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청소년의 흡연과 실질적인 방안

by chaelvin posted Jul 28, 2014 Views 485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최근 들어 성인의 흡연율은 감소하고 있지만, 여성과 청소년에 대한 흡연율이 높아지고 있다. 성인들의 흡연율은 낮아지고 있으나 이미 간접흡연을 통해 여성, 청소년에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악순환이 되는 것이라고  간주한다.


성인의 흡연보다 청소년의 흡연이 더욱 심각한 이유는 흡연 시작 나이가 어릴수록 니코틴 의존도가 커져 금연이 어려워지므로 평생 흡연자와 중증흡연자가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의해 성인기에 흡연에 의한 건강장애를 초래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13세부터 19세까지를 청소년기라고 하는데, 이 시기에는 성인보다 충동적인 성향이 강하며, 욕구를 자제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금연에 큰 어려움이 따른다.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청소년들이 일찍이 흡연을 시작하는 이유는 크게  모방, 호기심, 동조압력에 의한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원인은 서로 동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광고, 영화, 드라마 등에서 청소년의 우상이 되고 있는 연예인이나 부모님이 흡연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시각적인 자극이 호기심이 되며 절제하지 못하는 청소년기의 특성 때문에 흡연자가 되고, 하루의 절반 이상을 친구들과 보내는 청소년기에, 친구에게 권유하게 되고 흡연자가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회에서는 흡연자를 감소시키기 위해 담뱃값을 인상하려고 하며, 니코프리스쿨을 지정하고, 길거리 캠페인을 하는 등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그러나 이미 중독이 된 흡연자가 1,000원이 아까워서 흡연하지 않는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담뱃값을 인상하는 것이 아닌, 금연을 도울 수 있는 금연패치, 금연 껌 등의 가격을 낮춰주는 복지가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 


교육부에서는 '담배 연기 없는 학교'라고 하여 '니코프리스쿨'을 지정하고, 학생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데에 비해, 하교 후에는 금연이 잘 지켜지지 않으며 결론적으로 흡연자 수는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학교에서만 지켜지는 노력보다 하교 후에 금연하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 흡연하는 학생들이 금연하는 것에 강요를 받는 것이 아닌, 스스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 


길거리 캠페인을 자주 보게 되면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니, 비흡연자가 흡연자에게 ‘금연을 했으면 좋겠다는’ 것은 흡연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반감을 줄 수 있으므로, ‘흡연자가 흡연자에게 금연하자’는 캠페인을 하는것이 조금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흡연을 하는 사람과 예방하는 사람이 달라서는 효율적이지 못할것 같기 때문이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isplay_univ10th_02.png


  1. 마지막 탄광 문 닫았더니...강원 태백시 '소멸 위기'

  2.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3. 9시 등교 과연... 학생들의 생각은?

  4. No Image 15Sep
    by
    2014/09/15 Views 45447 

    9시 등교 ··· 이대로 괜찮을까?

  5. No Image 15Sep
    by
    2014/09/15 Views 45364 

    9시등교에 대한 여러 찬반의견

  6. No Image 15Sep
    by
    2014/09/15 Views 47544 

    9시등교 누구를 위한 것인지.......

  7. 9시 등교, 이대로 계속 시행되어야 하나?

  8. [9시 등교] 상존하는 양면적 모순은 누구의 책임인가

  9. No Image 11Sep
    by
    2014/09/11 Views 48367 

    9시 등교, 이대로 진행해야 하는가

  10. No Image 11Sep
    by
    2014/09/11 Views 49294 

    9시 등교, 적합한 시스템인가

  11. No Image 10Sep
    by
    2014/09/10 Views 48191 

    ‘9시 등교’, 치열한 찬반 논쟁 이어져… 학생들의 의견은?

  12. No Image 10Sep
    by
    2014/09/10 Views 45787 

    9시 등교에 대한 여러 의견

  13. No Image 09Sep
    by
    2014/09/09 Views 48677 

    9시 등교,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14. No Image 07Sep
    by
    2014/09/07 Views 48766 

    9시등교, 11시 하교 나아진 것은 없다.

  15. No Image 06Sep
    by
    2014/09/06 Views 48751 

    9시등교 누구를 위한 9시등교인가?

  16. 밑 빠진 독에 9시 등교 붓기

  17. [인터뷰] 경기도 9시 등교에 대한 학생들의 다른 의견

  18. 9시등교, 개선이 필요하다.

  19. No Image 16Aug
    by
    2014/08/16 Views 46873 

    47만 명의 청소년이 흡연자, 흡연 저연령화 막아야….

  20. No Image 01Aug
    by
    2014/08/01 Views 43427 

    담배연기에 찌든 청소년들

  21. No Image 31Jul
    by
    2014/07/31 Views 41864 

    청소년들의 금연,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22. 청소년 흡연문제

  23. No Image 31Jul
    by
    2014/07/31 Views 47694 

    보이지 않는 살상무기 말

  24. No Image 31Jul
    by
    2014/07/31 Views 50368 

    대안 문화에서 미숙한 문화로

  25. No Image 31Jul
    by
    2014/07/31 Views 47254 

    언어파괴로 얼룩진 청소년들의 언어문화

  26. No Image 31Jul
    by
    2014/07/31 Views 44326 

    청소년 흡연- 김성겸

  27. 청소년 흡연, 치명적인 독

  28.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

  29. No Image 31Jul
    by
    2014/07/31 Views 48342 

    청소년 흡연,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

  30. No Image 31Jul
    by
    2014/07/31 Views 46975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오늘 하루 만큼은 금연하세요

  31. No Image 30Jul
    by
    2014/07/30 Views 46888 

    청소년들의 흡연

  32. No Image 30Jul
    by
    2014/07/30 Views 45437 

    청소년들의 흡연

  33. No Image 30Jul
    by
    2014/07/30 Views 43817 

    계속해서 늘어나는 청소년 흡연 문제

  34. No Image 29Jul
    by
    2014/07/29 Views 46145 

    내가한흡연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35. No Image 28Jul
    by chaelvin
    2014/07/28 Views 48511 

    청소년의 흡연과 실질적인 방안

  36. 청소년 언어문제 , 욕설문제 해결이 우선

  37. [오피니언] 모든 병의 근원! 흡연!!!

  38. No Image 27Jul
    by
    2014/07/27 Views 44944 

    심각한 간접흡연의 피해들

  39. No Image 27Jul
    by
    2014/07/27 Views 63679 

    청소년 언어문화, 이대로 괜찮은가?

  40. No Image 27Jul
    by
    2014/07/27 Views 44321 

    언어는 칼보다 강하다

  41. No Image 27Jul
    by
    2014/07/27 Views 48461 

    위험에 빠진 청소년, 흡연으로부터 멀어질 방법은?

  42. No Image 27Jul
    by
    2014/07/27 Views 47476 

    미디어의 중심에 선 청소년, 위태로운 언어문화

  43. No Image 26Jul
    by
    2014/07/26 Views 45512 

    청소년들이여 흡연의 불씨를 꺼라

  44. No Image 26Jul
    by
    2014/07/26 Views 45994 

    청소년 흡연, "죽음의 지름길"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Next
/ 56
kyp_side_01.png
kyp_side_02.png
kyp_side_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