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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국민들에게 희로애락을 안겨주다.

by 6기최다영기자 posted Mar 06, 2018 Views 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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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이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은 15개 종목에서 93개국에서 2,925명 출전한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의 장소는 대한민국이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4회 서울 올림픽도 대한민국에서 개최됐다. 기간은 1988년 0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열렸고 금메달 1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1개를 수상했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은 지금까지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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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박상현,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은 좀 특별하게 이루어졌다. 각종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예를 들어 패딩, 스니커즈, 인형, 잠옷 등을 판매하고 있다. 소개할 첫 번째로 패딩이다. 패딩은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에서 판매를 하고 가격은 약 149,000원으로 판매하고 가볍고 따뜻하다는 평이 많다. 다음으로는 인형이다. 인형은 수호랑과 반다비로 나뉜다. 가방걸이용은 10,000원, 20cm는 25,000원, 수호랑 한복 시리즈는 110,000원, 30cm는 2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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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김제준,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종목은 알파인 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크로스컨트리, 컬링, 피겨스케이팅, 프리스타일 스키, 아이스하키, 루지, 노르딕 복합, 쇼트트랙, 스켈레톤, 스키점프, 스노보드, 스피드스케이팅인 15개의 종목이 있다. 모든 종목에서 우리 선수들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실수도 하고 메달을 얻었다.


최고의 인기를 끌며 사상 첫 결승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일궈낸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이 뜨거운 홈 팬들의 응원 속에 운명의 결승전을 치렀다. 컬링 종목에서 영미의 비밀이 밝혀진다. “영미~” 는 스위핑 시작해, “영미야!”는 스위핑 더 빨리, “영미 영미 영미~”는 스위핑 그만, “영미야~”는 스위핑 멈춰이고 “영미 가야돼·영미 헐”은 스위핑 서둘러, “영미, 업”은 스위핑 멈추고 기다리라는 의미다.


이번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는 북한 응원단이 방문했다. 북한 응원단은 저번 올림픽 방문 때와 다르게 단순한 소품과 박수로 응원을 했다. 그들은 붉은 응원단복을 입고 경쾌하고 흥겨운 안무와 격렬하고 열정적인 안무로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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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박상현,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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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김제준,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은 02월 09일부터 02월 25일까지 이루어졌다. 02월 25일까지 총 17일간 경기가 이루어졌다. 한편 우리나라는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의 상을 가지고 있고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6기 최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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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기정진화기자 2018.03.07 19:46
    올림픽 덕분에 즐거웠던 이번 2월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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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기김승찬기자 2018.03.16 23:32
    4년간의 노력이 헛되지않았기를 빌며 다들 정말고생하셨고 덕분에 동계올림픽을 잘즐긴것같습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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