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기상이변, 넌 어디서왔니!

by 6기김나림기자 posted Sep 01, 2016 Views 3103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9월에 진입하면서 기상이변이 이어지고 있다. 8월 마지막 주를 기준으로 그 전 주는 한낮의 최고 기온이 35℃를 넘나들었는데, 그 후에는 바람이 세게 불고 최고 기온이 25℃밖에 안되는 갑작스러운 기온변화가 일어났다. 최근 어떤 기상이변이 일어났을까?

 첫번째로 울릉도 물난리가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울릉도 전 지역에는 평균 398㎜의 물 폭탄이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서면 지역은 494㎜의 집중 폭우가 쏟아져 하천 제방이 붕괴되는 등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31일 울릉군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울릉읍과 서면 지역의 18가구와 자동차 15대가 물에 잠겼다.
. 두번째로 강원도 홍천과 화천,경기도 양평에서 1일 오후 지름 0.5cm~3cm 크기의 우박이 떨어져,과수 등 농작물 피해가 잇따랐다. 우박이 떨어지면서 추석을 앞두고 출하 예정이었던 사과 등 과수에 흠집이 나 상품 가치를 잃는 피해가 발생했고,고추와 들깨 등 농작물도 피해를 입었다.


_talkm_oWsvKjSIfR_v65v6pzRNyem357pionjr1_i_xds8f3mjydt3.jpg

▲많은 비가 내려 흙탕물이 되어가는 하천의 모습

[이미지 촬영=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3기 김나림 기자ⓒ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이런 기상이변의 가장 큰 원인은 '지구 온난화'라고 볼 수 있다. 이는 대기 중 온실기체의 증가로 인한 온실효과로 인해 지구의 평균 기온이 높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화석 연료의 사용 증가와 무분별한 삼림 개발로 광합성량이 감소하면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1880년 13.8℃ 였는데 2000년에는 14.4℃를 찍으며 지구의 평균기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1900년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290ppm이었는데 불과 100년 사이 380ppm(2000년)으로 농도가 100ppm가량 올랐다. 이로 인한 피해에는 빙하감소,기상이변,해수면 상승,기후변화 등이 있으며 화석 연료의 사용줄이기, 친환경 에너지 개발 등 우리들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문화부=3기 김나림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3기윤동욱기자 2016.09.19 12:40
    수년 전부터 예고를 해오긴 했지만, 정작 받아드리기엔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변화될 지구의 모습이 영화속의 한장면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 ?
    6기김나림기자 2016.09.24 17:08
    맞아요..지금이라도 어서 인식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ㅠ
  • ?
    3기최호진기자 2016.10.15 14:24
    좋은기사 잘 읽고 갑니다
  • ?
    3기최호진기자 2016.10.15 14:24
    좋은기사 잘 읽고 갑니다

  1.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2.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3.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4. 더이상 한반도는 안전하지 않다, 계속되는 여진, 지진대피요령은?

  5. "국가가 살인했다…" 경찰 물대포 맞고 쓰러진 백남기 농민 사망

  6. 중학교에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 현 주소는?

  7. 태풍 18호 차바의 영향을 살펴보자

  8. 위험천만 승용차 등하교길 그리고 해결방안

  9. 통장개설 제한만이 과연 대포통장을 막을 수 있는 해결방안인가

  10. 청소년들의 언어사용 실태

  11. '우리가 백남기다',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

  12. 18호 태풍 차바, 울산 태풍피해 심각

  13. 故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강제집행 시도와 철수, 그 이후의 현장

  14. 복지를 통해 부의 불균형을 해결한다?

  15. 흉물속의 리그

  16. 경기도 야간자율학습 폐지 찬반논란

  17. 김영란법에 대해 알아보자

  18. 죽어서도 편히 쉴 권리, 반려동물에게도!

  19. 상인들의 시장문화도 바꾸어버린 김영란법

  20. 사재기, 보이지 않는 검은 손

  21. 더 이상 남일이 아닌 지진피해, 우리의 안전은?

  22. 공정무역의 가면을 쓴 불공정 무역

  23.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 가결로 본 대한민국의 정치

  24. 청소년들의 순수한 팬심을 이용하는 엔터테인먼트의 장사술, 이대로?

  25. 여전한 아동노동착취의 불편한 진실

  26. 우리나라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다?

  27.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전쟁

  28. 폭염이 몰고 온 추석경제부담

  29. 이 ‘데자뷰’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30. 스크린 독과점의 논란, 재시작?

  31. 잊혀져가는 옥시, 그들의 제품을 다시 찾아보다

  32. 01Sep
    by 6기김나림기자
    2016/09/01 Views 31038  Replies 4

    기상이변, 넌 어디서왔니!

  33. 아이에겐 엄격하고 애완견에겐 관대하다

  34. [이 달의 세계인] 알레포의 기적, 옴란 다크니시

  35. 자나깨나 누진세걱정 ... 집에 에어컨은 있는데,,,

  36. 숨겨주세요, 여성용 자판기

  37. 사드 배치에 성난 성주, 김천 주민들… “사드가 안전하다면 청와대 앞마당에 놓으세요”

  38. Greatest Fakes, China

  39. 아이스크림 정찰제에 대한 견해 차이

  40. 믿을 수 없는 더위에 지쳐가는 국민들

  41. 아이스크림 정찰제, 확신할 수 없는 효과

  42. 정당방위 적용 범위 개선되어야

  43. 중앙선관위, 선거연령 18세로..

  44. 프로스포츠에 뿌리박힌 승부조작

  45. 내전의 시련 속에서 한줄기 희망 시라아 민간구조대 ‘한얀 헬멧’

  46. 포항공항- 주민들과의 오랜 갈등 빚어……

  47. 청소년 봉사활동, 그 논란의 중점에 서다

  48. 아직도 논란이 계속되는 난민문제, 난민들의 휴식처는 어디에...?

  49. 광복절 특사, 국민 대통합? 이젠 국민 취급도 안하나?

  50. 휴가를 반기지 않는 반려견들

  51. 아동학대의 현주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