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유권자들 마음 끄는 '가족 마케팅'

by 3기박소윤기자 posted May 22, 2016 Views 3537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4월 13일, 제 20대 총선이 실시 되었다.

여느 때와 같이 후보들은 선거 운동 기간 중 활발한 선거 운동을 펼쳤다. 하지만 이번 20대 총선에서 유독 두드러졌던 선거 전략이 있다. 바로 '가족 마케팅'이다.가족 마케팅이란 후보들이 자신의 가족을 이용하여 선거 운동을 펼치는 마케팅이다. 이러한 가족 마케팅은 외모가 뛰어난 딸,아들을 주로 이용하여 '외모 마케팅'으로 불리기도 한다.

가족 마케팅에 대해 일부에선 우려의 목소리를 높히고 있다. 유권자들의 선택의 기준이 '자녀의 외모'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또한 후보자들이 내세우는 공약보다 자녀의 외모가 더욱 부각되고 화제가 되는 현상도 옳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유승민 의원의 딸은 뛰어난 외모로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장인어른, 정치 성향이 다르지만 바꿔 보도록 하겠습니다.","오늘부터 유승민은 내 장인어른이다."등 다소 장난스럽지만 호감을 표하는 반응을 보였다. 설사 장난이라 할지라도, 자녀의 외모를 이유로 후보를 치켜 세우는 현상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유승민 의원 뿐만아니라 권혁세, 김영환, 손혜원 등 많은 정치인들이 지난 20대 총선에서 가족을 내세워 선거 운동을 펼쳤다. 일부에선 이슈를 통해 청년층의 관심을 높혀 정치 참여도를 높힐 수 있다며 가족 마케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하지만 자녀의 외모로 호감을 높히는 전략에 대해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입장이 많은 편이다. 과연 가족을 통해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올바른 선거 전략일까? 정치인들은 그들의 가족을 이슈거리로 부각시키는 것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png

[이미지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소윤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정치부=3기 박소윤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isplay_univ10th_01.png


  1.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2.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3.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4. 비추는 대로 봐야하는가, 언론의 신뢰성 문제

  5. '바나나맛' 열전,바나나에 반한 식품업계

  6. 경기도 6개 시 vs 정부, 치열한 공방전

  7. 차이나머니가 삼키는 제주도, 이대로 괜찮은가

  8. 5·18민주화운동 38주년, 현재는?

  9. 청소년의 음주 흡연 이대로 괜찮을까?

  10. [이 달의 세계인]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파나마 페이퍼를 공개하다.

  11. 브뤼셀 테러 발생, IS의 테러는 어디까지

  12. 한 여성의 억울한 죽음, 그리고 그 이후의 논란

  13. 학용품 사용...좀 더 신중하게

  14. 위험에 처한 아이들

  15. 김영란법을 낳은 '벤츠 여검사 사건' 다시보기

  16. 대형마트 의무휴업, 누구를 위한 휴업일인가?

  17. 깜짝 임시공휴일 제정, 이대로 괜찮은가?

  18. 5.18 광주 민중항쟁과 청소년의 사회의식

  19. 한 여성의 죽음, 그리고 갈라진 여성과 남성

  20. 22May
    by 3기박소윤기자
    2016/05/22 Views 35373 

    유권자들 마음 끄는 '가족 마케팅'

  21. 불매로 기업의 처벌을, 불매운동

  22. 프라임 사업의 취지와 문제점

  23. 쿠웨이트 총리 첫 방한

  24. '혹시'나 '옥시'만은

  25. Because you are right, Bernie. You're right!

  26. 일본 연쇄지진에 두려움 급증

  27. 요동치는 '불의고리',우리나라는 안전할까?

  28. 들썩이는 불의 고리, 지진 대처법은?

  29. 지구의 반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30. 16년만의 여소야대… 20대 국회는 과연?

  31. 제34회 글로벌청소년과학탐구대회 '운지벌레' 논란

  32. 4.13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과제

  33. 다시 보는 선거 공약... 20대 국회 과연?

  34. 선거에 관련한 법률,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35. 용인 백현고 소음의 주범

  36. 화장하는 청소년들

  37. 중학교 자유학기제 올해부터 전면시행, 작년 학생들의 반응은?

  38. 청학고 새월호 참사 2주기 추모행사

  39. 설탕세 도입 -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0. 세월호 참사 2주기 세월호가 한국 정치에게 묻는다.

  41. 드라마, 과연 현실성은?

  42. 학생 안전의 대가는 交通混雜(교통혼잡)

  43. '수행평가로 학생평가' … 이대로 괜찮은가?

  44. 나에게 맞는 요금제를 사용하려면?

  45. 야간자율학습의 실체

  46. '대륙의 실수', 중국 직구족의 번성

  47. 챌린저들의 챌린지

  48. 20대 국회의 변화!

  49. 잊을 수 없는 그날의 사고, 세월호

  50. 대한민국 제 20대 총선이 불어온 변화의 폭풍

  51. 일본 16일에 또 강진 일어나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56 Next
/ 56
kyp_side_01.png
kyp_side_02.png
kyp_side_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