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학교소식

인천외고 토론동아리, 갑론을박 -그에 대한 모든것

by 3기장지혜기자 posted Jul 12, 2016 Views 1456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토론은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TV프로그램, 정치 그리고 일상생활과 그 외의 범위에서 토론은 널리 사용된다. 토론의 영향력이 증가할 수록 그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중요성은 점점 증대한다. 토론의 트렌드에 맞추어 사회에서 뿐만 아닌 학교에서도 주목을 받기 일쑤이다. 그 점에 있어서, 인천외국어고등학교에 현존하는 2개의 토론동아리를 빼놓을 수없다. 그 중 본 기자는 '갑론을박'을 취재하여 동아리 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개해볼까한다. *

 

-인터뷰인터뷰.jpg

[이미지 제공=인천외국어고등학교 최**학생]


본 기자: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사회부기자 장지혜입니다. 교내 토론동아리 갑론을박을 취재하기 위해 몇가지 인터뷰를 준비 했는데 응해주실건가요?

동아리부장: 물론입니다.

Q1. 동아리 명칭을 갑론을박으로 정한데 있어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A1. 갑론을박은 갑이 의견을 말하면 을이 논박한다는 한자성어로 토론하는 모습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제가 정하지 않아서 정확한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서로 자유롭고 편하게 의견을 교류하고 서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반박이라는 절차를 통해 보완줄 수 있고 이 과정을 통하여 동아리 부원 사이도 돈독해지고 재미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동아리 이름을 갑론을박이라고 정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2. 학교에 또 다른 토론 동아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갑론을박만의 장점이 있나요?

A2. 시사 토론 동아리 촌철살인과는 달리 갑론을박에서는 인문학 토론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합니다. 이 차이가 가장 큰 다른 점 입니다. 저희 토론 동아리 갑론을박에서 진행하는 특색 있는 활동으로는 대표적으로 교내 인문토론대회 개최를 꼽을 수 있습니다...(이하 내용 생략)

Q3. 여태껏 해 왔던 토론 방식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토론 방식은 무엇인가요?

A3. 저는 개인적으로 CEDA식 토론을 선호합니다. CEDA식 토론이란 cross examination debate association의 약자로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고 이에 대해 질문을 하고 마지막에 반박을 하는 순서로 진행되는데 이는 서로를 헐뜯기보다는 진짜 서로의 의견에 대해 묻고 어떤 점이 보완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토론 방식 중 가장 마음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Q4. 토론 주제와 방식은 어떻게 정하나요?

A4. 토론 주제는 11주제 체제를 기본으로 합니다. 각 부원들이 원하는 토론 주제를 한 번씩은 해보자는 취지로 이 체제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각자의 진로와 관련된 토론을 해 보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방식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토론 방식은 자유 토론과 아카데미식 토론을 순환합니다. 때로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누고 어떤 때는 정형화된 토론 방식에 익숙해지기 위해 이런 방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5. 일상생활에서 토론이 필요한 경우는 언제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A5.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토론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선택의 상황 혹은 의견을 교류할 상황이 온다면 상황마다 형식적이든 비형식적이든 결국 그 결정은 토론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Q6. 앞으로의 갑론을박의 계획이나 올해가 가기전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A6. 작년에 동아리의 운영이 원활하지 않았었는데 이번 해에는 제가 직접 부원들을 독려하며 토론 뿐만 아니라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에세이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할 것입니다. 이번 해에는 부원들이 실질적으로 동아리를 통해 얻을 것이 많은 동아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기자: 인터뷰에 성실히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아리부장: 수고많으셨습니다.


-'갑론을박'이 알려주는 토론상식

단체사진.jpg

[이미지제공=인천외국어고등학교 최**학생]


*고등학생이 알면 좋은 토론방식

자유토론


편한 분위기에서 자유로운 의견 교류가 가능하다


 아카데미식 토론

조금 굳은 분위기에서 정형화된 토론 방식에 따라 토론을 함으로써

사회에 나가 토론을 할 기회가 있을 때 적용할 수 있는 토론 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인천외국어고등학교 교내 토론동아리 갑론을박. 그들이 보여줄 교내 그리고 그 이상의 교외활동에 큰 기대를 해본다. *


+동아리 사진 첨부관련 하여 사전에 동아리 부원들에게 공지를 하고 허가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 3기 장지혜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4기오시연기자 2016.07.15 21:15
    저희 학교도 토론 동아리가 있는데 학생들이 직접 토론해보고 경험을 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잘 읽었습니당
  • ?
    4기이채린기자 2016.07.17 18:09
    1인 1주제 체제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저희 학교 동아리에서는 매일 토론 주제만 정하려고 하면 논란이 엄청난데, 1인 1주제 체제로 돌아가면서 정하면 문제가 없겠어요! 토론 방식의 체제도 나눠서 잘 설명한 것 같아 좋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
    3기김윤정기자 2016.07.25 13:24
    자신이 원하는 토론주제로 토론을 할 수 있다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3기윤지영기자 2016.07.25 23:50
    저희 학교도 토론 동아리가 있는데 여러모로 의미있는 동아리인 것 같아요 기사 잘 읽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성균관대학교 경영학회 'SSC'를 소개합니다 file 2023.05.03 변수빈 147393
[PICK] 비대면 시대, 무대를 향한 열정은 계속... 연세대학교 락밴드 ‘소나기’ 1 file 2021.11.08 이성훈 246042
인천마전고등학교 2대 전교회장 당선 새 길 열리나..? 1 file 2017.07.25 김태민 16121
인천산곡남중학교 이희용 교장 선생님 퇴임식에 참가하다! file 2017.09.01 김성현 16597
인천에서 만난 45억 아시안의 미래 2 2014.10.25 조윤주 20938
인천에서 발리로 사랑을 전하다, 숭덕여고 해외봉사동아리 에벤에셀 2 file 2016.03.19 김혜빈 19963
인천외고 경제경영MERP팀, APPLE 자회사 비욘드테크에 방문하다 file 2017.08.22 배가영 12826
인천외고 토론동아리, 갑론을박 -그에 대한 모든것 4 file 2016.07.12 장지혜 14565
인천인화여자중학교, 3년을 마치는 졸업식 9 file 2016.02.23 최찬미 19228
인천정각중학교, 2017 '꿈지도 그리기 대회' 개최하다 2 file 2017.04.15 윤혜인 13770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와 대만 타이중 제1고등학교와의 국제교류 성황리에 마치다 file 2019.10.28 윤혜림 11883
인천초은고,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진정한 세계시민으로 거듭나기! file 2018.06.01 최가영 13111
인천포스코고등학교 학생들의 즐거운 행사! 제 3회 ICPA FIELD DAY! 1 file 2017.05.20 유건우 11877
인천포스코고등학교는 동아리 홍보 중! 3 file 2017.03.07 유건우 15004
인천포스코고등학교만의 특별한 수학여행 1 file 2017.09.14 변유빈 15862
인천포스코고등학교의 P.P.A.P를 아십니까? 4 file 2017.02.23 변유빈 14667
인천하늘고의 경제경영동아리 CiPiE, 매일경제 청소년 경제캠퍼스를 가다! file 2017.10.23 김지나 11544
인천하늘고의 새로운 생활복! file 2017.10.23 김지나 20371
인천해송고, <여풍당당 리더십 멘토링>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해 file 2020.10.05 임솔 8185
일史천리, 서울의 천리의 역사를 한눈에 보다 1 file 2017.03.21 박예은 10404
일史천리, 조선 창덕궁의 천리의 역사를 한눈에 보다 file 2017.06.02 박예은 13945
일본에 있는 동경한국학교의 문화제...'꽃피움' 1 file 2021.09.27 김하원 21177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청소년 박람회를 다녀오다 3 file 2014.10.25 이은비 29946
임기자의 매3문 : 홍천고등학교 동아리의 상큼발랄 뮤직비디오 콜라보레이션! 1 file 2017.03.18 임정연 16530
잊지 못할 온라인 졸업식 1 2021.01.20 우선윤 8973
잊지 않겠습니다, 0416 1 file 2017.04.19 안효경 10161
잊지 않겠습니다. Remember 0416 3 file 2017.04.13 정가영 10943
자.체.제.작 졸업앨범 '별고.zip', 한번 만나보실래요? 6 2017.05.26 이승은 15514
자가 출판 플랫폼 ‘부크크’와 인천하늘고등학교 문예창작 동아리 ‘창문’ 1 file 2017.08.31 곽선진 13175
자양고 면접난 1 file 2018.04.06 정수빈 13292
자율동아리 헤윰..어떤 동아리 일까? 4 file 2016.03.23 신정효 18260
자전거 안전 홍보 연합동아리 BASIK을 소개합니다. (용인외대부고, 고양외고 학생 연합) 3 file 2016.09.04 이의진 17526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의 동아리 연말 결산, 동아리 산출제 file 2020.12.22 김민경 8595
작은 거인 '안시내 작가'와 함께하는 계산중 '작가와의 만남!' file 2017.07.21 최찬영 13247
작은 모니터 안의 큰 교실 - 인도네시아의 온라인 수업 2020.04.29 오윤성 9190
작은 플라스틱 저금통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다. 2 file 2017.06.26 허선아 11011
잔반제로캠페인의 새로운 변화, 학생들의 반응은? 1 file 2017.11.28 양은향 12251
잠일고 인문학아카데미, 대법원에 다녀오다 2017.09.01 이주현 14933
장덕고등학교,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근로정신대 할머니 초청 강연회 및 바자회 개최 6 file 2014.10.26 박민아 33075
장안고와 함께 나르샤...토론배틀 개최 file 2018.10.19 윤현정 9012
장안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다. file 2017.09.06 손수근 17193
장학퀴즈 1000회 특집, 대구상원고에서 2 file 2016.05.25 이하린 15697
장학퀴즈, 학교에 가다? 부개여고에 가다! file 2017.09.27 박소윤 13796
장훈고등학교 화학동아리 '화학영재실험반'을 소개합니다! file 2018.10.29 최재원 13553
재외 국민 입장에서 본 전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국민 통제, 그 정답은? file 2020.06.29 김수임 7688
재활용으로 국제 경제 살리기, 인천국제고등학교와 Recycle Across America 4 file 2017.11.20 유채원 15474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 무엇에 적정한 기술인가? 2 file 2016.06.15 이도균 13281
전 세계 6,000개의 SOT 국제학교, 무엇이 다를까? file 2019.11.26 신예원 17240
전곡고 세계시민 동아리 '신세계' 1 file 2017.02.23 이다은 13704
전곡고 자율동아리 신세계와 함께하는 아침은 먹고 다니니? 1 file 2017.09.25 신민주 112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5 Next
/ 35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