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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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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 나윤아 | 1268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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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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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 김명현 | 1375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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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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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 디지털이슈팀 | 1624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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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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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 유현지 | 19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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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마다 발병하는 고질병들, 언제까지 유효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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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 정혜정 | 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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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대선 속 장미의 진정한 의미는 '우리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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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 한우주 | 26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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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선후보들의 경제관련 공약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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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 천주연 | 19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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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그리운 세 번째 봄, 세월호 기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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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 소지인 | 18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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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5 19대 대선, 달라지는 sns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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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 윤정원 | 22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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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통해 알아보는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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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 백다미 | 22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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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투표권, 국민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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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 민소은 | 19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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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종로에 남아있는 삼엄한 분위기의 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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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 오주연 | 19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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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반도 위기설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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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 송선근 | 18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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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토론회 북한 주적 논란,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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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 김동언 | 28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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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416노란버스를 타고 김제동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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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 김하늘 | 19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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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편안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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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 안유빈 | 18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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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열린 세월호 3주기 추모행사. 'Remember Sew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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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 김채원 | 2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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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물결이 일렁이는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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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 이지연 | 20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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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그녀는 좋은 대통령이었다. 덕분에 국민 대단합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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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 이지연 | 23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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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켜나가요, 소녀들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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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 김효림 | 19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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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3주년 기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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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 최다영 | 2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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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0416" 세월호 3주기 추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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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 윤하은 | 2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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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노벨평화상후보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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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 한한나 | 20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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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검증] 세월호 인양 지연은 의도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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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 김정모 | 25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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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 북한 돈줄 차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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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 조채은 | 19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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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에게 닥친 커다란 위기, '아키에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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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 박우빈 | 2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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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시민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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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 김동현 | 18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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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할 4월 13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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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 고선영 | 2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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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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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 양희원 | 19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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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후보 안철수 “진실을 밝히고 미래를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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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 황예슬 | 23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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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 그들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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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 김민주 | 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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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판결을 내린 헌법재판관 8명을 고소한 우종창,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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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2 | 김민정 | 2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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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비리의 피해자가 된 올림픽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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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 정예진 | 24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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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습을 드러내기까지 '1073'... 엇갈린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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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 4기박소연기자 | 25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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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역사 교과서? 올(ALL)바르지 않은 역사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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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 전은지 | 19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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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야 할 권력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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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 전원정 | 23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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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만, 노르웨이까지… 과거 중국의 경제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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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 남희지 | 23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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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을 사로잡는 한마디,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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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 강민 | 22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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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평화의소녀상' 희망을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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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 김나현 | 20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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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보증금 인상으로 소비자권리 되찾아 주겠다더니, 술값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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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 정지원 | 2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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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앞으로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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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 유희은 | 19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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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보복 조치에 정면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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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 김찬 | 17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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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금수저 선생님' 채용 논란, 그와 맞선 한 교사의 용기 있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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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 최서영 | 25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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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속히 밝혀져야 할 세월호의 진실, 당신은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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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 김나림 | 20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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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탄핵 소추부터 파면까지 1. 대통령 박근혜 탄핵 소추안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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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 선종민 | 2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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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권주자 호남경선 “6만명의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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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 황예슬 | 23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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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교는 지금: 시리즈] ① THAAD 논쟁부터 배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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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 홍수민 | 25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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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이 손을 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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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 김지한 | 18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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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태 100일 째, 아직도 끝나지 않은 AI(조류 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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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 윤정원 | 19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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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을 향해 가는 사드 보복, 그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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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 정지운 | 19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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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되새겨 봐야하는 소녀상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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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 박서연 | 188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