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학교소식

경상남도 교육감, 경원을 만나다

by 8기손예진기자 posted Jan 03, 2019 Views 79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CYMERA_20190101_195647.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손예진기자]


지난 1220, 김해경원고등학교에서는 '교육감 특강 및 학생과의 대화 시간'이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되었고 이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이 초청되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김해경원고등학교가 주변 중학교 학생들이 선호하는 고등학교로 이야기되는 것 같고 급식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학교라는 말과 함께 농담도 곁들여 학생들의 웃음을 자아내어 분위기를 띄웠다.


이날의 특강 내용에는 학생인권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자리 잡고 있었다. 특강을 마치고 학생들과의 대화 시간에는 학생들의 질문이 몇 차례 있었다. "교육감님은 '학생다움'이라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에는 “'학생다움'이 누구를 위해 만들어진 말일까요?”라는 역질문을 통해 학생다움을 잘못된 방법으로 추구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비판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를 풀어내어 교훈을 주었다. "어떤 모 학교의 교실에 갔는데 책상 높이가 모두 같았어요. 그래서 그 학교 선생님께 물어봤죠. 왜 이 교실의 책상 높이가 다 같습니까? 그랬더니 그 선생님은 보기 안 좋아서요라고 대답했어요. 아니 왜죠? 이 교실에 있는 아이들은 키가 작은 아이도 있고 키가 큰 아이도 있고 덩치가 작은 아이도, 큰 아이도 있는데요."


이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어떤 어른들은 축제를 학생들의 손에 맡기는 것이 속된 표현으로 '술 파티'를 개최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라고 말했다. 학생에게 주어지는 기회와 자유의 결과는 정말 삐뚤어진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일까? 진정한 자유와 기회의 평등이 있는 학교가 생각하는 힘을 가진 학생을 배출할 수 있을 것이고, 어른들은 무조건 학생들의 인권 요구를 비판할 것이 아니라 더 나은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존중해 주어야 하고 학생들 또한 주어진 권리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8기 손예진기자]



기사 최종 수정일:2019.01.09.16:40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힘찬 비상부터 우주까지! 서귀포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가다! 3 file 2017.04.11 김지훈 3632
희망을 전하는 '나눔콘서트' 2017.09.25 이주현 1910
흥덕중 토의 동아리 '이웃집 토토의' 소개 2017.10.31 김예진 1829
흥덕고, 2017년도 세월호 추모 행사 2 file 2017.05.28 4기기자전하은 3017
흡연 예방과 금연을 위한 양오중 '재능 발현 대회' file 2016.08.01 구성모 7237
흐린 날씨속에 진행된 뜨거운 계산중 체육대회 1 file 2017.05.20 최찬영 3060
후회없는 선택 명품교육 북일고등학교 3 file 2016.03.07 윤동욱 9315
효암고등학교, 인문학 캠프 실시 1 file 2017.08.25 정유나 2412
효성고의 학교폭력 파수꾼, 또래상담부 온음을 만나다. 1 file 2017.05.06 정영서 5908
회룡포 생태 체험을 다녀 온 예천여자고등학교 동아리들 file 2018.09.12 장지혜 690
환영합니다! DFL 13기! 22 file 2017.01.21 황수미 7170
환상의 양현고, '라온제'를 즐겨라! file 2018.12.27 김수인 548
화합의 핸드벨 연주현장 file 2015.03.25 이지은 22755
화학은 공부만? 화학으로 사회에 도움줄 수 있다! 2017.08.31 오윤서 2526
화학과 동아리의 케미 1 file 2017.09.27 변미애 2431
화이트데이? 아니, 파이데이!! 7 2017.03.16 신승목 3732
홍천여고에서 동아리 찾고, 꿈 찾고! file 2018.04.17 박가은 2725
홍주중학교와 한국산악회가 함께하는 생태탐방 file 2017.08.20 김민성 2619
홍성여자고등학교, 참학력 특공대의 2018년 마지막 활동 현장 file 2018.10.30 박지후 526
홍성여자고등학교, 근대화의 현장을 느껴보다 file 2018.09.27 박지후 668
홍성여고의 '학생의 날' 2 file 2016.11.13 김혜림 7724
혼저옵서예~ 환상의 섬 제주로의 여행 5 file 2017.04.12 김성미 2542
혼자가 아닌 함께! '생명사랑 밤길걷기'행사에 참여하다. 2 file 2017.10.09 송지현 2185
호평고등학교 토론 수행평가를 진행하다 1 2016.10.25 박나영 6845
호평고등학교 체육대회를 개최하다 2 file 2016.05.19 박나영 6439
혜광고 한누리, 제23회 교외독서토론회 개최 file 2016.10.24 박성수 8308
협동, 배려, 이해 공존했던 고림중학교 체육대회 file 2018.10.30 유서현 554
현대청운고, 울산 중학생 대상으로'배움나눔의 날'실시 file 2017.09.06 권세은 3141
현대청운고 학생들, 즐거웠던 1년을 되돌아보다 2018.12.27 이채은 445
현대청운고 학생들,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기르다 file 2018.11.12 이채은 1498
현대고등학교, 6일만에 156.4km를 걸은 이유는? 2017.09.19 이서정 2099
현대고 이색 직업 탐방 현장 속으로! 1 file 2017.08.02 김가빈 1823
헤어짐과 만남, 그리고 병점중학교 2 2017.03.15 윤예빈 3062
헤로도토스와 25일 file 2017.10.24 김민주 1927
헌혈은 사랑의 실천입니다-보평고 <사랑의 헌혈 행사> 현장을 찾아서 1 file 2017.09.12 이원준 2388
헌혈, 사랑의 생명나누기 함께해요! 1 2017.10.31 이다은 2371
허그데이, “정(情)을 나눠요” 3 file 2014.10.25 최한솔 22650
행사가 가득했던 청원여고의 9월 2017.10.26 서효원 2168
행복한 혁신학교란? 2 file 2017.03.26 윤예빈 2177
행복 교육을 향한 발걸음. 1 file 2017.07.06 유희은 1895
핵보다는 해, 청주여고 태양열 체험기! file 2017.09.27 김민경 2389
해외로 뻗어나가는 대구 계성고등학교, 독일 자매학교와 2주간의 자매결연 2 file 2017.02.23 이지흔 6216
해양 마이스터 고등학교 부산해사고등학교, 해양훈련 실시하다. 2 2017.10.11 임은영 2794
해성에 아이돌이 찾아오다! iz밴드 1 file 2017.05.25 이하늘 2207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의 방학식, 체육대회가 열리다! file 2017.07.24 이하늘 2989
해리포터의 호그와트(Hogwarts)를 뒤잇는 하나고의 하나와트(HANAwarts), 하나人의 축제 2 file 2017.09.18 정유미 3938
해룡고등학교 동아리 발표회를 열다. 2 file 2018.03.12 김희윤 2269
해룡고등학교 과학동아리 '생과일', 천연 지시약을 이용한 카멜레온 볼 만들기 2018.11.28 우문영 5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