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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정부세종청사 통근버스, 줄줄 새는 혈세

by 4기정현호기자 posted Feb 24, 2016 Views 33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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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지역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다솜2로 94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556) 통근버스 주차장 (어진동,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앙토지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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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정현호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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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정현호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현재 정부 세종청사에는 밤낮으로 통근버스가 운영되고 있다.?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올해 공무원 통근버스 운영 예산은 총?128억 원이고 그 중?99억 원이 정부세종청사로 가는 통근버스 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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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시민단체들은 계속 통근버스 운행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이렇게 시민단체가 운행 중단을 요구하지만 정부는 작년과 같은 예산을 편성해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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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이러한 정부세종청사 통근버스는 문제점이 명확하다.?먼저 국민의 세금이 사용된다는 것이다.엄청난 양의 돈이 소수 공무원들의 편의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세종청사 통근버스는?11개 노선에서 출근 시간?64,?퇴근 시간?51대가 운행되고 있다.?이는 고속버스터미널을 연상시킬 만큼의 수준이다.통근버스의 이용자 수는 하루 평균?1900명으로,?세종시?36개 기관 종사자의?14.6%가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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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통근버스의 이용은 불합리한 이익을 취하는 공무원들을 발생시킨다.?세종시에서는 공무원들에게 아파트 우선 분양 등 특권을 주었는데,?혜택만 누리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공무원들이 전체의?15%나 된다.?서울과 수도권의 살기 좋은 환경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다.?이는 세종을 제2의 수도로 발전시키고 수도권 과밀화 해소,?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목적에 상반되는 현상이다.?오히려 땅값이 저렴해 대전,?청주,?공주 등 인근에서 유입되는 인구가 수도권 유입 인구에?3배에 이른다.?정작 세종에 정착하여 세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야 할 공무원들이 세종에는?출퇴근만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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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세종시의 발전에 걸림돌임이 확실하다.?그리고 귀중한 곳에 사용돼야 할 국민의 세금이 정부 목적의 반대 방향으로 쓰이는 것도 모순이다.?그러므로 정부는 국민의 혈세가 흘러나가지 않도록 유료화하거나 공무원들을 세종에 정착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함이 마땅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 = 3기 정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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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조해원기자 2016.02.24 23:39
    진정한 대안이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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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 2016.02.25 01:28
    국민의 혈세가 올바른 곳에 올바르게 쓰여야지만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텐데요, 과연 이렇게 세금을 쓰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부디 좋은 대안이 생겼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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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 조은아 기자 2016.02.25 10:16
    세금을 사용하는 일인 만큼 신중을 가하길 바랍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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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김윤정기자 2016.02.25 17:55
    세금을 내는게 아깝지 않도록 적절히 사용해주면 좋겠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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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목예랑기자 2016.02.25 19:20
    국민의 혈세가 의미 있고 올바른 곳에 잘 쓰여야 할텐데..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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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최은지기자 2016.02.26 18:19
    세종에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네요..적극적인 대처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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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전재영기자 2016.03.01 22:23
    국민들의 세금이 올바른 곳에 쓰여지지 않고 있다니 안타깝네요. 하루빨리 대안을 마련해서 국민들이 내는 세금이 지금당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곳에 쓰여졌으면 좋겠어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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