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시민 건강 위협하는 '미끌미끌' 위험한 빙판길

by 4기이나경기자 posted Feb 20, 2017 Views 2957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1월 말 강원도 춘천시에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양의 폭설이 내렸다.

하지만 그 후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인지 차도 주변은 물론 인도까지 꽁꽁 얼어버려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했다.


그런데 왜일까, 보름이 지난 2월 중순의 이 시점에도 아직도 그늘이 지는 어느 곳이나, 심지어 인도까지 얼음이 얼어붙어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04265f73297935f130ac97bb755cdbe7.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이나경기자]


위 사진은 춘천시의 한 동네 언덕의 사진이다.

저 가파른 언덕은 아파트들에 가려져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곳으로 1월 말 치워지지 않은 눈들이 쌓이며 얼어붙어 여전히 빙판길이다.


저 동네에 사시는 어르신들이나 어린아이들은 잘못 미끄러지면 뼈가 부러지는 등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 아주 위험하다. 그리고 요즘 같은 추운 겨울날 주머니에 손을 넣고 가다가 발을 헛디디면 더 큰 사고를 야기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그 누구도 저 빙판길을 녹여보려는 시도는 하지 않는다.

저렇게 우리 주변에는 그늘로 인해 한참 동안 빙판길인 부분들이 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 내 친구들을 위험에 빠트린다.

그러나 저런 길이 눈이 온 즉시 어느 누군가가 나서서 치웠다면 얼음이 되지도,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523a630763bdf4d58567be4561d5b172.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이나경기자]


우리 모두 이제부터라도 자신이 사는 곳에 눈이 내렸다면 먼저 나서서 자신이 사는 주변의 눈을 치워보는 것이 어떨까?

그 작은 배려 하나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4기 이나경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4기최민규기자 2017.02.21 19:26
    저도 이번 겨울 빙판길에 몇 번 넘어졌는데요 정말 서럽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빙판길에서 정말 천천히 다닙니다ㅋㅋ 우리 사회가 먼저 나서서 눈을 치우며 솔선수범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4기최유라기자 2017.02.23 01:51
    자신의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시는 분들을 보면 참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 같아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1.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2.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3.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4. 비가 와도 함께한 1271번째 수요일... 일본정부의 진정한 사죄를 촉구하는 수요시위 현장

  5. 춘천에서의 맞불집회..김진태 태극기집회 vs 김제동 촛불집회

  6. 대만의 장세스, 그는 과연 영웅인가 살인자인가

  7. 황교안, 주목해야 할 보수진영의 대선주자

  8. 아르바이트도 외모지상주의?…아르바이트생을 지켜주세요!

  9. 한국사 국정교과서, 역사 왜곡 논란에도 결국..

  10. 말 많은 국정 역사 교과서, 연구 학교 신청 3곳...

  11. AI의 완화... 계란 한 판 '6~7000원'대, 닭고기 가격 상승

  12.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은 실현될 수 있을까?

  13. 논란 속 국정화 교과서... 시범학교 신청마감

  14. 공동주택 거주민들을 떨게하는 무시무시한 그 이름 "층간소음"

  15. 삼성 휘청: 삼성 이재용 부회장 결국 포승줄에 묶이다

  16. ‘고령화 사회’ 중심의 서있는 대한민국,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17. 역사 국정교과서,우리는 이렇게 생각해요..고등학생이 직접 말하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정책

  18. 비판을 비판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19.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태극기 집회

  20. 공영방송의 정상화는 필요할까?

  21. 통영시 청소년들 만18세 투표권행사 열어

  22. 설리 '로리타' 논란…SNS의 시대,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23. 제1268차 정기 수요집회, 소녀의 잊지못할 그 날의 아픔

  24. 국정교과서 마지막 결과는?

  25. 트럼프, 한국에 압박을 가하기 시작하다.

  26. 안희정 문재인을 이은 지지율 2위, 그 이유는 ?

  27. 전 세계를 뒤흔든 김정남 독살! 배후는 누구인가?

  28. 20Feb
    by 4기이나경기자
    2017/02/20 Views 29574  Replies 2

    시민 건강 위협하는 '미끌미끌' 위험한 빙판길

  29. 지방의회의 발전, 말라버린 민주주의 치료에 기여할까

  30. 예상치 못한 북한의 도발, 우왕좌왕하는 트럼프-아베

  31. 5년 단임제, 4년 중임제? 임기 개헌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

  32. 기세가 무서운 외식비용 원인은?

  33. 특검수사 기간 D-11, 특검 연장을 외치며 시민들 다시 광장으로

  34. '위안부' 생존자들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다

  35. 계속되는 경기 불황에도 '인형 뽑기'를 그만둘 수 없는 이유

  36. 기내난동은 이제 그만! 항공보안법 개정안 발의

  37. 부산구치소 이전 설명회, 시민들의 반발로 무산

  38. '탄핵 지연 어림없다' 광화문을 밝힌 84만 명의 사람들

  39. 약국에 가지 않아도 일부 약을 살 수 있다, <안전상비의약품약국 외 판매제도>에 대해서

  40. 77분간의 리얼리티 쇼, 트럼프와 언론의 끝없는 전쟁

  41. 기대와 우려속···안철수 전 대표의 '5-5-2 학제 개편안'

  42. 혼밥을 아시나요?

  43. 폐쇄 위기의 군산 조선소...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

  44. ‘불이 났어, 기다리지마.’ 14년 전 오늘을 기억하자

  45. 황교안의 선택... 그 방향은?

  46. 헌법재판소 앞, 식지않는 열기

  47. 소녀의 눈물은 아직 마르지 않았다

  48. '대선주자 국민면접'문재인, "저는 취업재수생입니다"

  49. 한파 속 뒤늦은 '포켓몬고' 출시…'안전 주의보'

  50. 지진, 과연 우리는 안전할까?

  51. 오늘도 외로운 추위를 견디는 유기동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