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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천안시, 선거구 획정안에 ‘게리맨더링’ 의혹

by 4기이우철기자 posted Mar 17, 2016 Views 3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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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지역 330-954 충남 천안시 동남구 고재15길 15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569-6) (원성동, 원성2동주민센터)

원성2동주민센터[수정본].png


[이미지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이우철기자]



 얼마 전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천안시는 기존의 ’, ‘선거구에 이 추가되어 한 특정 지역의 선거구가 바뀌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번에 선거구가 바뀐 지역들은 에서 으로, ‘에서 으로 바뀌었지만 여기서 문제가 된 성정동만 유일하게 에서 으로 변경된 것이다. 이 같은 발표에 게리맨더링’(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정하는 일)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천안시가 선거구 획정안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은 입을 모아 더민주당 소속의 천안시장이 같은 당 의원이 제시한 안건을 의견조정안으로 선관위에 넘겼다며 거세게 비판하고 있고, 원성동 주민들도 자신들과의 한 차례 협의도 없이 선거구가 바뀌어 버리면서 서북구에 속한 성정동이 졸지에 동남구 소속이 되게 생겼다며 항의하고 있다. 이에 더민주당 소속 천안시 병 후보인 양승조 국회의원은 이번 선거구 획정에 있어모든 사람이 100% 만족할 수는 없지만 일방적으로 우위에 있는 이가 없다면 게리맨더링이 통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다라며 해명했다.

 일단 선거구는 획정되었으므로 우리 유권자들에게 모든 것이 달렸다. 정당, 학연 등 모든 것을 떠나 우리 지역을 위해 가장 헌신할 수 있는 후보에게 표를 행사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3기 이우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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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김윤정기자 2016.03.18 19:49
    좋은쪽으로 합의해서 모두 평화로웠으면 좋겠네요 ㅠㅠ 기사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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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 2016.03.21 23:07
    좋은 결정을 위해서 꼼꼼히 따지고 투표하는 모습이 필요하겠습니다 :) 좋게 해결되었으면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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