다.

대한민국의 익명게시판 사용에 대한 좋지 못한 인식이 신고율을 낮춘다고도 볼 수 있는 상황.


반면 오히려 악성댓글 신고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사진들도 공유되어 직접 신고하는 네티즌도 늘어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SNS에 직접 악성댓글 신고방법 매뉴얼을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다.


 

악성 댓글을 발견했을 경우 해당 그 댓글과 댓글이 달린 페이지 주소(URL)를 모두 포함한 사진을 PDF파일로 저장한 뒤 사이버경찰청에 신고하는 방법이 있다.





noname01.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전보현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6기 전보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청소년기자단봉사회, ‘시각장애인·정보소외계층 위한 기사녹음 봉사활동’ 운영 file 2018.10.31 디지털이슈팀 49741
13년째 사랑받고 있는 벚꽃 축제 3 file 2018.04.12 강서빈 3240
축구를 넘어선 경쟁 :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 2018.04.11 김종원 2511
<화성시의 모든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모이다> file 2018.04.11 김태희 2369
한국어린이기자단과 함께한 영화 ‘정글번치: 최강 악당의 등장’ 시사회 file 2018.04.11 디지털이슈팀 2486
벚꽃에, 노래에 취하게, '진해군항제' 2018.04.11 김진영 2691
봄과 함께 찾아온 <진해군항제> file 2018.04.11 서한슬 2944
포장지, 없앨 수 있을까? 2018.04.10 김소연 2423
K리그 안의 또 다른 재미, 경인(인경)더비! 1 file 2018.04.09 김도윤 2566
안드로이드 P에는 어떤 기능이 추가되었을까? file 2018.04.09 정진화 2929
기아자동차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K9 발표.. 1 file 2018.04.09 김홍렬 2761
MARVEL과 D.C 코믹스, 무엇이 다른가? file 2018.04.06 도예준 2512
다문화의 바람, 맘프 file 2018.04.05 김세영 2185
도자기 속에 숨겨진 '독', 이제는 밝히겠다. 2018.04.05 유민울 3245
거기 당신! 이번 주말에 여긴 어때요? file 2018.04.05 김리나 2230
말레이시아의 불, 코타키나발루로 떠나보자! file 2018.04.04 이초은 3707
스티븐 스필버그, 그의 한계는 어디인가: 레디 플레이어 원 file 2018.04.04 김민하 2314
꽃이 있던 자리에 피어난 빛, 오색 별빛 정원전 file 2018.04.04 민지예 2100
BJ감스트가 아닌 K리그 홍보대사 감스트, 그의 효과 2 file 2018.04.03 이건 4062
<스스로넷, 청소년 동아리 활동 문화 선도에 앞서가다!> file 2018.04.03 김현재 2183
한국의 빵빵한 지하철 와이파이 과연 일본은? file 2018.04.03 김진영 3189
런던, '친환경 생태 도시'로 탈바꿈한다 file 2018.04.03 김환 2369
'소금회' 의료봉사단,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다 file 2018.04.03 김가현 2641
새로 등장한 신조어 '혐핫' file 2018.04.03 박정빈 2754
미세먼지, 치매를 유발할 수도 있다. file 2018.04.03 이유진 2587
겨울궁전으로 본 러시아의 역사 file 2018.04.02 장세은 2729
한용덕 감독의 한화 이글스... 2018 시즌 반등할 수 있을까? file 2018.04.02 문준형 3075
변질된 페미니즘, 그리고 페미니즘 의무교육 3 file 2018.04.02 김민서 3906
인생에서 사랑을 빼면 무엇이 남습니까? file 2018.04.02 최윤이 3210
인간 생명 연장의 꿈: 텔로미어가 암과 치매 정복에 단서가 될 수 있을까. file 2018.04.02 이원준 3999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file 2018.04.02 강예린 1991
흰색 머리카락, 노화가 아니다! 2018.04.02 김동희 2902
충청북도 테마 제안 공모전 개최 1 file 2018.04.02 장서진 2281
그래서 미투운동은 무엇이고 어떻게 된걸까. file 2018.04.02 권재연 1885
전라북도 유소년축구선수들의 금빛질주 "2018 전국 초등 축구리그" file 2018.03.30 6기최서윤기자 3380
여성 인권, 이대로 괜찮은가? 1 file 2018.03.30 손정해 2143
‘익명 뒤에 숨어 비난하기’ 도가 지나친 네티즌들의 인터넷 윤리의식 상태 2018.03.30 전보현 2134
배운 것을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과 학습의 공간, 온천마을 도서관에서 file 2018.03.30 이지형 2042
쌀쌀한 날씨의 포근한 시간,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8.03.29 김진영 2318
다른 세상에 사는 두 소녀의 이야기,<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file 2018.03.29 김수민 2481
완성된 축제. 그리고 더욱더 발전할 축제 '고로쇠축제'! 2018.03.28 권순우 1859
일본에 숨겨진 작은 왕국, 류큐 왕국 file 2018.03.28 김하은 2343
앞으로 카카오톡 차단 상대가 내 프로필 못 본다 file 2018.03.27 오경찬 6577
애플, 아이폰 성능 저하 선택 가능한 iOS 11.3 업데이트 진행 file 2018.03.27 오경찬 2734
삼국삼색의 호랑이 file 2018.03.27 이지영 2107
다시 태어나도 여자로 태어나시겠습니까? file 2018.03.27 변세현 2282
2018 평창올림픽을 되돌아보다 2018.03.26 김화랑 2048
웹툰보다 더 웹툰 같은 가장 완벽한 영화의 등장 <치즈 인더 트랩> 3 file 2018.03.26 김응민 2568
여자프로농구 우승과는 무관했던 김정은, 마침내 완벽한 선수로··· file 2018.03.26 허기범 28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71 Next
/ 7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