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흡연 경고 그림 도입으로 감소했던 흡연율 다시 증가, 담배케이스 때문?

by 4기최예헌기자 posted May 24, 2017 Views 839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3241431234.jpg

[이미지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최예헌기자

요새 상점가에서는 다양하게 디자인된 담배 케이스가 인기다. 담배 케이스의 매출이 급증하며, 동네 마트나 팬시점에서도 쉽게 담배 케이스를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전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담배 케이스가 최근에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언론에서는 담뱃갑에 혐오 그림이 부착된 것을 주된 이유로 보고 있다. 지난해 말 담뱃갑에 흡연 경고 그림이 부착된 이후로 담배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3월부터 담배 판매량이 점점 늘어났다고 한다. 사람들이 혐오성 사진을 보고 금연을 하지 않는 대신, 혐오성 사진을 가리고 편한 흡연을 하기 위해 담배 케이스를 구매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담배 케이스에 관련된 글의 업로드 수가 급증하였고, 비흡연자가 담배 케이스를 보며 구매 욕구를 느끼는 상황도 종종 일어났다. 또한 위의 사진과 같이 혐오성 사진을 가리기 위해 담배 케이스를 사라며 부추기는 뉘앙스의 글도 마트에 붙어 있다. 이것은 명확히 금연 정책이 잘못 시행되었다는 증거이다.

담배 케이스로 담뱃갑에 부착된 혐오성 사진을 가릴 수 있다면, 흡연자들이 혐오성 사진을 보는 순간은 담배를 구입하고 담뱃갑을 건네받는 찰나의 시간밖에는 되지 않는다. 그만큼의 시간으로는 흡연자들에게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없다. 따라서 보건복지부는 하루빨리 흡연 경고 그림을 대신할, 금연율을 높일 방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4기 최예헌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2.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265736
[PICK] 혼자가 더 편한 이들에게 건네는 공감과 위로,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1 file 2021.08.26 한수민 263229
[PICK] 삼성전자의 3세대 폴더블 Z Filp 3를 살펴보다 2 file 2021.08.25 김승원 263900
힙합계의 치트키 쇼미더머니, 각 시즌별 수혜자는 누구? 1 file 2016.07.30 조수민 10685
힙합 좋아하니? 2016년 하반기 힙합계의 이슈들! file 2016.07.25 신재윤 10763
힐링하는 축제, 유성온천 문화축제 file 2017.05.27 손예은 8943
힐링하기 딱 좋은 곳 '우도' 1 file 2017.08.30 한유진 9166
힐링이 필요해 2017.11.28 이지혜 8639
힐링의 끝판왕, 베트남 달랏의 메링 커피 농장 2 file 2019.02.27 최상선 9151
힐링되는 꽃나들이, 창원 장미축제는 어때? 1 file 2017.05.24 안예현 10537
힐링 여행이 필요하다면, 이웃나라 일본 오카야마. 2 file 2016.09.24 이지수 10296
흰지팡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file 2017.09.19 정은희 8429
흰색 머리카락, 노화가 아니다! 2018.04.02 김동희 9220
희망이란 그이름 당당한 그이름! 청소년과 함께! file 2017.03.14 이지은 8389
희망이란 그 당당한 이름! 청소년과 함께! 2 file 2017.03.15 이지은 8184
희망의 소리, 재능기부봉사로 전해요 2 file 2016.04.09 김선아 12325
희망의 섬 제주에서 8?15 행사를 주최하다. file 2017.10.02 문재연 9412
희망의 빛과 나눔을 실천하는 '내일을 여는 교실 지역아동센터'를 소개합니다. 2017.08.30 노도진 13003
희망을 파는 그들, 꿈다리 컴퍼니. 4 file 2017.02.26 박환희 9123
희망더하기 그 첫번째 이야기- '당신의 희망더하기 캠페인을 아십니까?' file 2016.11.27 최호진 10146
희망꽃이 피어나는 여기는 온고지신 희망 마을, 씨알 봉사단. 6 file 2017.02.12 허지민 9431
희귀의약품 '메카신(Mecasin)' 1 file 2022.03.07 김다혜 1707
흡연 경고 그림 도입으로 감소했던 흡연율 다시 증가, 담배케이스 때문? file 2017.05.24 최예헌 8392
흐름 속에 알찬 지식 의왕 철도산업홍보관 1 file 2016.08.24 박도은 9307
휴일 100배 즐기기 '서울환경영화제'에서! 2018.05.28 김예나 8875
훌쩍 다가온 가을, 제철음식은? file 2016.09.25 최서영 9791
훈훈한 네티즌들의 선행, 백범 김구 선생의 정신을 기리며 2 file 2016.03.19 전지우 10949
후회 없는 사랑, <목련 후기> 2019.05.13 김서연 9161
후쿠오카, 그곳은 어디인가? file 2019.04.29 배경민 8164
후쿠오카, 그 고즈넉함으로 빠져들다 file 2018.02.28 강예빈 7646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일본인의 의견을 묻다 1 file 2020.11.30 오은빈 5709
후각으로 기억을 되돌릴 수 있을까? 4 file 2017.10.13 박현정 10172
효율적인 공부를 위한 준비물부터 유용한 활용법까지! 4 file 2020.03.17 김윤채 6517
효율적인 경제동아리 운영? 바로 연합동아리로! file 2016.04.09 김성현 11102
획기적인 기술 여기 다 모여!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4 file 2017.02.19 이재현 8578
획기적인 기술 여기 다 모여!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1 file 2017.02.24 이재현 7590
황금연휴,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함께 봄내음을 즐겨보자! 3 file 2017.05.20 한예진 8175
황금연휴 제대로 알자! file 2017.10.13 김나림 7329
황금알을 낳는 관광, 마이스(MICE) 산업 1 file 2017.04.02 박마리 14113
활활 타오르는 일러스트의 열기, 지금은 일러스트로 소통하는 시대 2 file 2017.08.08 이정민 9593
환절기 감기 보내고 벚꽃 구경하러 가자! file 2016.03.24 안세빈 11430
환전은 무엇일까? file 2019.08.09 송수진 16566
환상적인 야경을 볼 수 있는 방콕 '아시아티크' 2 2019.02.18 안소민 8013
환경파괴를 최소화한 케이블카를 타고 쿠란다마을로 file 2019.09.02 임하늘 8713
환경을 생각하는 텀블러, 리유저블 텀블러 4 file 2019.10.24 박효빈 10294
환경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국제교류[주니어에코엔지니어링 아카데미] 1 file 2017.02.25 정혜윤 9370
환경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 '서울환경영화제' 1 file 2018.06.11 진현용 8314
환경운동연합 <350 캠페인> file 2017.02.28 양정윤 8218
환경에 대한 새로운 생각, 서울환경영화제 file 2018.05.29 정하현 8152
환경부, 2018년 생물다양성 청소년 페스티벌 개최 file 2018.12.18 정수민 8385
환경문제 인식? 어렵지 않아요! 1 file 2017.06.25 안옥주 110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 Next
/ 9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