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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제5회 KSCY 한국청소년학술대회에 다녀오다.

by 3기황지혜기자 posted Apr 24, 2016 Views 1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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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지역 120-749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백양누리 그랜드볼룸, 백양관 대강당 (신촌동, 연세대학교)
2016년 4월 2일 토요일 오전 10시 연세대학교 신촌 캠퍼스 백양누리 그랜드 볼룸, 백양관 대강당에서 중1~고3또는 그에 준하는 연령으로 개인 및 팀으로 KSCY에 참가하였다. KSCY는 청소년 학술 대회로 개회식 강연과 학술발표, 학문간 융합활동, 멘토링 등 심도깊은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모인 1000여명의 청소년들이 미래 학자로서의 모습과 학문간 융합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영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는 대회이다. 그래서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의 몇 학생은 포스터를 통해 KSCY를 알게 되어 4월 2일에 참가하게 되었다.
KSCY는 개회사, 대회, 소개, 기조, 강연, 점심,1부 학술 발표,멘토와의 대화,2부에서의 학문간 융합, RPB멘토링,수료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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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IT과학부=3기 황지혜기자]


개회사는 이세영 한국청소년학술대회 조직위원장께서 해주시고 정운찬 전 국무총리 신무환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기술원장님께서 해주신 기조강연은 유익한 강연이였던것 같았다. 1부에서는 각 준비한 학술발표가 있었다. 제일 기억에 많이 남은 학술 발표는 미연시 학술 발표였다. 발표듣기 전에는 '재미로 하는 것이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내용도 좋고 발표도 좋아서 놀라웠다. 학술발표가 끝난 뒤 멘토들의 조언을 들었다. 많은 조언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다. 2부에서는 학문간 융합활동을 하였다. 여러 분야들의 학생들이 모여 융합활동을 한 뒤 연구멘토링께서 논문 작성법을 강의해 주시고 실습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수료식과 기념촬영을 한 뒤 헤어졌다. 대락 9시간 넘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지식이 들어왔던것 같고 유익한 시간이였던것 같았다. 많은 학생들이 KSCY에 대해 알아서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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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IT과학부=3기 황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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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IT과학부=3기 황지혜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IT과학부=3기 황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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