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그들은 왜 우리에게 선거권을 안줄까요?···만 18세 선거권 가능성 기대

by 4기박민선기자 posted Jan 11, 2017 Views 2138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청소년들에게도 유권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9일 선거연령을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하향하는 공직선거법(선거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공정하고, 부정을 방지하기 위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안행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하였다. 이후 안행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19대 대선에서 만 18세인 학생들이 선거권을 행사 할 수 있게 된다.

OECD 34개 국가들 중에서 선거연령이 만 18세 이하가 아닌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여 지난 19대 국회에서 같은 개정안 논의가 된적이 있었지만 새누리당 원유철 전 원내대표는 "수도권에서는 18세 선거연령 인하는 파장이 너무 커 수용이 어렵다. 오차 범위내 초접전 지역이 대부분이라 부담스러운 제안"이라고 밝히며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안이 무산 되어버렸다.

20대 국회에서는 바른정당이 개정안이 당론 채택을 번복했지만 무소속의원, 기존 야3당과 함께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야3당과 바른정당의 국회의원석은 합은 195석이다. 이에 무소속의원들까지 합치면 국회의원석 99석을 가진 소수 여당이 된 새누리당이 개정안에 대해 반대하더라도 국회선진화법상 법안 단독처리 요건 200석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만 18세 선거권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졌다.

IMG_4124.JPG

▲18세 투표를 위한 서명운동을 하고있다.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받음
 [이미지 제공=18세 선거권 국민연대]

이 개정안에 대해 찬성,반대가 팽팽하다. 청소년은 정치적판단이 미성숙하여 주변사람들에의해 쉽게 흔들리거나, 학교안에서의 정치화가 될 것이고 정치에 관심이 없어 인기투표가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개정안 찬성측은 '최순실국정농단사태'를 통해 청소년들은 직접 거리로 나와 시국대회를 갖고, 촛불집회에 참여하여 정치적 의사를 표현한다. 그렇기에 청소년들은 독자적인 정치적 판단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의견이 나타났다. 또한 과거와는 달리 교육수준이 높아졌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각종 정보를 접하며 정치,사회적 판단 능력이 성숙하다는 의견이다.


청소년이 선거권을 가지게 된다면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직접 교육정책,제도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학생들을 위한 알맞은 교육환경이 조성 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4기 박민선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4기정진하기자 2017.01.11 21:50
    선거권이 만18세로 기준이 바뀐다면 학생들도 정치에 관여할수있게 되는데 작년 촛불 집회때에도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면서 나라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변화시키려는 것을 보면 학생들에게도 선거권을 주는것이 꼭 부정적인것만은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 ?
    4기박미소기자 2017.01.12 16:30
    만 18세 선거권에대하여 들은 적이 있었지만, 자세히 알고 있지는 못 했었습니다. 박민선기자님의 기사를 읽으며 자세히 알게 되고, 또 그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기사를 읽으며 청소년의 입장에서 선거 연령이 만 18세로 하향된다면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촛불 집회때 성숙한 의견을 말한 청소년들이 있었고, 만 18세의 청소년에게 선거권이 주어진다면 청소년들에게 더욱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것 같기 때문에요. :)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 )
  • ?
    4기박찬웅기자 2017.01.13 22:51
    미래 사회를 살아가고 이끌어갈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결정할 권리를 가지지 못한다는 건 모순 같아요. 교육 수준의 향상 등으로 인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향상된 청소년들의 의식 수준을 고려해봐도 마찬가지인 것 같고요. 이러한 이유로 저는 선거 연령 인하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위 기사에서도 언급하고 있는 원유철 원내대표의 인터뷰, 최근 바른정당의 번복과 같은 당리당략만을 고려한 행위들이 이를 막고 있는 것 같아 아쉽네요. 논리적인 이유를 제시해준다면 토론의 여지가 되겠지만... 단순히 당리당략만을 고려한, 국민들의 권리 보장과는 동떨어진 일부 정치권의 행보는 지양되어야 할 것입니다.
  • ?
    4기김단비기자 2017.01.14 13:01

    선거권 연령 제한을 만 18세로 낮추자는 이야기에 대해 정치적 판단이 미성숙하다는 근거를 대는 이들에게 묻고 싶어지네요. 과연 현재 사회의 수많은 유권자들, 성인들은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살기 좋고 정의로운 사회를 물려줄 수 있도록 권리를 올바르게 행사하고 있는지를요. 과연 그들 모두가 성숙한 정치적 판단을 내릴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우리 사회의 청소년들은 과거에 비해 더 손쉽고 신속하게 사회의 많은 이슈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고, 교육의 질 역시 과거에 비해 매우 향상되었습니다. 충분히 정치 문제에 대한 자기 자신의 견해를 가질 능력과 권리가 있고, 그 권리를 선거권을 통해 행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한 만 18세 선거권이 확립된다면, 오히려 청소년들이 정치적, 사회적 이슈에 더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4기정지용기자 2017.01.14 13:37
    만약 선거권이 만18세로 하향된다면 국가에서 현대정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올바르게 투표를 했으면 좋겠네요.... 잘알지도 못하고 투표를 하면 큰일 나니까요....지금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구요
  • ?
    4기김혜진기자 2017.01.14 14:40
    학생들도 정치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절대 미숙하지 않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여러 집회에서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은 편인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선거권이 주어진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
  • ?
    4기김도영기자 2017.01.14 17:48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선거권 연령을 낮추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기사에 나와있듯이 SNS를 통해 소통하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자칫하면 소위 말하는 'SNS 물타기'로 장난식 투표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섣불리 선거권 연령을 낮추자는 주장을 하기보다는 투표의 신중함과 책임감에 대한 교육부터 이루어진다면 머지않아 우리나라도 선거권 연령을 낮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4기김도영기자 2017.01.14 17:48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선거권 연령을 낮추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기사에 나와있듯이 SNS를 통해 소통하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자칫하면 소위 말하는 'SNS 물타기'로 장난식 투표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섣불리 선거권 연령을 낮추자는 주장을 하기보다는 투표의 신중함과 책임감에 대한 교육부터 이루어진다면 머지않아 우리나라도 선거권 연령을 낮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4기이민지기자 2017.01.14 21:16
    선거권이 만 18세로 내려간다고 해도 어른들이 걱정하는 그런일이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숙함이란 나이라는 수치로 결정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작년의 저와 지금의 제가 다르다고 느껴지지 않거든요. 청소년들이 선동을 쉽게 당한다는 우려의 말들도 있던데, 지금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면 그렇지 않으리라고 확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 18세로 기준이 바뀌는 그 날이 기다려지네요 !
  • ?
    4기이윤지기자 2017.01.14 23:35
    저는 개인적으로 선거권이 만 18세를 기준으로 바뀐다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이에요! 정말 많은 분들의 말씀대로 학생들의 의견도 이제는 많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실제 촛불집회를 다녀와 학생들의 자유발언을 들어본 결과 정말 성숙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도 하였고요 ㅎㅎ 저는 부정적인 영향보단 긍정적인 영향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기사 잘 보고 갑니다ㅎㅎ
  • ?
    4기이나경기자 2017.01.15 16:20
    만 18세 선거권 저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아직 어려서 판단능력이 떨어질수도 있다고 보는 입장도 있지만 제가 시위에 참가하면서 청소년 자유발언 을 듣고 하니까 뭔가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이 기사를 통해 저도 만 18세 선거권에대해 더 잘 알게된것 같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런기사 감사하고 잘보고갑니다~
  • ?
    4기한한나기자 2017.01.16 00:37
    18세는 미성숙한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충분히 정치에대해 의견을 내세우며 토론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기투표같이 가볍게 생각하지않도록 하는것은 교육으로 충분히 할수있을것같은데.. 18세가 투표를 할수있는날이 빨리 왓으면 좋겠어요
  • ?
    4기백혜원기자 2017.01.16 21:57
    만 18세 선거권에 더 관심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청소년에게 선거권을 준다면 분명 더욱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 국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 ?
    4기유림기자 2017.01.17 14:56
    선거권 기준이 만 18세로 바뀐다면 무조건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입니다. 현 시국을 보며 한탄한 많은 청소년들이 앞으로 있을 우리나라에 좋은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젊은 사람들의 생각으로 더욱 발전하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좋은 기사와 정보 감사합니다.
  • ?
    5기정예진기자 2017.01.17 15:39
    선거 연령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네요 이번 시위만 보더라도 많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선거권이 만약 주어진다면 그에 따른 책임권 역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ㅎㅎ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5기정예진기자 2017.01.17 15:39
    선거 연령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네요 이번 시위만 보더라도 많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선거권이 만약 주어진다면 그에 따른 책임권 역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ㅎㅎ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4기구성모기자 2017.01.18 23:25
    청소년이 어른들에 비해 판단력이 어린 것은 사실이지만, 그 어른들이 만든 나라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청소년이 직접 경험해보고 직접 참여해보는 것 만큼 정치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하는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4기박근덕기자 2017.01.21 13:23
    현재 정치를 미숙한 사회 초년생들이 참여함으로서 정치체계가 오나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만18세까지 선거권이 확대되면 좋겠습니다^0^
  • ?
    4기박근덕기자 2017.01.21 13:23
    현재 정치를 미숙한 사회 초년생들이 참여함으로서 정치체계가 오나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만18세까지 선거권이 확대되면 좋겠습니다^0^
  • ?
    4기김민준기자 2017.01.21 16:12
    아마 이번 사건으로 선거권에 대해 관심에 속도가 붙은 것 같습니다.
    18세 선거권이 된다면, 학생들이 직접 원하는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분명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을 것입니다. 성급히 19대 뽑기전에 정하기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단점을 보완한 다음 선거권을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사를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4기김민주A기자 2017.01.22 21:13
    저도 단지 미성숙하고, 정치적 주관이 뚜렷하지 않을 거라는 추측만으로 참정권을 제한하는 것은 옳은 것 같지 않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촛불 시위 때 자유발언대에서 당당히 자신의 목소리를 외치는 여러 청소년들을 보고 만18세 청소년들에게 선거권이 주어진다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고 가요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185897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354687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68640
글로벌 여성 인권대사 2기, 그 화려한 막을 내리다 15 file 2016.02.10 이유수 19059
근로자의날, 일제식 표현이라고? 2 file 2016.03.25 김윤지 15967
그해 봄은 뜨거웠네 2 file 2018.05.23 최시원 9680
그야말로 혼용무도 삼권분립은 어디로? 6 file 2016.02.27 이민구 14149
그립고 그리운 세 번째 봄, 세월호 기억식 열려 file 2017.04.25 소지인 9876
그리는 상표, 로고는 왜 필요할까? file 2019.03.26 모유진 9289
그람 염색, 세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자 file 2019.06.12 양지윤 26522
그들은 왜 우리에게 선거권을 안줄까요?···만 18세 선거권 가능성 기대 21 file 2017.01.11 박민선 21389
그늘막 쉼터, 호응 얻고 있지만 아쉬움도 남아... 5 file 2017.08.08 박현규 11636
그날의 기억 잊혀도 되는 걸까? 5 file 2018.04.20 강동준 11093
그날을 기억하다 file 2020.05.21 최유림 6756
그것이 알고 싶다, 텔레그램 n번방 file 2020.03.26 오경언 9567
그가 받아야 할 말을, 왜 그가 던지는가 2 file 2017.08.17 김민국 10208
그 시절 빼앗긴 행복, 아직도 그들의 상처는 깊어간다. file 2017.08.28 박민수 9239
권선택 대전 시장, 시장직 상실. 대전 지하철 2호선은 어디로? 2017.11.21 한훤 10637
권리와 자유를 지키는 홍콩의 목소리 1 file 2019.09.30 김하민 12582
권리는 없고 의무만 가득한 ‘19금’선거권 4 file 2017.02.05 최은희 19713
국회의원 총선 D-56 ... 선거구 획정 아직도? 13 file 2016.02.17 이예린 22585
국회의원 체포 동의안. 방탄국회 만드나 2 file 2018.05.31 함현지 10082
국제유가 WTI 2.9% 상승, 그 원인과 영향 4 2016.02.26 송채연 21291
국제우주정거장의 민영화 file 2019.07.15 이민재 11982
국제사회의 흐름에 발맞춘 한국의 '스마트시티' file 2018.11.20 함혜원 9042
국제 금값 2천 달러 돌파…연일 고공행진 이어가는 금값 file 2020.08.06 이민기 13615
국정교과서;무엇이 문제인가? 9 file 2017.01.23 정주연 18398
국정교과서, 앞으로의 운명은? 2 file 2017.03.27 유희은 10500
국정교과서, 누구를 위한 역사 통합인가 7 2017.03.02 방예진 14086
국정교과서 최종본 공개... 반응은 여전히 '싸늘' file 2017.02.02 유근탁 14990
국정교과서 마지막 결과는? 3 file 2017.02.20 김윤정 15070
국정 교과서;무엇이 문제인가? 2 file 2017.02.04 정주연 16455
국정 교과서 논란, 무엇이 옳은가 file 2017.05.20 박하영 9275
국적법, 누구를 위한 법인가? 95% 중국인 적용 대상 file 2021.06.02 이승열 5702
국민청원이 병들어간다 2 2018.08.27 지선우 8730
국민청원 게시판, 국민의 외침에 선명한 메아리로 돌아오길... 1 file 2019.02.27 김동환 9763
국민이 선택한 19대 대통령 문재인 1 file 2017.05.17 김상원 10084
국민이 묻고 대통령이 직접 답한다! 대국민 보고대회 - 대한민국, 대한국민 file 2017.08.31 이수현 9927
국민의힘, 부동산 투기 의혹 제기된 의원 1명 제명, 5명 탈당 요구 조치 file 2021.08.27 송운학 7191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 총장 file 2021.11.08 송운학 7416
국민의힘 대선 토론 취소, 이준석 리스크의 현실화? file 2021.08.23 송운학 8543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승자는? file 2021.06.07 김민석 7523
국민의힘 경선 투표율 50% 이상 달성, 역대 최고치로 전망 file 2021.11.04 이승열 6149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정치권에 새로운 바람 불까? 3 file 2018.01.26 정민승 10500
국민의당 호남경선 안철수 압도적 승리 file 2017.03.25 김주영 11491
국민의당 탈당파 민평당, 정의당과 연대? file 2018.02.05 박우진 9127
국민의당 대선후보 안철수 “진실을 밝히고 미래를 열겠다” file 2017.04.09 황예슬 12352
국민의당 대권주자 호남경선 “6만명의 민심” 2 file 2017.03.26 황예슬 12949
국민의당 결국 대국민사과... 안철수까지 개입 2 2017.08.07 백다미 9479
국민의당 27일 전당대회 통해 새 지도부 선출 1 file 2017.09.04 황예슬 9241
국민의 힘은 과거나 현재나 모두 같다. 1 file 2017.03.19 신해인 111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