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2기 장서윤기자]
한 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따스한 봄이 다가오고 있다. 2024년 제주의 봄을 맞아 파르나스호텔 제주는 제철 과일인 딸기 디저트를 선보인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2기 장서윤기자]
파르나스호텔 제주의 딸기 뷔페, 스트로베리 가든은 특별한 건물 구조를 지닌 폰드메르 라운지에서 이달 1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스트로베리 가든에서는 다양한 딸기 디저트뿐만 아니라 푸드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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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진부=22기 장서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