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마지막 탄광 문 닫았더니...강원 태백시 '소멸 위기'

by 정성목대학생기자 posted Apr 07, 2025 Views 6169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akaoTalk_20250225_153602755_0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성목 대학생기자]


태백 지역은 백두대간이 가로질러 가는 곳에 위치해 있다그곳에는 낙동강의 발원지인 황지연못과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가 있다낙동강과 한강은 태백에서 시작해 지금의 큰 물줄기가 되었다산줄기와 물줄기는 태백의 강한 생명력을 보여준다.


KakaoTalk_20250225_153602755.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성목 대학생기자]


하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태백의 인구 감소가 최근 심상치 않다. 태백시는 2022년도에 인구 4만명 선이 붕괴되면서 해마다 유의미하게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현재는 태백상공회의소 24년 4분기 경제동향보고서에 따르면 37,936명이다전국 시 단위 지역 중 인구가 가장 적다이대로라면 근처 정선이나 영월 같은 군 단위 지역에 인구가 역전될 위기에 처했다.


태백 상황의 원인은 분명하다한 때 태백시의 부흥을 이끌었던 석탄 산업의 쇠퇴로 인구가 급감했다작년 태백에 있던 국내 최대 규모의 장성광업소까지 문을 닫으면서 태백에서 더 이상 운영 중인 탄광은 찾아볼 수 없게 됐다.


태백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성목 대학생기자]


가속화되고 있는 태백시의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맞춤형 정책이 필요해 보인다


청년층을 잡아야 하며 특히 태백시가 제공한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15세를 기점으로 남녀 인구의 격차가 벌어지는데, 급격하게 줄어드는 젊은 청년층을 유입할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태백시의 대체산업 발굴 혹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인구 증가 정책을 기대해본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진부=9기 대학생기자 정성목]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isplay_univ10th_01.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마지막 탄광 문 닫았더니...강원 태백시 '소멸 위기' updatefile 2025.04.07 정성목 61697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update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722572
1219차 수요집회 열려…청소년이 할 수 있는 일은? 10 file 2016.02.25 박채원 35099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의 반란 7 file 2016.02.25 황지연 39037
'잊혀질까 봐, 흔적도 없이 사라질까 봐...' 나비의 1219번째 날갯짓 10 file 2016.02.24 김민지 43247
정부세종청사 통근버스, 줄줄 새는 혈세 7 file 2016.02.24 정현호 34014
편의점, 의약품 판매의 아이러니 9 file 2016.02.24 유승균 37372
갑을관계 속 청소년 알바생들 9 file 2016.02.24 이현 32138
對(대하다)北제재 아닌 對(대화하다)北을 향한 길 7 file 2016.02.24 김선아 48769
못 다 핀 한 떨기의 꽃이 되다, '위안'부 8 2016.02.24 송채연 51761
인터넷 신문의 과도한 광고 22 file 2016.02.24 문채하 36513
다함께 외쳐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11 file 2016.02.24 박예진 32719
개성공단은 재가동 되어야 한다 8 file 2016.02.23 조민성 29946
북한의 미사일발사? 자국 안보를 위한 사드? 모두 사실입니까? 13 file 2016.02.23 이강민 35415
당신은 가해자입니까? 아니면 정의로운 신고자입니까? 10 file 2016.02.23 김나현 32244
기상이변이라는 충격을 안긴 엘니뇨 4 file 2016.02.23 송윤아 33642
갑작스런 천재지변...세계 항공사들의 대처는? 7 file 2016.02.23 박지우 33644
안전을 위한 스크린도어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12 file 2016.02.22 장은지 35532
변화해야 할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10 file 2016.02.22 박나영 33362
지역 아동센터 지원, 이대로 괜찮을까? 9 file 2016.02.22 이하린 35177
"여주인님으로 모신다면.." 미성년자 상대 페이스북 변태행위 심각 15 file 2016.02.22 김현승 174818
돌고래들의 권리는 안녕합니까? 13 file 2016.02.22 김승겸 32542
한일 위안부 협의, 그 후.. 13 file 2016.02.21 안성미 47216
윤기원 선수의 의문의 죽음, 자살인가 타살인가 10 file 2016.02.21 한세빈 35248
끝나지 않은 위안부 문제, 시민들이 바라는 해결책은? 11 file 2016.02.21 김미래 33333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명령을 거부한 애플 7 file 2016.02.20 장채연 33362
필수 한국사, 과연 옳은 결정일까? 11 file 2016.02.20 정민규 32674
"어르신, 노란조끼 왔어요~" 9 file 2016.02.20 김민지 32454
커피 값으로 스마트폰을 사다?! 11 file 2016.02.20 목예랑 35114
표지판 외국어표기 오류 여전 16 file 2016.02.19 노태인 45836
'표현의 자유'의 정당성에 관하여 13 file 2016.02.19 김지현 33733
갈수록 줄어드는 청소년 정치 관심도...선거가 언제죠? 12 file 2016.02.19 박소윤 52063
대책위 보성-서울 도보순례, 광주지역에서도 백남기 농민 쾌유 빌어 13 file 2016.02.17 박하연 34382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 7만명의 시민들이 만든 일본군 위안부 영화 '귀향' 눈물 시사회 23 file 2016.02.17 고유민 34272
국회의원 총선 D-56 ... 선거구 획정 아직도? 13 file 2016.02.17 이예린 49141
사드 배치, 남한을 지킬 수 있는가 17 file 2016.02.16 고건 32017
밸런타인데이의 유래, 신생 기념일 vs 전통 기념일 14 file 2016.02.15 박민서 31332
설 세뱃돈, 어디에 쓰나 10 file 2016.02.15 이민정 33774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가려진 슬픈 역사 20 file 2016.02.14 김혜린 33279
'자발적인 청소년 정책 참여의 첫걸음' 제 1회 청소년정책학술회, 성공리에 개최 그러나 10 file 2016.02.14 박가영 35740
시민의 손으로 세워진 소녀상이 설치되기까지 18 file 2016.02.14 3기신수빈기자 35538
‘후보 000입니다…’ 문자, 선거법 위반인가 27 file 2016.02.14 전채영 41030
[미리보는 4월 총선키워드] 노회찬 후보 사퇴, 최대 격전지 노원병 9 file 2016.02.14 이강민 34207
북한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 4호' 발사 성공 11 file 2016.02.14 구성모 33217
2016년 동북아시아를 뒤흔든 "THAAD(사드)" 12 file 2016.02.14 진형준 35963
멀어가는 눈과 귀, 황색언론 15 file 2016.02.13 김영경 35516
내 손 안의 판도라... 스마트기기 14 file 2016.02.13 한종현 31097
지카 바이러스,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17 file 2016.02.12 오시연 39404
[현장취재]가게 옆 거대눈사람이 품은 따뜻한 이야기 10 file 2016.02.13 박다온 32011
글로벌 여성 인권대사 2기, 그 화려한 막을 내리다 15 file 2016.02.10 이유수 362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Next
/ 56
kyp_side_01.png
kyp_side_02.png
kyp_side_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