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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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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 나윤아 | 1375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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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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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 김명현 | 1488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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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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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 디지털이슈팀 | 1747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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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보수만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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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 이우철 | 2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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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면 촛불은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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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 김재정 | 34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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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암살, 그 이유는? 북한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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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 조영지 | 26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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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누구를 위한 역사 통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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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 방예진 | 24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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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의 날’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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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 노태인 | 25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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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제 17차 촛불 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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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 안준혁 | 24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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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어리석은 실수로 트럼프의 역습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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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 박우빈 | 2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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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지에서 울산 고래 전시간까지...돌고래의 끝없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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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 박설빈 | 23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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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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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 이태연 | 24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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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변질: 블레임 룩(blame; 비난, look;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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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 조나은 | 24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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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안법,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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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 박아영 | 24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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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분노하게 한 일본의 독도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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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 이지연 | 25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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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 연합회,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위한 규탄 결의 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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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 이가현 | 23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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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외교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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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 구성모 | 22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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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교육 대통령은 누구? 대선 후보들의 교육 공약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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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 조민 | 25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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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피살사건 한.중.북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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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 봉채연 | 27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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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그 의미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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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 한우주 | 3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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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를 수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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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 김예지 | 23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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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열풍 그 끝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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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 이다민 | 24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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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임산부 배려석 찾기가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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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 박유진 | 31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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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특검 연장을 요구하는 국민들, 레드카드를 치켜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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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 소지인 | 27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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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편 추방제와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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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 김지민 | 26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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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법원, 정유라 구금 4주 연장...송환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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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 박지호 | 22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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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에서 구제역까지, 축산업계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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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 정현호 | 24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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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가 되어 버린 리우 올림픽, 마냥 동정만 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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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박우빈 | 26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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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호남서"민주주의의 운동장 만들자"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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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조은비 | 22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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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 사건사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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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 김대홍 | 25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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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머리 앓는 대학생 주택문제, 관련 복지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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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최성경 | 26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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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보호무역주의, 어떤 영향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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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김태욱 | 29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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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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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이소미 | 27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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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차 촛불집회, 꺼지지 않는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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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임지은 | 25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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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율 주행, 처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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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오정윤 | 26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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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지역주택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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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박다혜 | 23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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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인 공약...문재인 동물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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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정무의 | 29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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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사학재단의 끊임없는 비리 - 성신여대 심화진 총장 법정 구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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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정선우 | 27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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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잡는다, 가짜 뉴스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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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김가은 | 24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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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민중총궐기, 혼란의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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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진우성 | 2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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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나아가야 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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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유승균 | 3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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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의 몰락,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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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황은성 | 24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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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들 살해한 20대 父...늘어가는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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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조유림 | 24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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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현상 이제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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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신규리 | 24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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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에게 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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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 강민 | 24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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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위대한 미국; 미국 vs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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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 류혜원 | 25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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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악수에 담긴 의미? "내가 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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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 박유빈 | 4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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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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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 김규리 | 25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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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절대 안돼'... 휘몰아치는 탄핵심판 속 보수의 목소리를 들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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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조윤수 | 25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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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인가 반역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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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심지수 | 23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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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함께한 1271번째 수요일... 일본정부의 진정한 사죄를 촉구하는 수요시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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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정지윤 | 246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