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청소년 흡연, "죽음의 지름길"

by 원형이 posted Jul 26, 2014 Views 2222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최근 청소년 흡연 문제가 심각하다. 단지 호기심으로 인해 담배를 입에 대고, 흥미를 가지게 되어 계속 가까이 하다 보니 결국은 중독이 되는 것이다. 흡연은 청소년들의 성장을 방해한다. 무엇보다 담배라는 물질 속에는 수많은 발암물질이 들어있다.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니코틴과 타르, 또 쥐약도 들어가 있다고 한다. 또, 담배를 피는 사람과 피지 않는 사람 모두 담배라는 물질이 몸에 매우 해로움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계속 담배를 필까? 담배의 중독성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흡연을 청소년 시기 부터 시작하게 된다면 매우 심각해진다. 어른이 되고서 담배를 피워도 몸에 해로운데 그 담배를 청소년이 피운다면 성장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수명도 짧아지고 더 빨리 늙는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청소년 흡연이 "죽음의 지름길"인 것이다.


많은 청소년들은 흡연을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해야겠고 어른들도 청소년들에게 흡연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196852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365288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79285
19대 대선의 여담 2 file 2017.05.21 강민 9609
19대 대선, 대한민국의 미래 file 2017.05.20 이동준 9492
18호 태풍 차바, 울산 태풍피해 심각 3 2016.10.24 김현승 17272
18세 선거권, 권리 없는 의무가 있을 수는 없다. 5 file 2017.05.05 윤익현 15957
16차 촛불집회, 꺼지지 않는 촛불 1 file 2017.02.24 임지은 14819
16년만의 여소야대… 20대 국회는 과연? 3 file 2016.04.25 유진 15285
14일 '충주시민 반기문 환영대회' 열리다. 3 file 2017.01.25 김혜린 15980
140416 단원고.. 그리고 잊혀진 사람들 2 2018.05.08 김지연 9111
12월 13일 조두순 출소...청소년들의 공포감 6 file 2020.10.15 김지윤 9549
12년의 결실, 대학수학능력시험 2 file 2016.11.25 최시헌 17444
1281번째, 9241일째 나비들의 날개짓 2 file 2017.05.08 이다은 9367
1270차 수요집회-1270번째 대답없는 메아리 2 2017.05.24 이하은 9272
1270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중 3 file 2017.02.23 김규리 14860
1268차 수요집회, 소녀상 곁을 지키는 사람들 3 file 2017.02.13 이윤영 14894
1219차 수요집회 열려…청소년이 할 수 있는 일은? 10 file 2016.02.25 박채원 17536
11년 만에 한미 2+2 회담 2021.03.25 고은성 7832
111년만의 기록적인 폭염,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2 file 2018.08.21 박상정 9081
10월 국산 소형 SUV 판매량, 1위는 누구? 2 file 2017.11.20 김홍렬 11811
10월 25일은 독도의 날 file 2017.11.20 성유진 10525
10월 25일, 독도의 날 1 2017.11.22 박민영 9532
10원과 50원짜리 동전, 이대로 괜찮은가 5 file 2018.08.24 강민규 11833
10대 청소년, “우리를 위한 정책은 어떻게 만드나요?” 2 file 2017.05.21 홍세영 8914
10대 범죄 문제 약하게 처벌하면 제자리걸음 file 2019.07.23 김이현 11352
10년 만에 다시 재조명된 ‘장자연 사건’...청와대 국민청원 3위 기록 1 file 2019.04.05 안서경 11690
1020 정치참여, '젊은 정치' 가능할까? 10 file 2017.02.11 최은지 27144
100만의 촛불, 대한민국을 밝히다 1 file 2016.11.25 윤지영 17774
100만원짜리 콘서트 5 file 2016.03.25 장채연 15720
'회복되는 남북관계'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 2018.04.04 마준서 8972
'혹시'나 '옥시'만은 1 file 2016.05.15 조민성 15363
'호남 민심 잡기' 나선 야당 주자 문재인 4 file 2017.01.22 김다현 16656
'행정구역 쪼개기'로 불편함 겪는 위례신도시 하남 주민들 file 2016.05.25 최민지 16786
'합리적인 금리' 라 홍보하는 이자율 27.9% 2 file 2017.02.13 최민주 15841
'한강 사건 타살 가능성 낮다'라는 전문가에게까지 근거 없는 억측 file 2021.06.03 박지훈 8576
'학원 집 학원 집...' 초등학생들의 이야기 file 2018.11.22 박서현 10837
'학생을 위한' 수능 절대평가 과목 확대, 학생을 위한 것인가? 6 file 2017.08.24 도서영 11412
'학교폭력 의혹' 서수진, 연예계 문 다시 두드린다 file 2023.10.21 이가빈 3840
'하얀 계란' 아직 생소하신가요? 14 file 2017.01.25 정수아 28620
'표현의 자유'의 정당성에 관하여 13 file 2016.02.19 김지현 17294
'폭염에 이어 폭우', 기습적 피해 받은 영동 1 file 2018.08.07 이선철 10279
'폭력에서 자유로운 나라?'...부산 사하구 여중생 폭행 사건 발생 1 file 2017.10.10 허석민 20912
'포켓몬 고', '속초는 스톱' 12 file 2017.01.25 이주형 17528
'트럼프 대학' 소송 2500만 달러로 서둘러 종결 1 file 2016.11.22 백재원 16782
'투'덜대지 말고, '표'현하세요. 6 file 2017.05.05 이주은 10330
'통제된 화재'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file 2020.01.22 권민서 8047
'탄핵 지연 어림없다' 광화문을 밝힌 84만 명의 사람들 4 file 2017.02.19 김현수 14434
'코로나19'로 소상공인 피해 입다 2020.03.26 이수미 6986
'최대 산유국, 이상적인 무상복지국가, 미인 강국'의 몰락 2021.03.29 김민성 8518
'촛불'이 일궈낸 대선, 대선이 일궈낼 더 나은 대한민국 4 file 2017.05.07 김유진 94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