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이 정착되길 바라며...

by 2기홍다혜기자 posted Feb 08, 2015 Views 3818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모든 고등학교를 대학처럼 가,나,다 군별로 모집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고교 입시 정책 변화에 따른 논란이 예고되고 있다.

조교육감은 4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기에 특목고 자사고에서 학생을 먼저 선발하고 후기에 일반고에 나머지 학생을 배정하는 방식이 일반고를 2류로 전락할 수 밖에 없게 한다."며 "모든 고교 입시를 대학 입시처럼 군별로 선발하는 등의 개선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5일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면서도 "불평등한 고교 입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후기로 나워 뽑는 현행 고교 입시제도를 군별 모집으로 바꾸게 되면 대학 입시처럼 학교별 서열이 매겨질수 있는 등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출처 : 문화일보


군별로 1개씩 고교를 지원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특목고나 자사고 지원을 제한할 수 있다는 것인데 군별 모집에서 탈락한 학생들에 대한 구제 방법도 검토해야 되며 자꾸 바뀌는 입시제도로 학부모, 학생들만 혼란스럽고 입시 준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본다.


일반고의 정상화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학생입장에서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했는데 일 년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매번 널뛰기 하는 교육 현실 때문에 따라가기 버거운 면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주변을 둘러보면 특목고에 비해 일반고 배정이 너무 늦고 자신이 지원하지 않은 학교에 배정되는 경우에는 마음의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출발을 하게 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교육제도에 있어서는 일회성이 아닌 철저한 검토와 논의가 이루어져야 될 것이고 학부모, 학생들과의 많은 대화를 통해 진정으로 우리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이 정착되길 바라며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들의 선택권이 커졌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홍다혜 수석기자

dahyehong@naver.com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isplay_univ10th_01.png

  • ?
    2기백두대간 2015.02.08 01:59
    기사 잘 읽었습니다.
    새롭게 알아가는 사실이 많네요.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에 대해 관심있었는데....

    교육감과 교육청의 그림자 싸움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에 정책과 진정성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생각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
    2기김수빈기자 2015.02.08 03:59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이번에 고입을 겪다보니 상담하는 과정에서도 전기고 지원 학생들이 받는 상당수의 혜택이 느껴졌습니다.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면서도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저희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이 정착되기를 저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1.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2.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3.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4. 선거구 획정안, 국회는 어디로 사라졌나?

  5. [현장취재]'제 16회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 나눔을 실천하는 청소년들

  6. 물의 하수 처리과정을 살펴볼까요?

  7. 자칭 언론사? 정보화 시대와 우리의 과제

  8. 제11회 부산불꽃축제, 그 화려한막을 내리다

  9. [현장취재]청소년이하는 청소년 인식개선 프로그램!<쉬는 날, 왜 쉬어?>

  10. 국가보훈처, 제4회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 개최

  11. 대한민국 인구의 충격, 놓쳐버린 골든타임

  12. 김해 중앙 병원 화재, 50대 남성 1명 숨져

  13. [현장취재] 장흥 물축제가 주변 상권들을 살리다.

  14. 아동 살인 공소시효 폐지법 '태완이법' 1소위 통과 [종합]

  15. 무더운 여름, 예민해진 눈, 내가 지킨다!!

  16. 우리의 땅 제주 이대로 가도 될까?

  17. 봄바람과 함께 떠나는 문학기행

  18. 은여울 역사동아리, 서대문형무소에 가다

  19. 따뜻한 봄날 피크닉, 그 뒤에 남은 쓰레기들

  20. 서울여중, 활기 찬 봄의 향연 속 백일장/사생대회 실시

  21. [현장취재]25개국 90가지 음식을 맛볼수 있는 행사, '제 7회 성북세계음식축제'

  22. [단독]대구황산테러사건 '태완이법' 4월 임시국회 통과 불발

  23.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어린이날 행사열려

  24. [단독]탈핵을 위한 청소년들의 9박 10일간의 일주, 성공리에 마쳐

  25. 대한민국의 미래, 청소년들은 실질적인 정치교육을 받고있는가?

  26. 다시 재현 된 우리 민족의 역사, 전주 3·13 만세운동

  27. 2018년 초,중,고 수학시간 계산기 사용 허용

  28. 손목만 잡아 당긴 것은 성추행인가

  29. 학생의 안전을 위협하는 골프장 건설

  30. [현장취재] 나눔의 참뜻을 배울 수 있었던 지난 2개월, 그 끝을 함께 장식하다

  31. 고양시 어린이, 청소년 공모사업 심의 현장

  32. 저렴한 가격에 교복사고 사랑을 나눠요!

  33. 반려동물에서 한순간에 유기동물로..대한민국 유기동물의 현주소

  34. 졸업식 현장 그곳을 취재하다.

  35. [취재파일]대구황산테러사건 16년, 그리고 태완이법

  36. 2015년, 마침내 해방을 이루다

  37. 세상에 사랑을 퍼뜨릴 홀씨 서포터즈, 그 발대식 현장으로!

  38. 가사 소송법 24년 만에 전면 개정 추진, 미성년 자녀의 권익 보호된다

  39. 환경부의 층간소음 해결책..쓸모있나?

  40. No Image 08Feb
    by 2기홍다혜기자
    2015/02/08 Views 38186  Replies 2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이 정착되길 바라며...

  41. [현장취재] 고등학생, 미래를 거닐다. 2015 YDMC 전공탐색의 날 열려......

  42. [현장취재] 서울의 관광안내소는 오늘도 움직인다

  43. 대체 그 '9시'의 의미는 무엇인가

  44. 2014 제10회 골목골목 festival (마을 축제) 열리다.

  45. No Image 30Sep
    by
    2014/09/30 Views 41906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9시 등교인가

  46. No Image 29Sep
    by
    2014/09/29 Views 42962 

    9시 등교, 확실한가

  47. 과연 9시등교 좋은 것일까 안 좋은것일까?

  48. 9시 등교, 갈등의 기로에 있지만 보안한다면 최고의 효과

  49. No Image 25Sep
    by
    2014/09/25 Views 39483 

    일찍 일어나는 새만이 모이를 먹을 수 있을까

  50. No Image 25Sep
    by
    2014/09/25 Views 36795 

    9시등교제, 옳은 선택일까

  51. 지켜보자 9시 등교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Next
/ 56
kyp_side_01.png
kyp_side_02.png
kyp_side_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