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청소년 흡연, "죽음의 지름길"

by 원형이 posted Jul 26, 2014 Views 222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최근 청소년 흡연 문제가 심각하다. 단지 호기심으로 인해 담배를 입에 대고, 흥미를 가지게 되어 계속 가까이 하다 보니 결국은 중독이 되는 것이다. 흡연은 청소년들의 성장을 방해한다. 무엇보다 담배라는 물질 속에는 수많은 발암물질이 들어있다.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니코틴과 타르, 또 쥐약도 들어가 있다고 한다. 또, 담배를 피는 사람과 피지 않는 사람 모두 담배라는 물질이 몸에 매우 해로움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계속 담배를 필까? 담배의 중독성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흡연을 청소년 시기 부터 시작하게 된다면 매우 심각해진다. 어른이 되고서 담배를 피워도 몸에 해로운데 그 담배를 청소년이 피운다면 성장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수명도 짧아지고 더 빨리 늙는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청소년 흡연이 "죽음의 지름길"인 것이다.


많은 청소년들은 흡연을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해야겠고 어른들도 청소년들에게 흡연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195991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364462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78350
광복절 집회에 대한 법원의 판결, 적절한가? file 2020.08.31 김근영 7131
‘이 시국’의 한국 경제를 극복할 방안, ‘한국판 뉴딜’을 알아보자 file 2020.08.28 김나영 7123
프랑스 "2시간 30분 이내 거리 항공기 금지" 기후법 통과 2021.07.08 현나은 7114
공포가 된 독감백신‧‧‧ 접종 후 잇따른 사망 1 file 2020.10.26 윤지영 7114
2020년 의사 파업 그리고 현재 file 2021.03.03 이채령 7112
사회를 갉아먹는 '인간바이러스' file 2020.09.03 김예한 7110
반도체 수급의 어려움, 차량 업계도 직면했다 file 2021.07.26 우규현 7108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한강, 과연 안전할까? file 2020.08.24 고종현 7106
등교개학 이후, 학교 VS 코로나-19 2020.06.16 홍승우 7103
"말을 안 들어서..." 10살 조카 A 양을 고문한 이모 부부, 살인죄 적용 1 file 2021.03.05 한예진 7102
독감백신 종이상자로 유통 file 2020.09.28 윤지영 7100
이란교민 전세기 귀국 2 file 2020.03.25 신동민 7099
코로나19에 의한 경제적 양극화 현상.. 그 이면에는 거대기업들과 무책임한 정부가 있다? file 2021.10.05 이성훈 7094
고조되는 美中 갈등, 어디까지인가? 2020.09.16 김나희 7081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에 놓인 홍콩 1 file 2020.05.26 신지윤 7079
백신, 안전한가? 1 file 2020.10.22 홍채린 7073
강북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2022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개최 file 2022.07.15 이지원 7064
전국 학생들이라면 모두 받을 수 있는 '농산물 꾸러미' file 2020.06.29 하늘 7056
코로나19 사태, 숨겨진 일등공신은? file 2020.05.27 임서현 7056
일본과 우리의 코로나19 대응 차이 2020.06.01 이다진 7045
사은품 가방 얻고 난 후 버려진 커피 300잔 file 2020.05.28 김태희 7045
온라인 수업의 부작용, 'VDT 증후근' 2020.08.31 오윤성 7044
끊이지 않는 아동 성범죄, 사회는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 2020.05.04 한채연 7044
누군가의 대변이 치료제가 될 수 있다? 2020.06.18 박혜린 7043
이제야 끝난 장마, 기후변화에 경각심을 가질 때 file 2020.09.07 박영주 7039
2016년 ‘위안부 손배소’, 이용수 할머니 증언을 끝으로 4년 만에 드디어 막 내린다 2020.09.16 이채은 7037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에 반일 불매 운동? file 2021.04.16 지주희 7035
점진적인 경제활동 재개에 나선 프랑스 file 2021.05.10 김소미 7031
코로나 백신, 가능할까? 1 file 2020.11.13 이채영 7030
삼성전자 이 부회장의 2년 6개월 실형 선고... 또 다른 리스크인 보험업법 개정 결과는? file 2021.01.19 김가은 7027
미국과 FTA 체결 원하는 대만..미·중 신냉전 체제의 새로운 요소로 급부상 file 2020.08.20 조승우 7018
독감백신 사망자 점차 증가 1 file 2020.10.29 박정은 7008
이재명-김동연 → 윤석열-안철수, 막바지 판도 흔드는 단일화 변수 file 2022.03.04 김희수 7005
미성년자, 성범죄의 가해자가 되는 시대 2 file 2020.05.26 오주형 6999
불법이 난무하는 도로, 범인은 전동 킥보드? 1 2020.10.12 이삭 6988
'코로나19'로 소상공인 피해 입다 2020.03.26 이수미 6982
뉴질랜드 속 코로나19 2020.04.28 박혜린 6981
3월 9일부터 실시된 마스크 5부제의 현재 상황은? file 2020.03.27 박가은 6976
조 바이든 당선인과 첫 통화 후 2주, 한미 관계는? 1 file 2020.11.26 임솔 6958
여러 민주화 시위에서 사용되고 있는 손가락의 영향력과 힘 2021.04.29 김경현 6957
삐걱거리는 2020 도쿄올림픽, 성폭행 사건도 발생 file 2021.07.27 오경언 6952
'의료계 총파업', 밥그릇 챙기기인가 정당한 투쟁인가 file 2020.10.29 유서연 6949
한국의 조용한 축제 제21대 총선 file 2020.05.18 이가빈 6949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새로운 무역전쟁의 '예고편' file 2021.04.28 박수현 6948
"우한은 코로나19 기원지 아니다" 다시 시작된 중국의 주장 1 file 2020.11.23 박수영 6948
정세균 총리, '코로나 대규모 확산의 길에 서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 1 file 2020.11.23 명수지 6931
"부르카 안 썼다고 총살" 또다시 여성 인권 암흑기 접어드나 file 2021.08.31 양연우 6929
마스크 대란을 잡기 위해 내놓은 정부의 대책 file 2020.03.12 신지홍 69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