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스트리밍, 음반 시장을 바꾸다

by 3기권용욱기자 posted May 21, 2016 Views 522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Untitled-1.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권용욱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하향세를 면치 못하고 있던 국제 음반 시장이 20년 만에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IFPI(국제음반산업협회)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음반 시장이 처음으로 전통 음반 시장을 따라잡아 음반 시장에 대대적인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스트리밍 시장은 작년에 비해 4배 이상 성장하면서 여러 회사들의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소유’에서 ‘소비‘로

 스트리밍 시장이 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인터넷 속도의 향상과 모바일 디바이스의 발전이 소비자들의 이용 방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 진다. 이러한 변화는 2000년대 초반에 CD를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시장에서 디지털 음원을 중심으로 하는 온라인 시장으로 변화한 것과 유사한 진행을 보이고 있다. 자연스러운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의 등장

 꽤나 오래 전부터 스트리밍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었던 한국은 멜론을 선두로 지니, 벅스 등 여러 회사들이 다양한 서비스들을 내세워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2016년 국내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가입자 수는 약 650만 명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스포티파이(Spotify)를 주축으로 타이달(Tidal), 애플 뮤직(Apple Music)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중 애플 뮤직은 서비스가 시작 된지 반 년 만에 1000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하면서 40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스포티파이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차별화된 서비스

 여러 회사들은 자사만의 특별한 서비스로 차별화를 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니는 무 손실 음원 스트리밍에 사용되는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펼쳐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고, 타이달은 여러 가수들과 독점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데, 최근 앨범을 낸 가수 비욘세는 ‘Lemonade’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타이달에 독점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후발주자인 애플 뮤직은 방대한 음악 콘텐츠를 무기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3기 권용욱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isplay_univ10th_02.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근대화 시절 서울의 문화재, 덕수궁 석조전 file 2025.02.26 문나영 1016019
"루프탑에서 마운틴뷰 봐요"...강원 춘천시 여행 명소 file 2025.02.26 이채연 1000070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6505403
새로운 iOS를 소개합니다! file 2016.09.17 권용욱 58538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인천광역시 고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플로어볼 대회 file 2016.09.16 최윤철 53196
세상을 알리는 새로운 눈이 되다, 로이터 사진전 2 file 2016.09.15 민원영 52027
제 16회 부천 복사골 청소년 예술제 개최 file 2016.09.14 백재원 51022
[ 청소년 + 정치 ] 1000만 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청소년들 ?! file 2016.09.12 황지연 46382
[ T I F Y 특집 ] 티파이와 함께한 냠냠축제, 행복을 전달하는 마을행사 ! 2 file 2016.09.05 황지연 54433
청소년들의 꿈의 실현, <배우의 꿈>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1 file 2016.09.04 임하늘 50202
노숙자분들을 위한 쉼터, 바하밥집에서의 봉사 file 2016.09.03 오지은 51183
서울 북 페스티벌, 이번엔 로봇이다!! file 2016.09.03 박성우 51815
[ T I F Y 특집 ] 서대문구의 청소년 봉사동아리, 요리로 봉사를 실천하다 1 file 2016.09.01 황지연 52812
우리가 북촌을 지켜야 할 수많은 이유 file 2016.08.31 김형석 56367
기다려도 오지않는 엠블런스 1 file 2016.08.30 최호진 54766
한국철도시설공단, KR 홍보대사, KR SNS 레일싱어, 청소년 홍보대사 합동 워크숍 개최 file 2016.08.30 박성수 53296
서문시장야시장, 밤까지 식지않은 열기를 이겨낼 방법! 1 2016.08.26 서지민 50305
궁극의 자유를 향해 2 file 2016.08.26 김민아 49220
계속 되는 무더위, 도대체 언제까지? 1 file 2016.08.26 지예슬 49239
부르카와 부르키니로 생각해보는 진짜 존중 1 file 2016.08.25 한서경 58879
웃음짓는 청년상인, 살아나는 전통시장 1 file 2016.08.25 류지석 48681
아픔의 역사를 간직한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에 가다 1 file 2016.08.25 양소정 51742
서울도서관! 지식과 정보를 전해준다. 1 file 2016.08.25 강기병 50890
무더운 날씨 속 과거 '석탄' file 2016.08.25 김민지 53840
민간 외교 사절단 반크 --- 거리로 나서다 1 file 2016.08.25 김은형 49606
유럽여행 이젠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 file 2016.08.25 김규리 51303
새학기 시작,해돋이 명소 강원도로 떠나요! file 2016.08.25 김은비 52718
리우 올림픽, 정말 끝일까? 4 file 2016.08.25 신수빈 52578
누구든지 그림 동화책 작가가 될수 있어요! file 2016.08.25 이도균 48442
잠은 보약이다 file 2016.08.25 목예랑 53999
한 생명을 위한 다른 생명을 이용하는 일, 당신은 동의합니까? file 2016.08.25 전지우 56379
'자살', '살자' 1 file 2016.08.25 최호진 49503
동화같은 스위스마을로 떠나보자! file 2016.08.25 손제윤 50104
인간이라면, 잊어서는 안 되는 일, 위안부 file 2016.08.25 전지우 53101
UNICEF 아동친화도시를 향해~ 인천광역시 서구! file 2016.08.25 이준성 49536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찾아서,서대문형무소 1 file 2016.08.25 이다혜 52882
새로운 시장의 형태, 신자유주의 1 2016.08.25 유승균 64459
간판 교체, 도로 정비, 배수로 설치...현대화로 한층 새로워진 상계중앙시장 file 2016.08.24 김태경 55925
레슬링 김현우, 오심에도 값진 광복절 세리머니 1 file 2016.08.24 장은지 55987
청소년들이 모르는 ‘청소년증' file 2016.08.24 정현호 54006
쇠소깍에서 외돌개까지, 제주 올레길 6코스 걷기 file 2016.08.24 박정선 54080
흐름 속에 알찬 지식 의왕 철도산업홍보관 1 file 2016.08.24 박도은 58149
한국에서 외국문화 즐기기 1 file 2016.08.24 강예린 52005
하와이에서 실제 우주복 입고 체험한 '가상 화성 생활 file 2016.08.24 노태인 51463
도시 속 숨쉬는 역사; 단종과 정순왕후의 사랑이야기 part 1 file 2016.08.25 최원영 52618
국회탐방, 어디까지 가봤니? 1 file 2016.08.24 조민성 49936
전 어디에 가야 하나요? file 2016.08.22 박나영 50373
방치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1 file 2016.08.22 박지혜 50513
청소년들의 꿈이 있는 곳, 여수 국제 청소년 축제! file 2016.08.22 민유경 53237
굿네이버스,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 개최를 시작하다 file 2016.08.22 김가흔 61188
[오피니언] 바보야, 문제는 법이야. 법은 생명(동물)을 존중하지 않는다. file 2016.08.22 오성용 607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9 Next
/ 99
kyp_side_01.png
kyp_side_02.png
kyp_side_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