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2016년,고1 고2의 마지막 전국모의고사 D-1

by 3기최서영기자 posted Nov 22, 2016 Views 2065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메시지.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최서영기자]]

지난주 목요일이었던 11월 17일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사실상 전국의 고1은 고2로,  고2는 고3으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수능 이후로 6일뒤인 11월 23일 전국의 고1 고2 학생들은 2016년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고사)를 치르게 된다. 이번 2016년 전국 연합 학력평가는 경기도 교육청에서 주관한다.

 모의고사의 시간표는 1교시는 국어로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80분 동안 45문항을 보게된다.  2교시는 수학으로 10시 30분부터 12시 10분까지 100분 동안 30문항을 보게되고 단답형이 30%포함되어있다. 3교시는 영어로 오후 1시 10분부터 2시 20분까지 70분 동안 45문항을 보게되고 듣기평가로 17문제 포함되어있다. 듣기평가는 오후 1시 10분부터 25분이내로 실시한다. 4교시는 한국사와 탐구영역으로 한국사는 2시 50분부터 3시 20분까지 30분동안 20문항을 보게된다. 탐구영역은 두가지 영역을 선택해서 각각 30분 동안 20문항씩을  보게된다. 수험생들은 모두 8시 10분까지 교실로 입실해야한다. 그리고

이번년도의 고2학생들부터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로 이루어진다.

-고1 모의고사의 시험범위-.

첫 번째로 국어의 시험범위는 11월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 국어I 국어 II 에서 출제가 된다

두 번째로 수학의 시험범위는 11월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 수학I 전 범위와 수학II(수열-1.등차수열과 등비수열)에서 출제된다

세 번째로 영어의 시험범위는 11월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 실용영어II 와 실용 영어 회화 그리고 실용 영어 독해와 작문에서 출제된다.

네 번째로 한국사의 시험범위는 중학역사교육과정을 반영하며 일제의 강점과 민족운동 전개까지 출제된다.

-고2 모의고사의 시험범위-

첫 번째로 국어의 시험범위는 11월 수준에 맞춰 출제하며 문학, 독서와 문법, 화법과 작문에서 출제된다.

두 번째로 수학의 시험범위는 가형은 미적분I 전 범위와 미적분II 삼각함수까지 출제된다. 나형은 수학II 전 범위와 미적분II 적분법 1.부정적분까지 출제된다.

세 번째로 영어의 시험범위는 11월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며 실용 영어 회화, 영어Ⅰ, 영어 독해와 작문에서 출제된다.

네 번재로 한국사의 시험범위는 일제의 강점과 민족운동 전개까지 출제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3기 최서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186210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354822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68764
복잡한 미국의 대선 방식, 어떻게 진행되고 왜 그럴까? file 2020.11.04 김진현 11945
바이든을 지지한 "너희가 멍청한 거야", 전 민주당 소속 여성 리더가 말하다 1 file 2020.11.03 김태환 10943
미 대선 마지막 토론… 트럼프, 김정은과 “특별한 관계”…바이든, “비핵화 위해 김정은 만날 것” file 2020.11.02 공성빈 9732
독감 백신, 대체 어떤 종류가 있길래? 4 2020.11.02 김태은 12542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78세의 나이로 별세 1 2020.11.02 조은우 7434
1년째 계속되는 산불, 결국 뿌린 대로 거두는 일? 1 2020.10.29 김하영 7862
독감백신 사망자 점차 증가 1 file 2020.10.29 박정은 6982
'의료계 총파업', 밥그릇 챙기기인가 정당한 투쟁인가 file 2020.10.29 유서연 6903
문재인 대통령, 유명희 지지 총력전 1 file 2020.10.28 명수지 6797
대선 전 마지막 TV 토론, 코로나19 대응 관련 주제로 팽팽히 맞선 트럼프-바이든 file 2020.10.27 박수영 6619
예방인가? 위협인가? file 2020.10.27 길현희 7500
인천국제공항 드론 사건 1 file 2020.10.26 이혁재 8677
공포가 된 독감백신‧‧‧ 접종 후 잇따른 사망 1 file 2020.10.26 윤지영 7084
불법 신상 유포 웹사이트 발목 잡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file 2020.10.26 나영빈 9479
백신, 안전한가? 1 file 2020.10.22 홍채린 7046
내년 3월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그 함의는 무엇인가? file 2020.10.22 정지후 7615
최종적 무죄 판결, 이재명 파기환송심 무죄 file 2020.10.21 전준표 10877
한국 WTO 사무총장 후보 유명희, 결선 진출 2 file 2020.10.21 차예원 9233
다시 돌아보는 일본불매운동, 과연 성과는 어느 정도일까? 4 file 2020.10.16 정예람 13789
12월 13일 조두순 출소...청소년들의 공포감 6 file 2020.10.15 김지윤 9518
美 대통령 트럼프 코로나19 확진... "곧 돌아올 것" 2020.10.14 임이레 6641
불법이 난무하는 도로, 범인은 전동 킥보드? 1 2020.10.12 이삭 6963
아프리카 말리의 장기집권 대통령 무사 트라오레 사망... 향년 83세 2020.10.08 박재훈 6524
마스크의 생산량 추이와 전망 1 file 2020.10.05 김남주 9371
농산물이 일으킨 수출의 문 file 2020.10.05 김남주 7435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마스크 때문에 싸우는 나라가 있다? 1 2020.09.29 진예강 8292
코로나19, 동물도 피해 갈 수 없는 재앙 file 2020.09.28 최은영 6656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바이러스가 조작됐다? file 2020.09.28 방지현 7129
대낮에 주황빛 하늘? 미 서부를 강타한 최악의 산불 file 2020.09.28 김시온 7542
구글 클래스 접속 오류... 학생부터 교사까지 '일동 당황' file 2020.09.28 황수빈 10766
해양 쓰레기 증가, 바다도 아프다 2020.09.28 이수미 8608
독감백신 종이상자로 유통 file 2020.09.28 윤지영 7068
지구가 인간에게 날리는 마지막 경고인듯한 2020년, 해결방안은? file 2020.09.25 박경배 12194
미국 대법관이자 미국 여성 인권 운동의 상징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별세 file 2020.09.25 임재한 8912
다가오는 추석,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file 2020.09.25 김민지 8050
8년 만의 일본 총리 교체, 한일관계 변화 올까? file 2020.09.25 김진성 9255
피해액만 200억 원! 필라델피아, L.A. 등의 한인 상점 약탈 file 2020.09.23 심승희 8943
중국 비상 코로나19에 이어 중국에서 브루셀라병 대규모 확진 file 2020.09.23 오경언 7216
한국 첫 WTO 사무총장 후보 유명희, 1차 선거 통과 file 2020.09.23 차예원 10233
'아베 시즌 2', '외교 문외한'... 그래도 지지율 74% '자수성가 총리' file 2020.09.23 신하균 8372
트럼프의 대선 연기 주장, 반응은 싸늘? file 2020.09.22 임재한 7653
화재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른다 1 file 2020.09.22 정주은 9684
코로나19의 한복판에 선 디즈니월드의 재개장 file 2020.09.21 염보라 10131
원자폭탄, 그 시작은 아인슈타인? 1 file 2020.09.21 서수민 17876
공공의대 설립, 정부와 의사 간의 팽팽한 논쟁, 그 승자는? file 2020.09.21 김가은 11285
고조되는 美中 갈등, 어디까지인가? 2020.09.16 김나희 7059
2016년 ‘위안부 손배소’, 이용수 할머니 증언을 끝으로 4년 만에 드디어 막 내린다 2020.09.16 이채은 7019
필리핀 네티즌, 한국을 취소하다? 1 file 2020.09.15 황현서 81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