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김은비 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올해 새 학기가 시작된지 2개월이 지나고 있다. 상반기여서 그런지 현대인들은 낯선 새 환경, 일자리에 적응하며 사회 생활에다가 온 신경을 붇고 피로를 풀 시간을 못 보내고 있다. 최근 들어 포천에 위치한 '허브 아일랜드' 는 다채로운 색깔의 꽃들이 만개하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주고 있다. 이 곳에서는 각종 허브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특히 허브아일랜드의 별미, 허브 갈비, 허브 바게트 등 이 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각 가지의 여러 특별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사진 찍기 좋은 곳 중으로 손꼽히는 허브아일랜드의 '산타마을' 은 아기자기한 작은 집들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허브로 피로를 풀 수 있는 '허브힐링센터'는 사람들에게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는 곳으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 중 하나이다. 허브아일랜드의 방문객 중 김은빈 학생(춘여고재학 2학년) 은 "학교에서 받는 학업 스트레스를 여기에 방문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한 껏 날려버렸다" 며 통괘한 방문평을 남겼다. 이처럼 포천에 위치하고 있는 허브아일랜드는 사람들에게 큰 웃음거리와 고민 , 그리고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버리고 올 수 있는 상쾌한 명소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3기 김은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