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마지막 탄광 문 닫았더니...강원 태백시 '소멸 위기'

by 정성목대학생기자 posted Apr 07, 2025 Views 6768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akaoTalk_20250225_153602755_0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성목 대학생기자]


태백 지역은 백두대간이 가로질러 가는 곳에 위치해 있다그곳에는 낙동강의 발원지인 황지연못과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가 있다낙동강과 한강은 태백에서 시작해 지금의 큰 물줄기가 되었다산줄기와 물줄기는 태백의 강한 생명력을 보여준다.


KakaoTalk_20250225_153602755.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성목 대학생기자]


하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태백의 인구 감소가 최근 심상치 않다. 태백시는 2022년도에 인구 4만명 선이 붕괴되면서 해마다 유의미하게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현재는 태백상공회의소 24년 4분기 경제동향보고서에 따르면 37,936명이다전국 시 단위 지역 중 인구가 가장 적다이대로라면 근처 정선이나 영월 같은 군 단위 지역에 인구가 역전될 위기에 처했다.


태백 상황의 원인은 분명하다한 때 태백시의 부흥을 이끌었던 석탄 산업의 쇠퇴로 인구가 급감했다작년 태백에 있던 국내 최대 규모의 장성광업소까지 문을 닫으면서 태백에서 더 이상 운영 중인 탄광은 찾아볼 수 없게 됐다.


태백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성목 대학생기자]


가속화되고 있는 태백시의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맞춤형 정책이 필요해 보인다


청년층을 잡아야 하며 특히 태백시가 제공한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15세를 기점으로 남녀 인구의 격차가 벌어지는데, 급격하게 줄어드는 젊은 청년층을 유입할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태백시의 대체산업 발굴 혹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인구 증가 정책을 기대해본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진부=9기 대학생기자 정성목]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isplay_univ10th_01.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마지막 탄광 문 닫았더니...강원 태백시 '소멸 위기' file 2025.04.07 정성목 67680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746163
일본과 한국, 또 다른 갈등 2019.07.30 이지환 31489
일본 불매운동의 시작, 그리고 의문 file 2019.07.29 안광무 40973
"NO JAPAN" file 2019.07.29 김의성 37503
10대 범죄 문제 약하게 처벌하면 제자리걸음 file 2019.07.23 김이현 38159
오랜 침묵을 깬 국제앰네스티, '군형법 제 92조 6조항을 폐지하라' 2019.07.19 신주한 28910
일본 수출 규제와 한국의 불매운동 5 2019.07.19 양지훈 40718
국제우주정거장의 민영화 file 2019.07.15 이민재 35565
과연 우리가 사는 곳은 보안이 잘 지켜지고 있을까? file 2019.07.15 신여진 28899
코시엘니 사태로 바라본 정당하지 않은 선수들의 태업 file 2019.07.15 이준영 35009
세금은 왜 내야 하는 걸까? file 2019.07.11 송수진 41444
미국 수능 SAT의 불편한 진실 file 2019.07.03 이민재 39398
모두의 은행, 블록체인 1 file 2019.07.02 봉하연 32991
유기견들의 다양한 기다림 그리고 인내 file 2019.07.02 정수민 28894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대해서 file 2019.07.02 송수진 38084
조현병,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file 2019.07.01 박경주 37291
세종시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 갈등 2019.06.27 황수빈 34208
다음, 카카오톡에 이어 이제는 네이버까지... file 2019.06.26 이채린 28479
전자파의 엄청난 영향 file 2019.06.25 오윤주 38166
신생아 낙상사고 후 3년간 사실 은폐... 의료윤리는 어디로? 2019.06.24 한웅희 32949
말 한마디 없이 광고의 의도를 전달한다고? 2019.06.24 김여진 29123
홍콩 국민들을 하나로 모은 범죄인 인도법 file 2019.06.21 이서준 35611
업사이클링?, 업사이클링 인지 정도에 대해... file 2019.06.17 김가희 38636
"우리는 동물 실험을 반대합니다!' 영국 국민들의 바뀌는 태도, 한국이 배워야 할 자세 file 2019.06.14 이채린 35047
독도는 협상 조건이다? file 2019.06.13 맹호 34588
소셜그래프, 청소년 도박 중독의 시작 file 2019.06.13 양재성 34627
마카롱에 숨겨진 비밀 1 file 2019.06.12 이주희 34508
그람 염색, 세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자 file 2019.06.12 양지윤 48354
환경을 파괴하는 아보카도? file 2019.06.10 김예진 35935
패스트푸드는 이제 안녕, 오늘부터는 슬로푸드 file 2019.06.07 이채은 30586
퀴어 퍼레이드 그 스무 번째 도약, 평등을 향한 도전! 서울 도심 물들인 무지개 file 2019.06.07 정운희 32994
꿈꾸는 광고, 드림 애즈 Dream Ads 2019.06.07 봉하연 33079
코에 빨대가 꽂혀있는 거북이가 발견된 그 이후, 지금 file 2019.06.07 박서연 43565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file 2019.06.07 최예주 32008
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file 2019.06.07 이지수 33693
5G 그것이 알고 싶다 1 file 2019.06.05 봉정근 36274
스타링크 프로젝트 시작되... 스타링크 위성 60기 발사 성공 file 2019.06.05 김병국 31769
중국에선 벌써 열풍! 우리는? file 2019.06.05 최민경 39005
무개념 팬들의 SNS 테러에 얼룩지는 축구계 1 file 2019.06.05 이준영 27364
‘학폭 미투’ 지울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과거 file 2019.06.04 장예주 26933
중국의 일대일로, 그들의 야망이 드러나다 file 2019.06.03 김도윤 23003
언론의 힘, 그리고 언론의 빛과 어둠 file 2019.06.03 박은서 29400
정말 물가는 월급 빼고 다 상승하는 것일까? 1 file 2019.06.03 송수진 25485
과학, 왜 어렵게 느껴질까? file 2019.05.31 박현준 32054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2 file 2019.05.31 박지예 25994
버스 파업, 이대로 괜찮을까? 2 file 2019.05.31 방민경 30112
뉴욕타임스 전직기자 앤드류 새먼이 전하는 "한국이 매력적인 이유" 2019.05.31 공지현 28441
오프라인 쇼핑몰의 위기.. 사실 온라인 쇼핑몰 매출 상승 때문이 아니다? file 2019.05.31 김도현 41862
Snapmaker 2.0 , 킥스타터에서 3D프린터의 틀을 깨다 2019.05.30 박진서 317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56 Next
/ 56
kyp_side_01.png
kyp_side_02.png
kyp_side_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