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꿀보직에서 부끄러운직책으로 '대한민국 외교관'

by 4기유석현기자 posted Feb 06, 2017 Views 3333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외교관’ 외국에 주재하며 자기 나라를 대표하여 외교 사무에 종사하는 관직.

 또는 그 관직에 종사하는 사람.

 사전에 명시되어져 있는 외교관이란 직책이다.

쉽게 말해 외교관이란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고해외의 우리 교민들을 지켜주며국위선양(國威宣揚)을 하고, 해외에 파견되어 정부의 역할 도맡아하는 공무원을 말한다.

 그런 외교관이 국위선양은 커녕 해외에 거주하는 교민들에게 'KOREAN'이라는 단어가 부끄러워지게 한 일이 있어 논란이다.

 작년 12월 19일 우리나라의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프로그램과 유사한 칠레의 시사고발 프로그램 엔 수 프로피아 트람파에서 성추행 제보가 있던 대한민국 칠레 외교관 박정학 참사관에 대한 함정취재를 하기로 했고여학생으로 위장한 스태프를 13살로 위장시켜 투입시켰다.

 아니나 다를까 박 참사관은 위장시킨 스태프에게

강제로 성추행을 하는 등 외교관이라는 직책을 더럽히는 추악한 행동을 하였다방송국에서 취재를 밝히자 한번만 봐주세요”, “방송에 내보내지 말아주세요라며 부탁했지만적나라하게 방송에 내보내졌고, SNS를 통하여 영상이 확산이 되자 국민들과 교민들의 비난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외교부는 박 참사관에게 최고 중징계인 파면처분과 국내로 송환 조치하여 형사소송에 고발하였고

현재 광주지검에서 수사중이다.

외교관에 대한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다.

 지난 12일에는 대만에서 택시 투어로 여행을 하던 여성들에게 택시기사가 음료수에 약을 태워 먹인 뒤 성폭행을 했고이에 약을 먹지 않은 일행이 한국 대사관에 전화를 하여이 사실을 알렸지만

대사관 직원은 "급한일도 아닌데 왜 새벽에 사람 자는 시간에 전화질이냐.."라며 화를 냈다고 한다.

 이는 외교부 홈페이지에 영사 조력 범위란에 명시 되어있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우리 국민의 안전 확인 및 피해자 보호 지원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지키지 못했다.

s.png

[이미지 출처=외교부의 명시적 허락을 받았음을 밝힙니다.]


영사는 이런 도움은 드릴 수 없습니다’ 란에 '영사가 자는 시간에 전화 불가' 라는 말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정부는 ‘2017 특정직 인사제도 개선방안 마련에서 이러한 제2의 칠레 외교관, 2의 대만 외교관을 방지하기 위해 재외공관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도덕성.리더쉽.비위 행위 등에 대한 자격심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했다.

 정부차원에서 방안을 마련했다고 모든 것이 해결될까아니다.

 외교관은 항상 자신의 본질을 잊어서도 안되고 잃어버려서도 안된다나라를 대표하는 외교관의 행동 하나하나가 자신의 가족친척은 물론이고 그 지역세계에 있는 자국민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항상 명시해야 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4기 유석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Jelly 2017.02.08 19:40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대리해주시는 분이기도 하신데 참 부끄럽네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어요!

  1.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2.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3.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4. 교육청의 과실? 언론사의 오보? 그 진실이 궁금하다.

  5. ‘포켓몬 고’ 따라 삼만리, 각종 부작용 속출

  6. 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 등 돌리는 사람들

  7.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 인명 피해까지 발생해

  8. 소녀상 농성, 그 400일의 분노

  9. 2017 대선, 누가 대한민국을 이끌게 될까?

  10. 06Feb
    by 4기유석현기자
    2017/02/06 Views 33334  Replies 1

    꿀보직에서 부끄러운직책으로 '대한민국 외교관'

  11. 영화관 음식물 반입 제한, 과연 어디까지?

  12. 선화예고를 불안에 떨게 한 의문의 남자의 '성폭행 예고장'......결국 3일 오후 체포되다.

  13. 소비자와 영세업자 울리는 '전안법'

  14. 권리는 없고 의무만 가득한 ‘19금’선거권

  15. 통제불가 AI... 결국 서울 '상륙'

  16. 광주광역시 비둘기 폐사체 7구 발견

  17. 울산 롯데백화점서 2월 첫 촛불집회열려

  18. 추운 겨울, 계속 되는 수요 집회

  19. 국정 교과서;무엇이 문제인가?

  20. 신갈천! 용인시민의 품으로

  21. 청와대 이번에도 압수수색 불허... 그 이유는?

  22. 화성 동탄신도시 센터포인트 몰 건물화재 발생, 현재 화재 진압 중... (속보)

  23. 방학보충의 폐해, 고등학생의 현실

  24. 4차 산업혁명···기계들이 꿰차버릴 일자리?

  25. 올 겨울을 강타한 AI, 봄에는 이만 안녕!

  26. 국정교과서 최종본 공개... 반응은 여전히 '싸늘'

  27.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준금리는 무엇인가?

  28. 부산 지하철, 연 2천억원 발생하는 적자 감소를 위해 약 1천여명의 구조조정 바람이 불 것

  29. 장애인 복지와 인권, 그 이상과 현실

  30. '여성 혐오'와 남성 사이

  31. 달콤한 휴식처? '졸음쉼터'의 이면

  32. 대한민국의 조기대선, 후보는?

  33. 전례없는 사상 최대 규모의 언론 폭로, 파나마 페이퍼스(Panama Papers) 사건

  34. 美, 트럼프 취임식 후...'트럼프 반대 여성 행진' 열려

  35. 도날드 트럼프와 할리우드, 그 불편한 관계

  36. '전안법' 시행, 누구를 위한 법인가?

  37.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스캔들?

  38. 볼펜도 만드는 중국... 위협적인 존재?

  39. 세계여성 공동행진, "여성도 사람이다!"

  40. 전기안전법, 개정안 시행 논란과 1년 유예

  41. '하얀 계란' 아직 생소하신가요?

  42. 도서정가제 전면시행 그리고 2년,

  43. 14일 '충주시민 반기문 환영대회' 열리다.

  44. 日 "독도는 일본땅, 평창올림픽 홈페이지에서 독도 빼라." …또 만행

  45. '포켓몬 고', '속초는 스톱'

  46. [현장취재] 1.19 바른 정당 부산시당 창당대회 '힘찬 출발'

  47. [현장취재] 1.20 문재인 부산서 민심 행보

  48. 저희는 대한민국 학생, 아니 대한민국 시민입니다.

  49. 당진시장, 시민들의 소리를 들어

  50. 해군, ‘아덴만 여명작전’ 6주년 기념식 열어

  51. 국정교과서;무엇이 문제인가?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