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권리는 없고 의무만 가득한 ‘19금’선거권

by 4기최은희기자 posted Feb 05, 2017 Views 3537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요즘 가장 뜨거운 논제 중 하나인 만18세 투표권 하향 문제.

대선 공약뿐 아니라 2월 3일 바른 정당의 당론으로 확정되기도 하였다.


만 18세로 선거권을 하향해야 한다는 입장의 주장은 이렇다.

만 18세는 결혼, 운전, 취업 모두 가능한 나이이다.

나라에 세금을 내고 국방의 의무 또한 지니고 있다.

하지만 딱 한 가지, 투표는 불가능하다.

의무는 주어지는데 권리를 부여받지 못한다는 것은 모순된 발상이라는 이야기이다.


교실.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최은희]



청소년들의 생각은 어떠할까?

선거연령 찬성.PNG


찬성.PNG


반대.PNG

[이미지 출처=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최은희]


대한민국 국민 145명(14~19세: 121명/20~29세: 19명/30대 이상: 5명)을 대상으로 2017년 1월 16일부터 2017년 2월 4일까지 조사한 결과 찬성이 77% 반대가 22%를 차지하였다.

청소년들을 위주로 설문 응답을 분석한 결과 선거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만18세는 독자적 판단 능력을 갖추고 있다.'이었고, 선거연령 하향에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청소년은 미성숙해서 여론에 휩쓸리기 쉽다.'였다.



평화로운 시대인 지금 청소년들이 미성숙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나라를 지킨 독립열사들의 중심에 청소년들이 있었고, 현재 진실의 촛불을 밝히는 광장 가운데에서도 청소년들은 존재한다.

청소년의 미래를 청소년들의 손으로 이루어가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4기 최은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5기정예진기자 2017.02.07 17:33
    요즘 투표권 나이로 많은 이슈가 되더라고요 이번 국정 관련 촛불 시위만 보더라도 청소년들 또한 어른 못지 않은 성숙한 생각을 할 수 있음을 충분히 나타내었다고 생각해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4기이건학기자 2017.02.07 19:10
    만18세라면 시사에 관한 정보는 sns, 뉴스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근하기 쉽고 관심도 많을 텐데 미성숙하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건 근거가 없다고 봅니다
  • ?
    4기한가은기자 2017.02.09 15:35
    저희학교에서도 만18세 선거권 하향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선거연령을 하향시키면 투표율이 조금이나마 오르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감도 품고있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4기최은희기자 2017.03.31 10:23
    3-1문항 수정합니다.
    OECD 국가 중 폴란드와 우리나라만 만 19세 선거이다
    ->OECD 국가 중 우리나라만 만 19세 선거이다

  1.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2.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3.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4. 교육청의 과실? 언론사의 오보? 그 진실이 궁금하다.

  5. ‘포켓몬 고’ 따라 삼만리, 각종 부작용 속출

  6. 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 등 돌리는 사람들

  7.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 인명 피해까지 발생해

  8. 소녀상 농성, 그 400일의 분노

  9. 2017 대선, 누가 대한민국을 이끌게 될까?

  10. 꿀보직에서 부끄러운직책으로 '대한민국 외교관'

  11. 영화관 음식물 반입 제한, 과연 어디까지?

  12. 선화예고를 불안에 떨게 한 의문의 남자의 '성폭행 예고장'......결국 3일 오후 체포되다.

  13. 소비자와 영세업자 울리는 '전안법'

  14. 05Feb
    by 4기최은희기자
    2017/02/05 Views 35379  Replies 4

    권리는 없고 의무만 가득한 ‘19금’선거권

  15. 통제불가 AI... 결국 서울 '상륙'

  16. 광주광역시 비둘기 폐사체 7구 발견

  17. 울산 롯데백화점서 2월 첫 촛불집회열려

  18. 추운 겨울, 계속 되는 수요 집회

  19. 국정 교과서;무엇이 문제인가?

  20. 신갈천! 용인시민의 품으로

  21. 청와대 이번에도 압수수색 불허... 그 이유는?

  22. 화성 동탄신도시 센터포인트 몰 건물화재 발생, 현재 화재 진압 중... (속보)

  23. 방학보충의 폐해, 고등학생의 현실

  24. 4차 산업혁명···기계들이 꿰차버릴 일자리?

  25. 올 겨울을 강타한 AI, 봄에는 이만 안녕!

  26. 국정교과서 최종본 공개... 반응은 여전히 '싸늘'

  27.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준금리는 무엇인가?

  28. 부산 지하철, 연 2천억원 발생하는 적자 감소를 위해 약 1천여명의 구조조정 바람이 불 것

  29. 장애인 복지와 인권, 그 이상과 현실

  30. '여성 혐오'와 남성 사이

  31. 달콤한 휴식처? '졸음쉼터'의 이면

  32. 대한민국의 조기대선, 후보는?

  33. 전례없는 사상 최대 규모의 언론 폭로, 파나마 페이퍼스(Panama Papers) 사건

  34. 美, 트럼프 취임식 후...'트럼프 반대 여성 행진' 열려

  35. 도날드 트럼프와 할리우드, 그 불편한 관계

  36. '전안법' 시행, 누구를 위한 법인가?

  37.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스캔들?

  38. 볼펜도 만드는 중국... 위협적인 존재?

  39. 세계여성 공동행진, "여성도 사람이다!"

  40. 전기안전법, 개정안 시행 논란과 1년 유예

  41. '하얀 계란' 아직 생소하신가요?

  42. 도서정가제 전면시행 그리고 2년,

  43. 14일 '충주시민 반기문 환영대회' 열리다.

  44. 日 "독도는 일본땅, 평창올림픽 홈페이지에서 독도 빼라." …또 만행

  45. '포켓몬 고', '속초는 스톱'

  46. [현장취재] 1.19 바른 정당 부산시당 창당대회 '힘찬 출발'

  47. [현장취재] 1.20 문재인 부산서 민심 행보

  48. 저희는 대한민국 학생, 아니 대한민국 시민입니다.

  49. 당진시장, 시민들의 소리를 들어

  50. 해군, ‘아덴만 여명작전’ 6주년 기념식 열어

  51. 국정교과서;무엇이 문제인가?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