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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부산 한바다중학교, 증축공사현장에서 화재, 재학생들의 애도 물결

by 4기김혜진기자 posted Feb 13, 2017 Views 4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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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한바다중학교에서, 큰 화재가 일어나 많은 네티즌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2일 오후 350,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한바다중학교 내 증축공사 중인 건물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불길은 오후 421분에 진화됐지만, 현장에서 공사 중이던 작업자가 1층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꾸미기_화재 발생 전 학교모습.jpg

부산 한바다중학교 오후 41분 촬영

[이미지제공=부산 한바다중학교 3학년 학생회장 박은렬]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꾸미기_화재 발생 중 학교모습.jpg

부산 한바다중학교 오후 43분 촬영

[이미지제공=부산 한바다중학교 3학년 학생회장 박은렬]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꾸미기_화재 발생 후 학교모습.jpg

부산 한바다중학교 오후 410분 촬영

[이미지제공=부산 한바다중학교 3학년 학생회장 박은렬]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부산소방안전본부는 불똥이 스티로폼에 튀어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검은 연기는 스티로폼이 불에 타면서 솟구쳤다고 전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현재 부산 한바다중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회장 박은렬군은 운동장에서 진행 예정이던 졸업식이 3학년 학생만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창의교과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국화 한 송이씩 사와,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기로 했다고 전하며 애도를 표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4기 김혜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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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신예진기자 2017.02.13 21:28

    그나마 학생들이 학교에 있을때 화재가 진행되지 않아 다행이긴 하지만.. 많은SNS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사망자가 한 분이던 여러 명이던 일단 희생자가 있는데 사망자 한 명이면 많이 피해보지 않은거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어서 약간 화가 나는 부분이네요. 돌아가신 분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게 말이되나요..ㅠㅠ 희생자 한 명이니깐 피해가 작은거라니요.. 사람이 죽었잖아요. 사람이 무슨 물건도 아니고.. 혹시나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이 있다면 생각을 바꿔서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는 마음을 갖으시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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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김혜진기자 2017.02.19 00:18
    예진기자님의 댓글에 정말 공감합니다. 사망자가 몇명이든 희생자가 나왔는데 사람수가 작다고 피해가 작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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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오경서기자 2017.02.16 16:00

    스티로폼 소재가 화재에 취약한것으로 잘 알려져있는데도 학교의 건축자재로 쓰여 이런 참사가 벌어졌다니 화가납니다. 안전을 무시하고 공사비를 몇푼 아끼려하는 안일한 사고의식 때문에 한 사람이 희생되는 비극이 벌어진것 같아요. ?화재로 안타깝게 숨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기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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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김혜진기자 2017.02.19 00:16
    학생들이 있었다면 엄청 큰 사고로 이어질뻔했지요. 이 사고를 통해 무엇이든 안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된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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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안옥주기자 2017.02.16 20:01
    졸업식을 앞두고 화재라니 마음 아프네요. 심지어 사망자가 나와 졸업식을 진행한다 하더라도 학생들의 마음이 편하지가 않을거같네요. 좋은 기사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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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김혜진기자 2017.02.19 00:15
    중학생 3년을 마무리하는 날에 이런 일이 생겨 저도 참 마음이 아프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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