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국민들에게 희로애락을 안겨주다.

by 6기최다영기자 posted Mar 06, 2018 Views 936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이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은 15개 종목에서 93개국에서 2,925명 출전한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의 장소는 대한민국이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4회 서울 올림픽도 대한민국에서 개최됐다. 기간은 1988년 0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열렸고 금메달 1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1개를 수상했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은 지금까지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를 수상했다.


P20180223_204459436_9271B6C1-E63F-4C03-85C4-6589F130FAF2.JPG

[이미지 제공=박상현,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은 좀 특별하게 이루어졌다. 각종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예를 들어 패딩, 스니커즈, 인형, 잠옷 등을 판매하고 있다. 소개할 첫 번째로 패딩이다. 패딩은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에서 판매를 하고 가격은 약 149,000원으로 판매하고 가볍고 따뜻하다는 평이 많다. 다음으로는 인형이다. 인형은 수호랑과 반다비로 나뉜다. 가방걸이용은 10,000원, 20cm는 25,000원, 수호랑 한복 시리즈는 110,000원, 30cm는 25,000원이다.


P20180223_204542065_FF9EB4FD-87B0-4243-8EF3-4269C1C1CBAE (1).JPG

[이미지 제공=김제준,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종목은 알파인 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크로스컨트리, 컬링, 피겨스케이팅, 프리스타일 스키, 아이스하키, 루지, 노르딕 복합, 쇼트트랙, 스켈레톤, 스키점프, 스노보드, 스피드스케이팅인 15개의 종목이 있다. 모든 종목에서 우리 선수들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실수도 하고 메달을 얻었다.


최고의 인기를 끌며 사상 첫 결승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일궈낸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이 뜨거운 홈 팬들의 응원 속에 운명의 결승전을 치렀다. 컬링 종목에서 영미의 비밀이 밝혀진다. “영미~” 는 스위핑 시작해, “영미야!”는 스위핑 더 빨리, “영미 영미 영미~”는 스위핑 그만, “영미야~”는 스위핑 멈춰이고 “영미 가야돼·영미 헐”은 스위핑 서둘러, “영미, 업”은 스위핑 멈추고 기다리라는 의미다.


이번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는 북한 응원단이 방문했다. 북한 응원단은 저번 올림픽 방문 때와 다르게 단순한 소품과 박수로 응원을 했다. 그들은 붉은 응원단복을 입고 경쾌하고 흥겨운 안무와 격렬하고 열정적인 안무로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P20180223_204449791_9E7E9C3F-D5D1-4E8A-8954-67A96EB84207.JPG

[이미지 제공=박상현,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P20180223_204519241_56EEE908-B19C-474D-9487-4A3CAD94F0E6.JPG

[이미지 제공=김제준,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은 02월 09일부터 02월 25일까지 이루어졌다. 02월 25일까지 총 17일간 경기가 이루어졌다. 한편 우리나라는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의 상을 가지고 있고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6기 최다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6기정진화기자 2018.03.07 19:46
    올림픽 덕분에 즐거웠던 이번 2월이었네요^^
  • ?
    7기김승찬기자 2018.03.16 23:32
    4년간의 노력이 헛되지않았기를 빌며 다들 정말고생하셨고 덕분에 동계올림픽을 잘즐긴것같습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185224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354126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68047
힘의 가치 2017.10.10 최지원 10656
희망을 주는 무료 급식소와 취약계층의 피해... file 2020.02.12 정다현 8484
흡연자와 비흡연자, 갈등은 담배 연기를 타고... file 2017.11.29 오태준 15419
흡연부스, 개선이 필요 합니다. 17 file 2016.02.25 최호진 28356
흡연, 줄일 순 없는 걸까? file 2020.08.03 이수미 7912
흔들리던 새벽, 우리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file 2020.01.06 정다은 10146
흉물속의 리그 file 2016.10.23 한종현 18751
휴가를 반기지 않는 반려견들 5 file 2016.08.11 임지민 15728
후성유전, 이것의 정체는? file 2018.10.22 여다은 11958
황교안의 선택... 그 방향은? 3 file 2017.02.18 최우혁 15154
황교안, 주목해야 할 보수진영의 대선주자 9 file 2017.02.22 김나현 18541
환영받지 못하는 종이 빨대, 이대로 괜찮을까? 4 file 2019.02.25 이하랑 17385
환경을 파괴하는 아보카도? file 2019.06.10 김예진 12279
환경영향조사 마친 나주SRF 결정은? file 2020.05.14 김현수 8056
환경실천연합회, 대기 환경 개선 위한 ‘대기를 살리는 청년들’ 서포터즈 모집 file 2022.06.13 이지원 5139
환경부의 층간소음 해결책..쓸모있나? file 2015.02.10 이광제 40014
환경 오염의 주범 일회용 컵, 정부가 규제한다 2 file 2018.09.11 이승은 14256
확진자 급등세에도 2달만에 봉쇄 완화하는 인도네시아 1 file 2020.06.30 오윤성 14579
화재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른다 1 file 2020.09.22 정주은 9661
화재경보기가 울렸을 떄 2 file 2016.05.25 유승균 18383
화재 발생의 원인, 외장재 및 건물 구조가 영향 크게 미쳐 file 2018.03.01 정예현 17828
화장하는 청소년들 4 file 2016.04.24 신수빈 29743
화이트 데이 상술...소비계획 세워야 6 file 2016.03.20 이은아 18377
화성에 원숭이를? 3 file 2016.03.22 백미정 23716
화성 동탄신도시 센터포인트 몰 건물화재 발생, 현재 화재 진압 중... (속보) 6 file 2017.02.04 최민규 20447
화려했던 팬택,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3 file 2017.08.28 정용환 14219
홍콩의 외침, 송환법을 반대한다! file 2019.08.30 박고은 9393
홍콩, 자유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가다 file 2019.09.02 선혜인 10494
홍콩 시위, 소녀는 왜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나 file 2019.10.21 박채원 11153
홍콩 국민들을 하나로 모은 범죄인 인도법 file 2019.06.21 이서준 14378
홍콩 국가보안법 발의 이후 변화,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21.09.28 이원희 6519
홍준표 정부·여당과 합의한 의료계에 "합의된 안의 지켜지지 않을 때 투쟁을 해도 늦지 않다" 3 file 2020.09.09 최성민 8698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갑니다." 2 file 2018.09.27 마민찬 10086
홍준표 32% 윤석열 25% ‘무야홍’ 실현되나 야권 대선주자 선호도 1위 역전한 洪 file 2021.09.16 이도형 7257
혼용무도(昏庸無道)인 대한민국, 필리버스터는 왜 등장했는가? 2 file 2016.03.01 최지환 17610
혼밥을 아시나요? 16 file 2017.02.19 민소은 19258
혼란스러운 부동산 문제, 부동산 특위의 해결방안은? file 2021.05.25 백정훈 7401
형광등 대신 LED가 선호되는 이유는? file 2019.03.05 심선아 12076
현실로 다가온 미래 기술 file 2019.04.22 박현준 13816
현대판 코르셋, 이대로 괜찮은가? 2 file 2019.02.22 문혜원 15855
현 러시아 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에 대해 알아보자 file 2022.01.11 오유환 6264
혁신학교, 시스템을 체계화 해야... file 2017.03.19 김영민 10617
헝다그룹, 유동성 위기 극복 기대난 file 2021.09.29 윤초원 6582
헛되지 않은 우리의 선택, 문재인 대통령 4 2017.05.25 성유진 11226
헌팅턴 무도병이란? 1 file 2020.08.11 이한나 10202
헌정사상 최초 현직 대통령 박근혜 탄핵! 1 file 2017.03.12 장인범 12522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 이후 조기 대선은? 1 file 2017.03.10 최예현 12592
헌재소장 임명 부결... 문재인정부 사법개혁 '적신호' 1 file 2017.09.21 고범준 101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