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고3들은 수능이 바로 코앞인데 공사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다고 한다. 이번 2016년도 고3들도 공사소리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수업 도중에 공사소리가 심하게 들려 중간에 수업이 끊기는 경우가 꽤 많았다. 학생들은 수업 도중에 공사소리에 창밖을 쳐다보는 아이들이 대다수였고 심지어 학교에서 창문을 열면 바로 앞이 공사장이기 때문에 모래먼지 문제도 심각했다. 호흡기가 예민한 학생들은 기침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용인 백현고 재학중인 학생들은 “공사 멈췄으면 좋겠다”, “공부하는데 시끄럽다”, “집중이 안 된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학교 앞 공사현장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김수미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3기 김수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