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월7일에 있을 라이즈워십코리아대회가 시청 앞에서 열리게 되는데 열리기 60일 전부터 트레이너와 멘토 라이즈업 찬양팀 까지 약 50여명이 와서(토요일 기준) 예배하고 찬양을 한다. 먼저 6시30분 까지 시청 근처 대한문 앞 에서 모여 37분까지 찬양&기도를 한 후 50분까지 광장으로 이동해 라이즈업코리아대회가 일어날 장소를 밝으면서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한다. 그 다음 50분부터 7시까지 다시 기도&찬양을 한 후 각 라이즈업워십의 조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조 별로 교회를 홍보하기도 한다. 이번 라이즈업에서 “이동호 선교사”님은 “이스라엘이 드디어 열렸다며 기도를 부탁한다.”라는 말을 간절하게 하기도 했다.
라이즈업을 소개하자면 라이즈업은 청소년 부흥 단체 이며 토요일&목요일에 정기적으로 모인다. 신앙훈련은 3시부터 6시까지 “새영광교회”가 있으며 학교의 기도모임(RUS)는 아침 일찍부터 교회에서 모여서 많은 트레이너와 학생들과 교제를 나눈다. 목요일도 “새영광교회”에서 진행되며 지하에서 기도를 주된 목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학교에 기도모임을 하고 싶은 학생이 있으면 메신저를 보내주고 홍보를 해주는등 많은 노력을 해주고 있으며,교회에서 규모가 적은 전도집회를 무료로 진행을 해준다. 매달 둘째주&셋째주 에는 “강남성전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라이즈업과 많은 학생들이 와서 찬양과기도와 예배를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3기 박준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