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 위치한 초요cc(朝陽カントリークラブ)는 1966년에 개장하여 5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지며, 사계절 내내 온화한 기후와 함께 아름다운 전망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조영채 대학생기자]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조영채 대학생기자]
소나무로 둘러싸인 아웃코스와 아라쿠사 호수가 둘러싸여 있는 인코스로 아늑한 자연과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조영채 대학생기자]
이곳은 셀프 플레이로 온전히 일행과 함께 편안한 라운딩 시간을 누릴 수 있으며 캐디피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초요cc만의 해당사항이 아니라, 일본 대부분의 골프장에서 '노캐디 라운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6기 대학생기자 조영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