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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대만 교육형 테마 여행과 대만 경제

by 4기천주연기자 posted Jun 14, 2017 Views 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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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김** 학생]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516일부터 19일까지 1반부터 3, 4반부터 6반까지 두 팀으로 나누어 소규모 교육형 테마여행을 다녀왔다. 서문정 거리, 스린 야시장, 충렬사, 진리대학교, 단수이, 용산사, 타이페이 101, 야류 국립공원 등을 관광하였다. 4일 동안 대만에 있으면서 대만의 경제상황과 주요 산업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대만 산업별 GDP 구성 비율을 보면 농업 1.7%, 광공업 25%, 서비스업 73.3%이다. 경제는 제조업, 무역, 서비스업에 기초한 시장경제가 발달하였다. 석유, 천연가스, 석탄 등이 생산되기는 하나, 매장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연료와 광물을 수입한다고 한다. 중공업은 1965년 수출가공지대로 건설된 가오슝[]에 집중되어 있으며, 경공업은 타이베이와 그 주변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전자장비·의류 등이 수출을 주도하고 있으며 약품, 정밀기계, 전자기기 분야의 첨단산업도 발달하였다.

과거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하여 우리나라, 홍콩, 싱가포르 등과 함께 '아시아의 네 마리 용'으로 불리던 대만은 최근 세계경제의 침체와 더불어 심각한 경제침체를 겪고 있다. 컴퓨터, 정보통신 등 중소기업을 바탕으로 한 OEM 수출을 통해 세계 IT 분야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나 2002년부터 중국(홍콩 포함)이 미국을 제치고 타이완의 제1수출대상국으로 부상하고, 타이완 기업들의 대중 투자 확대 및 생산 기지 이전 등으로 타이완 내 산업 공동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그리고 애플(apple) 제품을 대신 생산하는 기업이 있다. 미국기업 중국기업 아니면 일본기업 아니다. 언론에서 한번쯤 보셨을 그 이름은 바로 대만기업 폭스콘(FOXCONN)”이다. 이 기업은 연간 매출액 기준으로 대만 최대 기업이다. 이 회사의 실적은 놀랍다. 2015년 매출이 1405억 달러(165조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같은 해 대만 경제총생산(GDP)27%에 달하는 숫자이다. 그만큼 폭스콘은 대만에서 위상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경제부=4기 천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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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김채원기자 2017.06.17 00:35
    이화외고에 다니는 제 단짝친구도 대만 수학여행에 다녀왔더라구요. 가기 전에도 저한테 엄청 자랑하고, 다녀와서도 자랑하길래, 이화외고에 다니는 학생들이 새삼 부러워졌어요 ㅎㅎ 해외여행이 아니면 직접 느껴보지 못 할 다른 국가의 문화와 예쁜 풍경들을 즐기고 오셨을 것 같아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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