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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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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1 | 																																	나윤아 | 																																																1845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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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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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김명현 | 																																																2009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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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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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31 | 																																	디지털이슈팀 | 																																																2254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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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와도 함께한 1271번째 수요일... 일본정부의 진정한 사죄를 촉구하는 수요시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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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2 | 																																	정지윤 | 																																																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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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에서의 맞불집회..김진태 태극기집회 vs 김제동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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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2 | 																																	박민선 | 																																																49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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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의 장세스, 그는 과연 영웅인가 살인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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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2 | 																																	이서진 | 																																																38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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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주목해야 할 보수진영의 대선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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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2 | 																																	김나현 | 																																																39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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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도 외모지상주의?…아르바이트생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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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1 | 																																	이예희 | 																																																49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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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국정교과서, 역사 왜곡 논란에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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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1 | 																																	이주은 | 																																																34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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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많은 국정 역사 교과서, 연구 학교 신청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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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1 | 																																	최다영 | 																																																3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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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의 완화... 계란 한 판 '6~7000원'대, 닭고기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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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1 | 																																	이수현 | 																																																29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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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은 실현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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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1 | 																																	류명관 | 																																																33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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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속 국정화 교과서... 시범학교 신청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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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1 | 																																	김리아 | 																																																29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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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주택 거주민들을 떨게하는 무시무시한 그 이름 "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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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1 | 																																	류서윤 | 																																																29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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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휘청: 삼성 이재용 부회장 결국 포승줄에 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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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1 | 																																	송경아 | 																																																29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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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사회’ 중심의 서있는 대한민국,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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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1 | 																																	황현지 | 																																																3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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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국정교과서,우리는 이렇게 생각해요..고등학생이 직접 말하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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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1 | 																																	이채윤 | 																																																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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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을 비판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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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0 | 																																	김민주 | 																																																30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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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태극기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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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0 | 																																	송선근 | 																																																27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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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방송의 정상화는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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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0 | 																																	이희원 | 																																																30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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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청소년들 만18세 투표권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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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0 | 																																	김태지 | 																																																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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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로리타' 논란…SNS의 시대,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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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0 | 																																	김도영 | 																																																33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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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68차 정기 수요집회, 소녀의 잊지못할 그 날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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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0 | 																																	김연우 | 																																																28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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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교과서 마지막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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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0 | 																																	김윤정 | 																																																29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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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한국에 압박을 가하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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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0 | 																																	유현지 | 																																																29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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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 문재인을 이은 지지율 2위, 그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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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0 | 																																	김형주 | 																																																28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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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를 뒤흔든 김정남 독살! 배후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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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0 | 																																	정유리 | 																																																30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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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건강 위협하는 '미끌미끌' 위험한 빙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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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0 | 																																	이나경 | 																																																28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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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회의 발전, 말라버린 민주주의 치료에 기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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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9 | 																																	김현재 | 																																																32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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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치 못한 북한의 도발, 우왕좌왕하는 트럼프-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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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9 | 																																	장진향 | 																																																28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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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단임제, 4년 중임제? 임기 개헌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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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9 | 																																	정혜정 | 																																																38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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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세가 무서운 외식비용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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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9 | 																																	김화랑 | 																																																29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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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수사 기간 D-11, 특검 연장을 외치며 시민들 다시 광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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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9 | 																																	김동언 | 																																																3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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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생존자들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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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9 | 																																	이다빈 | 																																																3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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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경기 불황에도 '인형 뽑기'를 그만둘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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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9 | 																																	이혜진 | 																																																34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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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난동은 이제 그만! 항공보안법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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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9 | 																																	이나희 | 																																																32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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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구치소 이전 설명회, 시민들의 반발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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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9 | 																																	손수정 | 																																																28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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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지연 어림없다' 광화문을 밝힌 84만 명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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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9 | 																																	김현수 | 																																																28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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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에 가지 않아도 일부 약을 살 수 있다, <안전상비의약품약국 외 판매제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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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9 | 																																	차은혜 | 																																																36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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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분간의 리얼리티 쇼, 트럼프와 언론의 끝없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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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9 | 																																	김윤혁 | 																																																30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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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와 우려속···안철수 전 대표의 '5-5-2 학제 개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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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9 | 																																	김정모 | 																																																33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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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밥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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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9 | 																																	민소은 | 																																																36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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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쇄 위기의 군산 조선소...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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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9 | 																																	백수림 | 																																																30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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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이 났어, 기다리지마.’ 14년 전 오늘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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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8 | 																																	오시연 | 																																																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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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의 선택... 그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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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8 | 																																	최우혁 | 																																																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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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앞, 식지않는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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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8 | 																																	전태경 | 																																																31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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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의 눈물은 아직 마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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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8 | 																																	정예진 | 																																																46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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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주자 국민면접'문재인, "저는 취업재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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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8 | 																																	유미래 | 																																																29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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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속 뒤늦은 '포켓몬고' 출시…'안전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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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8 | 																																	주용권 | 																																																3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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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과연 우리는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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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8 | 																																	김재훈 | 																																																3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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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외로운 추위를 견디는 유기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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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8 | 																																	김규리 | 																																																31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