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야스쿠니 신사에 묶여있는 대한의 왕자, 홍영군 이우

by 10기남서현기자 posted Apr 01, 2019 Views 89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조선의 마지막 왕자인 의친왕의 아들, 이우 왕자는 영친왕을 닮아 조선의 독립에 힘썼다. 11세가 된 이우 왕자는 끌려가듯 일본에 유학을 가게 되었고 18세가 된 이우 왕자는 일본에 의해 일본육군사관 학교에 가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배경이 있음에도 이우 왕자는 항상 조선의 독립이 옳다고 하였다. 조선에 잠시 돌아왔을 때에 권총으로 일본군 지방 지휘소를 협박하여 조선 농민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었던 사건도 있었다. 하지만 일본은 조선 황족의 피를 말리고자 하여 일본 백작의 여식과의 결혼을 강요받았지만, 친일파 박영효의 손녀와 결혼한다는 조건으로 박영효의 여식과 결혼하였다. 일본은 조선의 독립을 위해 일하고자 한 이우 왕자를 본토 방어 결전을 준비하기 위하여 중좌로 진급시켜 일본으로 다시 불러들였다. 이우 왕자는 이에 크게 분노하였지만, 일본에 다시 끌려 들어왔다. 이 당시 미국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하였다. 이게 어떤 운명이었을까? 이우 왕자의 부대는 히로시마에 있었고 이우 왕자는 온몸에 화상을 입은 상태에서 구조되었으나, 약 하루를 버티다가 사망하였다.


조선의 독립을 그토록 원했던 왕자 이우는 조선의 독립을 보지 못한 채 일본의 땅에서 눈을 감으셨다.

1959년 일본은 이우 왕자의 위패를 야스쿠니 신사에 가족의 동의 없이 봉안하였다. 또한 야스쿠니 신사에는 이우 왕자를 비롯한 한국인들의 위패가 봉안되어있다.


하지만 이우 왕자의 위패가 야스쿠니 신사에 무단으로 봉안되어있지만, 이 사실을 알고 있는 한국인들은 별로 있지 않을 뿐 아니라 국가에서도 별다른 소식이 없다.


조선의 독립을 원했던 대한의 왕자 이우가 현재 전범들을 기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봉안되었다. 과연 이것이 맞는 것일까? 조선의 독립을 원했던 이우 왕자가 일본의 전범들을 기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묶여있는 것을 하늘에서 얼마나 원통해 하고 있을까? 이젠 지금은 독립된 대한민국이 이우 왕자를 야스쿠니 신사에서 구출해줘야 한다.


Attachment-1.jpe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남서현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0기 남서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1기한송희기자 2019.04.09 16:04
    이우왕자가 야스쿠니신사에 있다는 사실을 이 기사를 접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바랬던 마지막 이우왕자가... 하필 후쿠오카에 있어서 원자폭탄을 맞고 약 하루를 버티다가 순국하셨다는게 너무나도 안까타운 현실이지만 더 안타까운건 아직까지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 빨리 이우 왕자가 일본에서 돌아오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0871
힘의 가치 2017.10.10 최지원 2151
흡연자와 비흡연자, 갈등은 담배 연기를 타고... file 2017.11.29 오태준 3498
흡연부스, 개선이 필요 합니다. 17 file 2016.02.25 최호진 14953
흉물속의 리그 file 2016.10.23 한종현 8944
휴가를 반기지 않는 반려견들 5 file 2016.08.11 임지민 7713
후성유전, 이것의 정체는? file 2018.10.22 여다은 1162
황교안의 선택... 그 방향은? 3 file 2017.02.18 최우혁 7311
황교안, 주목해야 할 보수진영의 대선주자 9 file 2017.02.22 김나현 9337
환영받지 못하는 종이 빨대, 이대로 괜찮을까? 4 file 2019.02.25 이하랑 1960
환경을 파괴하는 아보카도? file 2019.06.10 김예진 1152
환경부의 층간소음 해결책..쓸모있나? file 2015.02.10 이광제 26018
환경 오염의 주범 일회용 컵, 정부가 규제한다 2 file 2018.09.11 이승은 2677
화재경보기가 울렸을 떄 2 file 2016.05.25 유승균 8799
화재 발생의 원인, 외장재 및 건물 구조가 영향 크게 미쳐 file 2018.03.01 정예현 3800
화장하는 청소년들 4 file 2016.04.24 신수빈 16992
화이트 데이 상술...소비계획 세워야 6 file 2016.03.20 이은아 9935
화성에 원숭이를? 3 file 2016.03.22 백미정 11191
화성 동탄신도시 센터포인트 몰 건물화재 발생, 현재 화재 진압 중... (속보) 6 file 2017.02.04 최민규 10457
화려했던 팬택,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3 file 2017.08.28 정용환 3873
홍콩의 외침, 송환법을 반대한다! file 2019.08.30 박고은 233
홍콩, 자유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가다 file 2019.09.02 선혜인 371
홍콩 국민들을 하나로 모은 범죄인 인도법 file 2019.06.21 이서준 105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갑니다." 2 file 2018.09.27 마민찬 1145
혼용무도(昏庸無道)인 대한민국, 필리버스터는 왜 등장했는가? 2 file 2016.03.01 최지환 9579
혼밥을 아시나요? 16 file 2017.02.19 민소은 9246
형광등 대신 LED가 선호되는 이유는? file 2019.03.05 심선아 1088
현실로 다가온 미래 기술 file 2019.04.22 박현준 918
현대판 코르셋, 이대로 괜찮은가? 2 file 2019.02.22 문혜원 1476
혁신학교, 시스템을 체계화 해야... file 2017.03.19 김영민 2755
헛되지 않은 우리의 선택, 문재인 대통령 4 2017.05.25 성유진 3462
헌정사상 최초 현직 대통령 박근혜 탄핵! 1 file 2017.03.12 장인범 4300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 이후 조기 대선은? 1 file 2017.03.10 최예현 4213
헌재소장 임명 부결... 문재인정부 사법개혁 '적신호' 1 file 2017.09.21 고범준 2303
헌재, 낙태죄 위헌 판단…향후 대한민국의 미래에 미칠 영향은? 3 2019.04.18 송안별 1132
헌법재판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file 2019.05.28 김민준 926
헌법재판소 앞의 사람들 5 2017.02.15 안유빈 8038
헌법재판소 앞, 식지않는 열기 file 2017.02.18 전태경 8812
헌법기관 vs 헌법기관...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file 2017.03.21 박찬웅 2990
허리케인 어마와 마리아 이후의 푸에르토리코 섬 file 2017.11.27 이민정 2396
행정안전부 주관, 2017 을지연습 실시 file 2017.08.25 김성연 2013
핸드폰 수거, 학생의 인권침해인가? 10 file 2016.05.28 임지민 19133
해외를 들썩인 '포켓몬Go', 도대체 무엇이길래? 3 file 2016.07.17 백현호 8885
해외, 국내의 #Metoo 운동, 차이점은? 1 file 2018.05.08 김세현 2144
해군, ‘아덴만 여명작전’ 6주년 기념식 열어 6 file 2017.01.24 김혜진 10130
함께 지켜온 대한민국,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1 file 2017.10.23 변서연 2528
함께 지켜나가요, 소녀들의 평화 file 2017.04.16 김효림 2738
할머님, 저희랑 함께해요! file 2017.11.30 안옥주 3074
할리우드 성추행 사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2 file 2017.10.16 박우빈 30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