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환경실천연합회, 대기 환경 개선 위한 ‘대기를 살리는 청년들’ 서포터즈 모집

by 이지원기자 posted Jun 13, 2022 Views 515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794950957_20220613103139_5562717963.jpg
[이미지 제공=환경실천연합회,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환경실천연합회(회장 이경율, 이하 환실련)가 대기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실천할 ‘대기를 살리는 청년들’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기를 살리는 청년들’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대기 환경 문제에 대처하고, 미세먼지 원인을 분석해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하는 청년 서포터즈 활동이다.

이들은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발굴하고 실천하며, 특히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조사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새로운 시각의 문제 해결을 목표로 진행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정기 모임을 통해 미세먼지 바로 알기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농촌 지역 미세먼지 모니터링 활동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마을을 선정하게 된다.

환경부와 함께하는 ‘대기를 살리는 청년들’은 환경과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온라인 콘텐츠 창작에 열정을 가진 청년층을 대상으로 6월 7일(화)부터 6월 28일(화)까지 모집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환실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이지원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185575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354562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68538
피스가드너,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제1266회 수요시위를 찾다. 8 file 2017.01.19 이민지 27468
피의자 신분 박 전 대통령의 첫 검찰 수사 1 file 2017.03.21 최지오 10182
피청구인 박근혜, 靑 을 쫓겨나다. file 2017.03.12 유태훈 10642
피해액만 200억 원! 필라델피아, L.A. 등의 한인 상점 약탈 file 2020.09.23 심승희 8928
필리버스터와 테러방지법, 그것이 알고싶다. 3 file 2016.03.24 김도윤 17474
필리핀 네티즌, 한국을 취소하다? 1 file 2020.09.15 황현서 8146
필리핀 코로나 상황 속 한국 교민들 file 2021.09.14 최윤아 6091
필리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file 2022.01.28 최윤아 6450
필수 한국사, 과연 옳은 결정일까? 11 file 2016.02.20 정민규 17969
하나된 한반도, 눈부신 경제성장 6 file 2018.05.23 박예림 17497
하늘을 뒤덮은 미세먼지 file 2019.03.15 박보경 9489
하늘의 별 따기인 교대 입학..... 임용은 별에 토끼가 있을 확률? 1 2017.08.11 박환희 11653
하늘의 별이 된 설리, 우리가 해야할 숙제는? 2 file 2019.11.15 정다은 11791
하루 속히 밝혀져야 할 세월호의 진실, 당신은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1 file 2017.03.27 김나림 9578
하버드 교수의 ‘위안부’ 비하 발언 file 2021.03.09 최연후 7616
하와이, 38분의 공포 4 file 2018.01.22 전영은 10224
하이브, 이수만 지분 인수 완료...SM엔터 최대주주 됐다 file 2023.02.22 디지털이슈팀 4863
학교가 가르치는 흡연 2 file 2019.05.24 김현지 14035
학교에서 거부한 교과서 '국정교과서' 11 2017.02.14 추연종 16572
학교의 민낯 - 창살 너머의 아이들 1 file 2017.09.21 이우철 16521
학교폭력 줄이자는 목소리 커지는데...교육 현장에선 ‘개콘’ 우려먹기 file 2021.03.23 박지훈 10127
학교폭력, 교육의 문제다 3 2018.06.07 주아현 9787
학교폭력, 우리가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 file 2021.03.26 김초원 7256
학기중? 방학? 학생들의 말못할 한탄 18 file 2017.02.15 김서영 15382
학부모vs.교총, 9시 등교 그 결말은? 2014.09.21 최윤정 18639
학생 안전의 대가는 交通混雜(교통혼잡) 1 file 2016.04.20 한종현 15564
학생들에 의한, 학생들을 위한 9시등교. file 2014.09.24 황혜준 21909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이 정착되길 바라며... 2 2015.02.08 홍다혜 23571
학생들을 위한, 9시 등교제 2014.09.24 권지영 22575
학생들의 건강, 안녕하십니까 2 file 2016.07.23 김다현 15482
학생들의 선택할 권리 file 2016.07.24 이민정 14966
학생들의 시선에서 본 2018 남북정상회담 2 file 2018.05.28 박문정 10011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어린이날 행사열려 3 file 2015.05.05 박성은 28972
학생들이 지금 ‘공허한 메아리’를 듣고 있다고? file 2020.05.27 최유진 7619
학생의 눈높이로 학생 비행 바라보다! "청소년 참여 법정" file 2017.10.30 서시연 10864
학생의 안전을 위협하는 골프장 건설 4 file 2015.03.17 김다정 28167
학생이 스스로 쓰는 '셀프(self)생기부', 얼마나 믿을 만 한가? 7 2017.07.30 서은유 31723
학생인권침해에 나타난 학생인권조례, 우려의 목소리 file 2018.07.23 정하현 13784
학생참여가 가능한 캐나다 선거 Student Vote Day file 2019.12.30 이소민 10563
학용품 사용...좀 더 신중하게 3 file 2016.05.23 이은아 21727
학폭위 이대로 당하고 있어야만 하나? 1 2019.01.29 김아랑 11358
한 달 넘게 이어지는 투쟁, 대우조선 매각 철회 촉구 농성 file 2021.04.13 김성수 6025
한 달이라는 시간을 겪은 카카오뱅크, 인기의 이유는 무엇인가 1 file 2017.10.31 오유림 12481
한 사람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긴 수완지구 집단폭행 사건 3 file 2018.05.25 박한영 13435
한 여성의 억울한 죽음, 그리고 그 이후의 논란 5 file 2016.05.24 유지혜 19401
한 여성의 죽음, 그리고 갈라진 여성과 남성 3 file 2016.05.22 김미래 15589
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 카자흐 경제발전의 발판되나 file 2021.08.26 허창영 6326
한·중 수교 25주년, 사드에 한중관계 흔들 file 2017.09.01 한결희 92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