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통장개설 제한만이 과연 대포통장을 막을 수 있는 해결방안인가

by 3기조해원기자 posted Oct 25, 2016 Views 4196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161025_195242.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조해원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최근 대학생, 주부, 노동직의 경우 통장개설이 상당히 어려워졌다. 이유인즉 신분증만 있으면 통장개설이 가능하여 이러한 제도를 악용한 대포통장으로 둔갑했기 때문이다. 대포통장은 금융실명제에 위반되는 타인의 명의로 통장을 개설하는 것이다. 점점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해지면서 자신의 명의를 도용당하는 대포통장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불법적으로 개설하는 대포통장을 통장개설 제한으로 해결하는 방안만이 옳은 선택이었을까? 대포통장 피해자가 발생할 경우 통장 명의자가 가장 큰 피해를 보기 때문에 그 해결책으로 제시된 것이다. 이러한 제도적 장치가 과연 대포통장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인가 혹은 이로 인해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는가이다. 사실 대포통장을 확인하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별다른 대안이 없는 실정이다. 이처럼 새롭게 시행되는 금융 제도의 문제점은 곧 바로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일례로 취업준비생이나 아르바이트생, 무직자, 노인 등에겐 통장개설이 담보대출과도 유사한 높은 벽이 되고 말았다. 시중은행에서는 입출금 계좌 개설시 공과금 영수증 등으로 증빙 서류를 첨부해야 하며, 금융거래목적 확인서를 작성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므로, 고객에게 책임을 전가시킨 깐깐한 통장 개설 이전에 대포통장 예방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 자신의 컴퓨터라도 해킹을 우려 계좌번호나 개인 신상정보를 저장하지 말아야 한다. , 공공장소에서는 절대로 은행거래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은 바로 삭제하고 링크 또한 열어보지 않은 것만이 대포통장을 막을 수 있는 최선책이란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3기 조해원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1.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2.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3.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4. 더이상 한반도는 안전하지 않다, 계속되는 여진, 지진대피요령은?

  5. "국가가 살인했다…" 경찰 물대포 맞고 쓰러진 백남기 농민 사망

  6. 중학교에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 현 주소는?

  7. 태풍 18호 차바의 영향을 살펴보자

  8. 위험천만 승용차 등하교길 그리고 해결방안

  9. 25Oct
    by 3기조해원기자
    2016/10/25 Views 41966 

    통장개설 제한만이 과연 대포통장을 막을 수 있는 해결방안인가

  10. 청소년들의 언어사용 실태

  11. '우리가 백남기다',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

  12. 18호 태풍 차바, 울산 태풍피해 심각

  13. 故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강제집행 시도와 철수, 그 이후의 현장

  14. 복지를 통해 부의 불균형을 해결한다?

  15. 흉물속의 리그

  16. 경기도 야간자율학습 폐지 찬반논란

  17. 김영란법에 대해 알아보자

  18. 죽어서도 편히 쉴 권리, 반려동물에게도!

  19. 상인들의 시장문화도 바꾸어버린 김영란법

  20. 사재기, 보이지 않는 검은 손

  21. 더 이상 남일이 아닌 지진피해, 우리의 안전은?

  22. 공정무역의 가면을 쓴 불공정 무역

  23.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 가결로 본 대한민국의 정치

  24. 청소년들의 순수한 팬심을 이용하는 엔터테인먼트의 장사술, 이대로?

  25. 여전한 아동노동착취의 불편한 진실

  26. 우리나라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다?

  27.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전쟁

  28. 폭염이 몰고 온 추석경제부담

  29. 이 ‘데자뷰’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30. 스크린 독과점의 논란, 재시작?

  31. 잊혀져가는 옥시, 그들의 제품을 다시 찾아보다

  32. 기상이변, 넌 어디서왔니!

  33. 아이에겐 엄격하고 애완견에겐 관대하다

  34. [이 달의 세계인] 알레포의 기적, 옴란 다크니시

  35. 자나깨나 누진세걱정 ... 집에 에어컨은 있는데,,,

  36. 숨겨주세요, 여성용 자판기

  37. 사드 배치에 성난 성주, 김천 주민들… “사드가 안전하다면 청와대 앞마당에 놓으세요”

  38. Greatest Fakes, China

  39. 아이스크림 정찰제에 대한 견해 차이

  40. 믿을 수 없는 더위에 지쳐가는 국민들

  41. 아이스크림 정찰제, 확신할 수 없는 효과

  42. 정당방위 적용 범위 개선되어야

  43. 중앙선관위, 선거연령 18세로..

  44. 프로스포츠에 뿌리박힌 승부조작

  45. 내전의 시련 속에서 한줄기 희망 시라아 민간구조대 ‘한얀 헬멧’

  46. 포항공항- 주민들과의 오랜 갈등 빚어……

  47. 청소년 봉사활동, 그 논란의 중점에 서다

  48. 아직도 논란이 계속되는 난민문제, 난민들의 휴식처는 어디에...?

  49. 광복절 특사, 국민 대통합? 이젠 국민 취급도 안하나?

  50. 휴가를 반기지 않는 반려견들

  51. 아동학대의 현주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