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죽어서도 편히 쉴 권리, 반려동물에게도!

by 3기박채원기자 posted Sep 30, 2016 Views 293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akaoTalk_20160930_020849101.jpg


[이미지 제공=신상중학교 장해언 학생]


요즘 1인 가구의 증가와 고령화 추세로 가정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고 있다. 대중매체에서 고가의 수제 간식이나 건강 보조 식품을 먹고, 안락한 집에서 살며, 명품 옷을 걸치는 등 사람만큼이나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는 반려동물들을 이제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런 사회 현상에 따라 반려동물 관련 상품과 서비스도 증가해 펫코노미라는 신조어도 탄생했다. 그에 이어서 등장한 펫팸족패밀리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를 나타내는 신조어인데, 벌써 대한민국에서 천만을 넘어섰다. 이는 우리나라 인구의 20%에 맞먹는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시체 처리 방식이 사회 문제로 떠올라 공공 장묘시설을 조성하자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죽은 반려동물을 동물병원에서는 소각 처리, 일반 가정에서는 쓰레기봉투에 담아 폐기하는 현행은 반려동물 보호자의 정서에 맞지 않다. 반려동물 문화는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 잡았고, 사회의 변화에 맞게 반려동물들이 생을 마친 후에도 편히 쉴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일부에서는 동물을 화장하는 시설을 건립하는 데에 주민의 반발이 거세다고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혐오시설은 주민들이 꺼려하지만 사회에 꼭 필요한 시설이므로 핌피 시설을 건립해주는 등 주민들과 타협을 본다. 마찬가지로 반려동물 장묘시설은 반드시 있어야 할 시설이므로 주민들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건립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펫문화가 이미 사회에 정착했고 확대되는 시점에서 펫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제도와 정책의 도입이 시급한 듯하다. 또한 반려동물 장묘시설은 현대와 같은 개인주의 사회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일침도 보인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3기 박채원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1.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2.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3.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4. 더이상 한반도는 안전하지 않다, 계속되는 여진, 지진대피요령은?

  5. "국가가 살인했다…" 경찰 물대포 맞고 쓰러진 백남기 농민 사망

  6. 중학교에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 현 주소는?

  7. 태풍 18호 차바의 영향을 살펴보자

  8. 위험천만 승용차 등하교길 그리고 해결방안

  9. 통장개설 제한만이 과연 대포통장을 막을 수 있는 해결방안인가

  10. 청소년들의 언어사용 실태

  11. '우리가 백남기다',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

  12. 18호 태풍 차바, 울산 태풍피해 심각

  13. 故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강제집행 시도와 철수, 그 이후의 현장

  14. 복지를 통해 부의 불균형을 해결한다?

  15. 흉물속의 리그

  16. 경기도 야간자율학습 폐지 찬반논란

  17. 김영란법에 대해 알아보자

  18. 30Sep
    by 3기박채원기자
    2016/09/30 Views 29322  Replies 2

    죽어서도 편히 쉴 권리, 반려동물에게도!

  19. 상인들의 시장문화도 바꾸어버린 김영란법

  20. 사재기, 보이지 않는 검은 손

  21. 더 이상 남일이 아닌 지진피해, 우리의 안전은?

  22. 공정무역의 가면을 쓴 불공정 무역

  23.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 가결로 본 대한민국의 정치

  24. 청소년들의 순수한 팬심을 이용하는 엔터테인먼트의 장사술, 이대로?

  25. 여전한 아동노동착취의 불편한 진실

  26. 우리나라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다?

  27.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전쟁

  28. 폭염이 몰고 온 추석경제부담

  29. 이 ‘데자뷰’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30. 스크린 독과점의 논란, 재시작?

  31. 잊혀져가는 옥시, 그들의 제품을 다시 찾아보다

  32. 기상이변, 넌 어디서왔니!

  33. 아이에겐 엄격하고 애완견에겐 관대하다

  34. [이 달의 세계인] 알레포의 기적, 옴란 다크니시

  35. 자나깨나 누진세걱정 ... 집에 에어컨은 있는데,,,

  36. 숨겨주세요, 여성용 자판기

  37. 사드 배치에 성난 성주, 김천 주민들… “사드가 안전하다면 청와대 앞마당에 놓으세요”

  38. Greatest Fakes, China

  39. 아이스크림 정찰제에 대한 견해 차이

  40. 믿을 수 없는 더위에 지쳐가는 국민들

  41. 아이스크림 정찰제, 확신할 수 없는 효과

  42. 정당방위 적용 범위 개선되어야

  43. 중앙선관위, 선거연령 18세로..

  44. 프로스포츠에 뿌리박힌 승부조작

  45. 내전의 시련 속에서 한줄기 희망 시라아 민간구조대 ‘한얀 헬멧’

  46. 포항공항- 주민들과의 오랜 갈등 빚어……

  47. 청소년 봉사활동, 그 논란의 중점에 서다

  48. 아직도 논란이 계속되는 난민문제, 난민들의 휴식처는 어디에...?

  49. 광복절 특사, 국민 대통합? 이젠 국민 취급도 안하나?

  50. 휴가를 반기지 않는 반려견들

  51. 아동학대의 현주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