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오피니언] 모든 병의 근원! 흡연!!!

by 와일드전문 posted Jul 27, 2014 Views 1954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취재파일] 이래도 담


가고싶은 곳을 선택하지 않아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흡연자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흡연을 한다. 남자 중학생 흡연율은9.8% 남자 고등학생 흡연율 22.4%로 우리나라의 성인 흡연율이 줄었음에도 불구 하고 OECD국가에서 흡연율1위인 이유이다. 


학교에서는 니코틴 검출 기계등을 도입하여 흡연율을 예방하고 있지만 그 노력에도 청손녀들은 담배를 끊지를 못한다. 담배를 끊지 못하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원동력이 되고 담배를 피지못하면 일이 잘 않된다고 생각하죠.


그런 이유가 있고 또 다른 이유에는 동기가 없어 의지력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또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몸무게가 늘어나는데 담배를 피지 않아 건강이 나빠졌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담배의 4700여가지의 바람물질과 유해물질인데 몇가지를 대보자면 니코틴 타르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루틴 유기산 수지 무기질 놀리코틴등 많은 중독성 물질로 인해 끊지 못하는 것이지요!


담배는 모든 병의 근원인데 걸리는 질병에는 폐암 방광암 인후암 구강암 췌장암 각종 암과 각종 폐질환 그리고 심근경색 협심증 웨궤양 십이지궤양등의 질병이 생겨나죠!!!간접흡연의 위험성은 무엇이 있을까?  담배는 직접적으로 들여마시는거나 내뱉는 연기도 위험하지만 직접 피어오르는 담배연기에 유해 물질이 더 많다고 합니다. 타르나 니코틴은 두배에서 세배가량 높고 암모니아는 50배 발암 물질 또한 50배까지 됩니다. 간접흡연의 피혜사례에는 어떤 아파트에서 아랫층 주민이 매일 담배를 피워 담배연기가 너무 심해 윗층 주민이 칼로 아랫층 주민을 찌른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아 흡연을 더더욱 하면 않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나서서 담배에 관한 법등을 나라에 요구하여 공고히 해야 합니다 또 ppt자료를 만들어 학교같은 곳을 다니며 캠페인 활동을 펼쳐야 합니다. 

이래도 담배를 피우시겠습니까?  우리모두 이루어 나갑시다 담배없는 세상을.

                                                                                                                                                                                          - 전민호 운영위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187525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356001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69930
文의 경제정책, '무엇이 다른가' 1 file 2017.07.25 이수현 9302
청소년에게 듣는 '19대 대선과 대한민국' 1 file 2017.05.20 박상민 9299
제로금리에 가까웠던 美 기준금리 7년 만에 인상, 우리나라에 미치는 엉향은? file 2017.03.22 이승희 9299
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소송 승소, 기대와 우려 사이 file 2017.10.09 원종혁 9297
사회적 사각지대 속 청소년 부모, 긴급복지지원 법 발의되다 file 2020.07.27 김예한 9296
미세 먼지, 정말 우리나라의 탓은 없을까? 1 file 2018.07.11 김서영 9295
국정 교과서 논란, 무엇이 옳은가 file 2017.05.20 박하영 9290
일본과 한국, 또 다른 갈등 2019.07.30 이지환 9282
6.25 67주년,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 1 file 2017.07.05 정지원 9281
기후변화 때문에 지구가 위험하다고 생각하십니까? file 2020.03.03 조윤혜 9279
한반도 비핵화 운전대 잡은 韓, 떨떠름한 中,日 file 2018.03.08 박현규 9279
노로 바이러스, 너의 정체가 궁금하다! file 2018.04.23 박기상 9277
파격적인 최저임금 두 자릿수 인상, 과연 좋은 일일까? 1 file 2017.07.22 이승희 9277
8년 만의 일본 총리 교체, 한일관계 변화 올까? file 2020.09.25 김진성 9273
브렉시트 투표 후 1년 반, 어디까지 왔나? 2 file 2018.01.29 신유진 9272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각 후보들 공약 꼼꼼히 알아보고 꼭 투표해요! file 2017.05.09 김채원 9272
#힘을_보태어_이_변화에 file 2021.03.18 김은지 9269
‘n번방 사건 영화화’ 논란되자 제작 취소 file 2020.05.26 유시온 9269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미소짓는 시진핑 file 2018.06.18 박현규 9265
5·18 광주 민주화운동 진실 규명 이뤄지나 … 발포 명령 문서 첫 발견 2 2017.09.01 손서현 9261
국민의당 27일 전당대회 통해 새 지도부 선출 1 file 2017.09.04 황예슬 9257
방송업계의 열악한 노동환경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8.08.13 지윤솔 9256
살충제 달걀에 이은 물의 식료품 안전 문제 1 file 2017.10.12 장예진 9255
1270차 수요집회-1270번째 대답없는 메아리 2 2017.05.24 이하은 9255
매장 내 일회용 컵 규제, 현장 반응은? 2 file 2018.08.27 손지환 9253
그 시절 빼앗긴 행복, 아직도 그들의 상처는 깊어간다. file 2017.08.28 박민수 9252
생활 속에 파고든 알코올 중독,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2018.04.18 정하현 9250
한국 WTO 사무총장 후보 유명희, 결선 진출 2 file 2020.10.21 차예원 9248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LED 조명등 2 file 2018.05.04 박소윤 9240
잠잠하던 코로나... 태국에서 다시 기승 2020.12.28 이지학 9239
한·중 수교 25주년, 사드에 한중관계 흔들 file 2017.09.01 한결희 9238
초콜릿은 모두에게 달콤하기만 한 것일까? file 2019.09.23 이채윤 9236
세계는 미투를 외친다 file 2019.09.30 김사랑 9232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분석 - 도지사편 file 2018.07.12 정민승 9232
미-중 무역전쟁의 시초 file 2019.10.31 김효정 9228
개인투자자 급증,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20.04.06 이민기 9220
2년만에 진행된 남북 고위급 회담 file 2018.01.12 정성욱 9220
최소한의 투표권도 얻지 못하는 청소년,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8.08.13 장혜성 9215
정치인의 길 file 2017.03.22 윤영민 9215
영국, 12월 12일 조기 총선 실시 확정 file 2019.11.07 김지민 9212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달 16일 안산서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 열려 file 2019.05.23 황수빈 9210
제임스 코미의 해고 사건, 트럼프에게 위협적인 존재? file 2017.05.23 류혜원 9207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file 2019.06.07 최예주 9203
뉴욕타임스 전직기자 앤드류 새먼이 전하는 "한국이 매력적인 이유" 2019.05.31 공지현 9201
세월호 인양작업... 또 다시 지연 2017.03.21 황서영 9201
한국문학의 거장, 최인훈 떠나다 file 2018.07.25 황수환 9200
누진세 완화 정책 발표, 전기료 부담 줄일 수 있을까? 2018.08.20 김원준 9198
정보 사회 도래에 따른 성공적인 산업 및 기업의 변화 file 2018.10.15 서지환 91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