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한의학의 이모저모) 컬러푸드와 음양오행

by 3기신이진기자 posted Jun 05, 2016 Views 23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컬러 푸드’ 이제는 우리 삶에도 친숙해진 말이죠  이러한 컬러 푸드는 조화로운 식생활과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으로 음식의 색깔에 따라 들어있는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색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자는 취지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컬러 푸드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라 알려지며 최근 각광받고 있습니다. 

음양오행.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신이진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하지만 이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바로 컬러 푸드가 오래전 우리나라의 한방치료에 사용되었다는 것인데요, 한방의 컬러 푸드 치료는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가 서로 어울려 만물이 이뤄졌다고 보는 음양오행(陰陽五行) 사상을 기반으로 하며, 신체의 각 부위 역시 음양오행에 따라 좋은 색이 달라진다고 생각해 실제로 심장이 안 좋으면 주사(朱砂) 같은 붉은 색의 약재가 들어가고, 간 기능이 나쁘면 인진쑥 같은 초록색 약재를 사용하는 등의 처방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한의학에서 말하는 음양오행에 따른 음식의 색과 그 효능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적색(붉은색), 적색은 오행에서 화(火)에 속하며, 대표적인 음식에는 토마토, 고추, 딸기, 팥, 수박, 사과, 복분자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적색 음식은 신체의 심장, 소장, 혀 등과 연결돼 있는 기운이라고 합니다.
(2) 황색(노란색), 황색은 토(土)에 속하며, 대표적인 음식에는 호박, 밤, 생강, 잣, 꿀, 오렌지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황색 음식은 신체의 비, 위, 입 등에 연결되며, 소화력 증진에 좋다고 합니다.
(3) 백색(흰색), 백색은 금(金)에 해당되며, 대표적인 음식에는 마늘, 양파, 감자, 연근, 무, 양배추, 도라지, 인삼, 굴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백색 음식은 신체의 폐, 대장, 코와 연결되어 폐나 기관지가 약한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4) 흑색(검은색), 흑색은 수(水)에 속하며, 대표적인 음식에는 흑미, 검은콩, 검은깨, 메밀, 우엉, 다시마, 오골계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흑색 음식은 신체의 신장, 방광, 귀, 뼈 등과 연결된다고 합니다.
(5) 녹색(초록색), 녹색은 목(木)에 해당하며, 대표적인 음식에는 녹차, 매실, 브로콜리, 시금치, 매생이, 올리브유, 부추, 깻잎, 고춧잎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녹색 음식은 신체의 간, 담, 근육에 연결되어 간기능을 도와주며 신진대사를 원활히 한다고 합니다.
 음식 속에 숨겨진 새로운 비밀 그리고 그 속에 숨겨져 있던 한의학의 놀라운 반전. 이제부터는 단조로운 밥상에서 벗어나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색깔들이 조화를 이루는 그런 밥상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즐거워지는 눈만큼이나 건강해지는 우리를 만나게 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3기 신이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460523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457921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881037
무한질주 오디션 방송, 이젠 걸그룹이다 5 file 2016.02.24 박진우 18732
충북 청소년 노동인권캠프 ‘꽃보다 노동-지금보다 더 괜찮을 거야.’ 4 file 2016.02.24 곽도연 20708
서울시교육청 전자책 서비스 See, 한번 이용해 볼까요? 5 file 2016.02.24 지예슬 14770
발렌타인데이에 가려진 '그 날' 8 file 2016.02.25 한지수 15597
'코이카'를 통한 청년 해외 일자리 찾기 6 file 2016.02.25 강지희 16241
돌아보는 '설날'.... 연휴의 연장선 아닌 온정 나누는 우리의 고운 명절 5 file 2016.02.25 안성주 21936
나를 위한 작은 힐링, 마음 약방 4 file 2016.02.25 김민아 20866
설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총 정리, MBC 웃고 KBS 울다 4 file 2016.02.25 류보형 15693
사람들의 영원한 네버랜드, 테마파크 더 발전하다 5 2016.02.25 명은율 15954
14년만에 세상에 나온 영화 ‘귀향’ 7 file 2016.02.25 윤주희 13875
한국축구의 뿌리, K리그 연간회원! 4 file 2016.02.25 박성현 18836
자전거가 타고 싶은 날엔...'피프틴'으로 가자! 4 file 2016.02.25 이상훈 16927
문이과 통합형 인재? PSL에서 경험하라! 7 file 2016.02.25 이은경 18003
호스피스 들어보셨습니까? 9 2016.02.25 최민지 20109
쩍벌 없는 바람직한 지하철 문화...작은 시작이 불러온 변화 6 file 2016.02.25 이상훈 18564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8 file 2016.02.25 조민성 16908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 확산을 위한 모의유엔MUN 컨퍼런스-SDGMUN 7 file 2016.02.25 김세영 16105
생명 보험, 제대로 알고 가입하자 6 file 2016.02.26 조수민 14855
27일, 서울시 어린이 청소년 참여위원회 오리엔테이션 열려 5 file 2016.02.27 황지연 16611
재미있는 영어책 읽기- 영어스토리텔링 봉사단과 함께! 16 file 2016.02.27 이채린 19874
성북구청 주최, 설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공정무역으로 사랑을 나누다 9 file 2016.02.28 김혜연 17253
세계적인 밴드 ‘비틀즈’ 노래를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고? 7 file 2016.02.29 김수빈 15583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남우주연상 수상 7 2016.02.29 송채연 24572
오리지널을 뛰어넘는 바이오시밀러 9 file 2016.02.29 권용욱 13967
아시아 문화의 메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7 file 2016.03.01 이봉근 17148
"깨어나라 대한민국! 우리는 하나다" 3.1 절 행사 4 file 2016.03.01 신예지 15940
세계의 공장 베트남으로 오세요!! 5 file 2016.03.02 김유민 14177
3·1절을 맞은 온양온천전통시장의 풍경 2 file 2016.03.02 이지영 19192
'통일의 길목' 파주에서 국가 안보를 논하다. 9 file 2016.03.02 이송림 15619
[ 삼일절 ]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다 5 file 2016.03.02 황지연 17487
97년전 오늘... 9 file 2016.03.03 이송림 13587
달콤한 디저트들이 가득한 [쁘띠북팔코믹스페스티벌:졸업전] 5 file 2016.03.04 오지은 15406
아날로그와 함께하는 롯데월드, 응답하라 1988 전시회 5 file 2016.03.05 김민지 18275
나를 알려라 : PR 문화 3 file 2016.03.06 이민재 14337
인피니트 호야 주연의 '히야' 예매율 1위 차지!! 6 file 2016.03.09 문근혜 15799
세계 섬유패션산업의 최신 트렌드 한 자리에… '대구국제섬유박람회' 4 file 2016.03.11 이세빈 17083
다문화 어린이와 함께하는 예능 발표회 보셨나요? 4 file 2016.03.12 이서연 13977
Happy Walking, 금천 한가족 건강 걷기대회 2 file 2016.03.12 김혜린 14356
[곰이 문 화과자] ' 3월 ' 문화행사 A to Z 2 file 2016.03.13 박서연 21712
독도 사랑 필통을 만들다!!(하늘고등학교 한방울 봉사단) 6 file 2016.03.13 김강민 15059
2016 K리그 클래식 개막, 8개월간의 대장정 시작 2 file 2016.03.13 한세빈 14610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 다녀오다. 2 file 2016.03.13 권은다 15069
3월, 새로운 시작의 달, 학생들을 위한 선물 4 file 2016.03.13 최서영 14543
취미, 이제는 즐거움과 집중력의 두마리 토끼를 잡다 4 file 2016.03.13 이지수 15683
대구 세계화를 위한 청소년 연합, 시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치다 8 file 2016.03.13 장보경 17669
청소년들의 논문 Project Together! 3 file 2016.03.15 이지웅 14536
우리의 비극적이고 아름다운 역사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4 file 2016.03.17 최찬미 17414
tvN 인기드라마 '시그널'의 방송종료 5 file 2016.03.18 김윤정 164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7 Next
/ 97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