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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 11인 워너원 데뷔에 한걸음씩 다가가는중

by 4기이아영기자 posted Jul 24, 2017 Views 1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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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워너원 공식 트위터/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지난 6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 11명의 연습생들이 워너원이라는 이름으로 8월 7일 데뷔를 바라보고 있다.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리미어 쇼콘’에서 정식 데뷔를 할 예정이며 현재 타이틀곡을 정하는 투표가 워너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17일 황민현을 시작으로 18일 박지훈 19일 김재환 20일 라이관린 21일 이대휘 22일 배진영 순서로 타이틀곡 선정 티저 뮤비를 하루에 한 멤버씩 공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강다니엘 하성운 윤지성 옹성우 박우진(순서 상관 없음)의 뮤비가 공개될 예정으로, 마지막 티저가 공개되는 27일 타이틀곡 선정투표도 함께 마감이 된다. 덥고 불타는 여름과 어울리는 신나는 비트의 곡인 활활과 더운 여름 시원하고 청량하게 소년미를 보여줄 수 있는 에너제틱 중 어떤 곡이 최종 워너원의 타이틀곡이 될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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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워너원 공식 트위터/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현재 워너원은 정식 데뷔를 앞둔 풋풋한 신인그룹이나 벌써부터 이니스프리, 롯데 요하이, 아이비 클럽 등 각종 광고를 섭렵하고 있으며, 그들이 출근길, 티저 뮤비등에서 입고있는 의류, 가방 등도 현재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8월7일에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프리미엄 쇼콘도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현재 가요계를 바짝 긴장 시키고있다.


앞으로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 워너원, 서바이벌에서 기적처럼 최종 11명으로 살아남은 만큼 치열한 가요계 안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우뚝 솟아 2017년 가요계를 빛낼 것이라 믿는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4기 이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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