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황교안, 주목해야 할 보수진영의 대선주자

by 4기정치부김나현기자 posted Feb 22, 2017 Views 411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1일 반기문(유엔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선언을 한 이후 대선 여론조사에서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안희정 지사의 지지율이 대폭 상승했다는 점과 황교안 총리의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점이다. 그중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이 바로 황교안(국무총리)의 지지율의 상승이라고 생각된다.

차기대선주자 지지율.jpg

[이미지 제공= 포커스뉴스 이희정 그래픽기자]

사진 사용 동의를 허가 받음


리얼미터가 매일경제 의뢰로 지난 13~15일 전국 성인남녀 1,515명을 조사해 20일에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전 대표(32.7%), 안희정 지사(19.3%), 황교안 총리(16.5%), 안철수 전 대표(8.6%), 이재명 시장(7.0%), 유승민 의원(3.9%) 순이었다.


여론조사결과를 보면 아직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도 하지 않은 황교안 총리의 지지율이 14.8%가 된다. 이를 통해 보수지지층이 보수 측 후보인 유승민 의원, 남경필 의원 대신 황교안 총리를 더 많이 지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왜 보수지지층은 황교안 총리를 지지하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황교안 총리가 총리 재임 기간 중 이석기 의원 구속과 통합진보당 해산으로 인해 보수지지층들의 신뢰가 두터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통령이 된다면 보수지지층들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라고 예상되기에 황교안 총리를 대선주자로 지지하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로는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황교안 총리를 지지하기 때문이다. 현재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약 10%~20%이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들은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분들을 지지하는 것보다는 황교안 총리를 지지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지지율이 14.8%가 나오는 것이다.


현재 많은 사람이 대선 여론조사에서 항상 1위를 차지하는 문재인 전 대표를 대세라고 부른다. 하지만 대선의 결과는 예측할 수 없는 것. 안희정 지사의 지지율도 급상승 하고 있고, 황교안 총리 대선 출마 여부도 대선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앞으로의 대선 경쟁 구도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더 지켜봐야 할 일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 4기 김나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6기박우빈기자 2017.02.25 00:03
    황교안 권한대행은 대통령 후보이기 이전에 탄핵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리인입니다. 출마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올바른 방법으로 선거에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4기정치부김나현기자 2017.02.25 18:06
    저도 기자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 입니다! 기사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6기박우빈기자 2017.02.25 21:19

    ㅎㅎ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 ?
    4기오경서기자 2017.02.25 13:49
    계속 변화하는 여론조사결과로인해 문재인 후보 또한 현재 지지율 1위라고 안심할수는 없겠네요. 유권자들의 예측할수없는 한 표를 사로잡기위해 각 후보들은 꾸준한 노력을 해야겠어요. 좋은기사 잘봤습니다!
  • ?
    4기정치부김나현기자 2017.02.25 18:09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4기정영서기자 2017.02.25 17:43
    사실상 박근혜정부의 실패에 황교안 권한대행의 잘못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에 대한 야욕 전에 진심으로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지난 정부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지않을까요? 기사 잘읽었습니다:-)
  • ?
    4기정치부김나현기자 2017.02.25 18:11

    저도 대선후보로 나오시게 된다면 먼저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4기안준혁기자 2017.02.25 21:18

    황교안 권한대행은 박근혜 정권에 대한 사죄보다는 벌써부터 선거운동을 한다고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데올로기적으로 의견이 대립 될 수는 있지만, 그래도 황 대행의 이러한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양측에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 ?
    4기정치부김나현기자 2017.02.25 22:38
    저도 황교안총리가 대선에 나오실 생각 이시면 먼저 국정농단에 대해 사죄부터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2.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3.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4. 비가 와도 함께한 1271번째 수요일... 일본정부의 진정한 사죄를 촉구하는 수요시위 현장

  5. 춘천에서의 맞불집회..김진태 태극기집회 vs 김제동 촛불집회

  6. 대만의 장세스, 그는 과연 영웅인가 살인자인가

  7. 22Feb
    by 4기정치부김나현기자
    2017/02/22 Views 41111  Replies 9

    황교안, 주목해야 할 보수진영의 대선주자

  8. 아르바이트도 외모지상주의?…아르바이트생을 지켜주세요!

  9. 한국사 국정교과서, 역사 왜곡 논란에도 결국..

  10. 말 많은 국정 역사 교과서, 연구 학교 신청 3곳...

  11. AI의 완화... 계란 한 판 '6~7000원'대, 닭고기 가격 상승

  12.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은 실현될 수 있을까?

  13. 논란 속 국정화 교과서... 시범학교 신청마감

  14. 공동주택 거주민들을 떨게하는 무시무시한 그 이름 "층간소음"

  15. 삼성 휘청: 삼성 이재용 부회장 결국 포승줄에 묶이다

  16. ‘고령화 사회’ 중심의 서있는 대한민국,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17. 역사 국정교과서,우리는 이렇게 생각해요..고등학생이 직접 말하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정책

  18. 비판을 비판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19.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태극기 집회

  20. 공영방송의 정상화는 필요할까?

  21. 통영시 청소년들 만18세 투표권행사 열어

  22. 설리 '로리타' 논란…SNS의 시대,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23. 제1268차 정기 수요집회, 소녀의 잊지못할 그 날의 아픔

  24. 국정교과서 마지막 결과는?

  25. 트럼프, 한국에 압박을 가하기 시작하다.

  26. 안희정 문재인을 이은 지지율 2위, 그 이유는 ?

  27. 전 세계를 뒤흔든 김정남 독살! 배후는 누구인가?

  28. 시민 건강 위협하는 '미끌미끌' 위험한 빙판길

  29. 지방의회의 발전, 말라버린 민주주의 치료에 기여할까

  30. 예상치 못한 북한의 도발, 우왕좌왕하는 트럼프-아베

  31. 5년 단임제, 4년 중임제? 임기 개헌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

  32. 기세가 무서운 외식비용 원인은?

  33. 특검수사 기간 D-11, 특검 연장을 외치며 시민들 다시 광장으로

  34. '위안부' 생존자들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다

  35. 계속되는 경기 불황에도 '인형 뽑기'를 그만둘 수 없는 이유

  36. 기내난동은 이제 그만! 항공보안법 개정안 발의

  37. 부산구치소 이전 설명회, 시민들의 반발로 무산

  38. '탄핵 지연 어림없다' 광화문을 밝힌 84만 명의 사람들

  39. 약국에 가지 않아도 일부 약을 살 수 있다, <안전상비의약품약국 외 판매제도>에 대해서

  40. 77분간의 리얼리티 쇼, 트럼프와 언론의 끝없는 전쟁

  41. 기대와 우려속···안철수 전 대표의 '5-5-2 학제 개편안'

  42. 혼밥을 아시나요?

  43. 폐쇄 위기의 군산 조선소...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

  44. ‘불이 났어, 기다리지마.’ 14년 전 오늘을 기억하자

  45. 황교안의 선택... 그 방향은?

  46. 헌법재판소 앞, 식지않는 열기

  47. 소녀의 눈물은 아직 마르지 않았다

  48. '대선주자 국민면접'문재인, "저는 취업재수생입니다"

  49. 한파 속 뒤늦은 '포켓몬고' 출시…'안전 주의보'

  50. 지진, 과연 우리는 안전할까?

  51. 오늘도 외로운 추위를 견디는 유기동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