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낙태죄 폐지', 우리는 여성의 인권을 쟁취한다

by 7기양성민기자 posted Jul 25, 2018 Views 18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7일, 서울시 광화문광장에서 낙태죄 위헌·폐지 집회 '낙태죄 여기서 끝내자'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나 혼자서 한 임신도 아닌데 혼자서 책임을 떠안아야만 하고, 나 혼자 떠안았으면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혼자서 할 수 없다는데에 분하고 억울하였습니다.", "임신중지는 의료 서비스입니다. 대부분의 선진국들에서 임신중지는 합법입니다. 미국, 영국, 러시아, 일본 등의 선진국들에서 모두 실시하는 법입니다. 왜 한국에서는 불법입니까? 지금은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십시오. 낙태죄를 폐지하십시오." 등의 발언이 이루어졌으며 발언 후 퍼레이드로 이어졌다. 

  'Women on Waves, Women on Web'의 창립자인 레베카 곰퍼츠, 김경자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수석 부위원장 등이 함께 참여하였고, '둥글게 둥글게', '정글숲' 등을 개사한 노래를 함께 불러 집회장의 열기를 뜨겁게 하였다.

  최근 들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낙태죄에 관한 의견이 무조건적으로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었다. 일부에서는 '여성의 자기결정권만 주장하고, 태아의 생명권을 침해하는 낙태의 시술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많을뿐더러 종교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文정부 또한 생명권을 강조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개헌은 다소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다만 천천히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낙태죄 폐지를 위한 외침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찬성과 반대, 양측 모두 서로의 의견을 받아들이며 타협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우리가 모두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자는 외침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바라며, 이러한 결정이 대한민국이 더욱이 선진국이 되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

36e781884cdc4c71fc1e1c2674ec8ee4.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7기 양성민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7기 양성민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6기홍예림기자 2018.07.26 00:42
    여성의 인권을 위해 더욱 힘써야겠습니다
  • ?
    6기김서현기자A 2018.08.07 00:51
    낙태법.... 엄청 예민하고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이지요...! 낙태에 대한 좋은 대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32118
'제2의 조두순'사건에 분노하는 국민들..아동 성범죄 처벌 강화해야.. 6 file 2018.01.10 이정은 2888
'정준영 사건' 2차 가해, 당신도 가해자일 수 있다 file 2019.03.25 전유진 2397
'정당한 권리'라는 빛에 가려진 '주어진 권리를 성실히 이행해야 할 의무'라는 그림자 3 file 2017.02.17 이우철 6580
'전안법' 시행, 누구를 위한 법인가? 7 file 2017.01.25 김연우 9472
'재팬 패싱'은 현실화될 것인가 1 file 2018.06.12 이후제 2362
'장미대선'을 앞둔 안철수의 교육정책, 학생의 시선에서 바라보다 file 2017.03.22 홍정민 4545
'자율주행 자동차' 무인화 시대 다가오다 file 2019.02.28 이승민 1873
'자발적인 청소년 정책 참여의 첫걸음' 제 1회 청소년정책학술회, 성공리에 개최 그러나 10 file 2016.02.14 박가영 10736
'잊혀질까 봐, 흔적도 없이 사라질까 봐...' 나비의 1219번째 날갯짓 10 file 2016.02.24 김민지 10224
'있어빌리티'는 이제 그만 file 2019.05.07 신아림 1833
'이천 수간 사건' 국민청원 게시 file 2019.05.27 허서인 1346
'위안부' 생존자들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다 3 file 2017.02.19 이다빈 8157
'우리는 독립을 요구합니다!', 카탈루냐의 독립 요구 시위 2019.10.22 신주한 1409
'우리가 백남기다',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 2016.10.24 박하연 8638
'오토 웜비어'의 사망 이후, 상반된 북미 반응 2 file 2017.06.24 이윤희 2847
'오지'는 속도 이제는 5G 시대 file 2019.04.24 나어현 1145
'오바마를 수입하자' 2 file 2017.02.25 김예지 7631
'연인'을 가장한 '악마'들 3 file 2017.07.29 김나림 3501
'여성 혐오'와 남성 사이 11 file 2017.02.01 최영인 9427
'여성 혐오'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8.09.27 홍유진 2510
'어떤 생리대를 써야 할까요...?' 일회용 생리대에서 유해 성분이? 7 file 2017.08.24 이나경 3365
'시간은 흘러도 그때 그 마음 그대로' 촛불집회 2주년 기념 file 2018.10.30 장민주 1465
'스몸비', 좀비가 되어가는 사람들 1 file 2018.10.04 신미솔 2359
'수행평가로 학생평가' … 이대로 괜찮은가? 1 file 2016.04.20 서예은 12370
'수요 시위'를 아시나요? 3 file 2017.03.08 4기최윤경기자 5982
'솜방망이 처벌' 학교폭력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8 file 2018.08.24 조혜진 5074
'소프트 타깃' 테러 언제까지 이어질까 file 2017.05.23 유규리 2760
'세월호 기억의 벽'을 지켜주세요 1 file 2020.01.17 하늘 286
'살충제 계란'의 '마지노선' 제주 마저 불안하다. 4 file 2017.08.24 이승주 3151
'살충제 계란' 과연 그 진실은? 2 file 2017.08.29 정다윤 2817
'산성터널 시내버스', 부산 300번 버스 타봤더니 file 2018.11.02 양재원 4652
'사회의 악' 여론 조작,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8.08.30 최예은 1672
'부산행', 왜 변칙행? 1 file 2016.07.25 강하윤 8506
'박근혜는 하야하라!'전국에서 타오르는 열기, 광주 촛불 집회 2 file 2016.11.12 박하연 10721
'바나나맛' 열전,바나나에 반한 식품업계 2 file 2016.05.25 이나현 8327
'미성년자 술,담배 극성, 판매금지 물품 구매 원천은 어디에?' 3 file 2017.09.28 이혜성 6414
'런던 테러' 배후에 선 IS file 2017.03.24 류혜돈 2815
'대한청소년이공계학술연합' 이번엔 국내 유명 청소년 행사인 ‘한국청소년학술대회’ 표절·베끼기 의혹 (종합 2보) file 2017.07.17 온라인뉴스팀 12265
'대통령 탄핵 절대 안돼'... 휘몰아치는 탄핵심판 속 보수의 목소리를 들어보다 4 file 2017.02.22 조윤수 7916
'대선주자 국민면접'문재인, "저는 취업재수생입니다" 1 file 2017.02.18 유미래 7599
'대륙의 실수', 중국 직구족의 번성 1 file 2016.04.19 김도현 9104
'다사다난'했던 2017년, 가장 '빛났던' 청와대 청원 게시판 2 2018.01.02 전세연 3032
'낙태죄 폐지', 우리는 여성의 인권을 쟁취한다 2 file 2018.07.25 양성민 1817
'김제동 만민공동회'와 13차 울산시민대회의 횃불행진 2 file 2017.02.12 서상겸 8216
'김정은식 공포정치' 6년차…또 하나의 희생양 '김정남' file 2017.03.25 소희수 2810
'금모으기 운동'은 어떤 운동이었을까? 1 file 2019.01.21 강민성 2761
'국가부도의 날'로 보는 언론의 중요성 3 2018.12.27 김민서 2392
'구지가'로 불거진 논란, 교권침해인가 성희롱인가 file 2018.07.24 최가영 21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 4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