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취재&인터뷰] 청소년, 정부에 시위로 맞서다.

by 3기박준수기자 posted Feb 28, 2016 Views 163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취재지역 110-110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35 (서울 종로구 서린동 88) (서린동, 관정빌딩)

 

 

 

청소년 우리는 어리지 않다.

 

 

 


noname0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청소년행동여명에서는 227일 종각역 5번출구 sk본사 남측 보도에서 시작되었다. 이날 주제는 청소년 총궐기라는 주제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 국정교과서반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청소년 참정권/ 테러방지법 반대 로 나뉘어져 있다.

 

noname02.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noname03.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noname04.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청소년 총궐기에서는 각자 자기가 시위하는 종류의 피켓을 가져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날에는 중&고생 50여명이 참가했다. 먼저 총 다섯 명의 학생들의 발언이 있다.


noname06.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이날 자신(청소년)의 의견을 밝히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첫 번째 학생의 발언 중 쯔위사건 으로 박진영은 이익을 챙기기 위해 사과영상”, “두 어른이 쯔위를 돈벌이 관심벌이 혹은 돈 벌이로 이용해 먹었다는 것에 분노 그러나 이런 분노가 팬 이여서 생긴 것은 아니다.”, “청소년의 정치적 의견을 가지면 왜 안 되나.”, “테러방지법은 정치적 요구안”, 라는 발언을 하였다.

 noname0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위 두 번째 학생의 발언 중 전위가 거센 국가”, “파렴치한 친일파 찌꺼기 우리나라를 병들게 함”, “더러운 시간을 주입식 교육에 시간 허비”, “청소년들과 청년들은 취업난에 시달린다. 하지만 부모를 잘 만난 금수저들은 잘산다.”, “나이가 들어서는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간다.”, “99%은 힘들고 고난하다.”, “희망이 보이지 않은 세상”, “거리의 민중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른다.”, “사악한 국가 권력에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이라는 발언을 아끼지 않았다.

noname0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세 번째 학생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백마중학교 예비 중3이다. 위 학생의 발언을 하 기전 민주주위를 깃들기 위해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시작하였다. 위 학생의 발언 중 국정 교과서가 묻힐중 위안부 종족협의 강행”, “100억도 안 되는 돈에 우리나라 역사를 팔아넘김”, “국회에서 테러방지법으로 필리버스터”, “국민을 호구로 본다!, “진짜 테러를 막기 위한 테러방지법에는 찬성이라는 발언을 말했다.

noname0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위 학생은 네 번째 학생이다. 발언 중 우리나라에는 테러방지대책위원회가 있다. 그런데 국무총리인 테러방지대책위원회의 수장인 것을 모르고 테러방지법을 찬성하라고 한다.”, “자신이 수장인지도 모르면서 진정 국민을 위해서 만드는 법안인가요?”, “국정원이 국민들을 상대로 해킹라는 발언을 하였다.


noname0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마지막으로 위의 다섯 번째 학생은 발언 중 태극기, 애국가 하나도 자랑스럽지가 않다.”, “국제망신만 시킨다.” 라는 발언을 하였다.


noname0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청소년 여명의 추진단 장0도 이다. 이번에는 청소년의 헬 조선에서 살아남고 싶은 우리의 부르짖음을 담고자 했다.”으로 청소년들이 낸 성명서에서는 오직 여러분의 소리만 담았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 성명서 중 우리 청소년은 사회에 일원으로서 대한민국의 부조리들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청소년은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는다.”, “힘든 싸움이지만 다 같이 이깁시다.”, “청소년에게 독재를 미화시키지 마라”, “청소년도 결국은 시민입니다. 시민의 기본 권리를 누릴 수 있습니다.”, “판단은 당신들이 아니라 우리들이 직접 한다.” 등 많은 청소년들이 진심어린 성명서를 내주었다

noname0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그 다음 순서로 행진을 하 기전 320분부터 23분까지 메모지에 자신이 대한민국에 하고 싶을 말을 적어서 붙이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noname0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noname0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noname0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noname0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noname0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이날 여기서는 326분부터 행진을 종각역=>을지로입구역 까지 진행되었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행사의 주최자, 국정교과서 반대, 테러방지법을 인터뷰 했다.

 

  먼저 행사의 주최자의 애기를 먼저 들어 보겠다.

 

  청소년 여명에 대해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청소년여명에서 활동하는 구로고등학교 3학년 이0진 이라고 합니다.

 

  청소년 여명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처음 모이게 된 계기가 국정교과서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국정교과서반대하는 청소년 행동이었는데 국정교과서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회의 범위에 대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내자 라고해서 이름을 여명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청소년 여명활동을 하시면서 힘들지는 않으신가요?

-힘든 건 역시 불규칙한 식사’, ‘학업과 병행힘듭니다.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여서 힘들지는 않습니다.

 

  청소년 여명은 어떻게 접하게 되셨나요?

-저도 역사에 관심이 많고 국정교과서를 매우 반대를 하는데 우연이 이 활동을 보고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 여명활동을 하면서 뿌듯한 점은 있으신가요?

-사소하죠 친구들, 선생님 응원해주시고 길가다가 사람들이 잘한다 박수 쳐주시고 이런거 다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청소년 여명에 활동을 하시면서 앞으로의 목표&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목표이면 국정교과서를 저지시키고 위인부, 테러방지법, 청소년 참정권 이 모두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청소년들도 이게 문제라는 것을 알지만 행동하시는 것이 겁나시면 은 저희를 찾아오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noname0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정교과서를 반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는 용인에서 온 고등학생2학년생 이0민 이라고 합니다.

 

국정교과서를 왜 반대하시나요?

-우리가 역사를 배울 때에는 한 가지의 시선만 있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나 정부는 한가지 시선으로 제한할뿐더러 내용에 대해서도 첨삭 자기의 입맛대로 할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반대입니다.

 

청소년 여명활동을 통해서 영향력이 미칠 수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네 당연히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국정교과서를 안 하고 원래가 던대로 가시는 게 낮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검인정제가 그래도 그렇게 가야되지 검인정제에서 국정화로 가는 전례는 없거든요. 그냥 지금처럼 하던가! 아예 자유로 가던가!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이 국정 교과서를 반대하시는 입장인가요. 아니시면 본인만 반대하시는 입장이신가요?

-대부분이 반대라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말 해주세요.

-(중략)조선시대에서는 북인과 서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북인들이 썼다는 이야기로 폐기 했느냐 아니죠! 서인은 서인들 만에 수정실록을 썼다. 조선시대에도 역사는 한 가지로 규정된게 아니었습니다. 북인은 북인의 시선대로 서인은 서인의 시선대로 역사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후대는 역사에 대해서 여러 가지 시선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정부는 시대를 역행하고 있습니다!


noname0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준수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테러방지법 반대

 

자기소개를 먼저 부탁드립니다.

-백마중학교 예비중3 재학생 유0운입니다.

 

테러방지법을 왜 반대하시나요?

-앞서 말했듯이 헌법 제 17조와 18조를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테러방지법은 두고 많이 논의가 되어야 하는 법인데 직권상정 했다는 것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청소년 여명활동을 하시면 테러방지법에 영향이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건 잘 모르겠지만 우리가 이렇게 싸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이 테러방지법을 반대하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본인만의 생각이신가요?

-반반 인 것 같습니다. 반대하시는 사람도 있고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해주세요!

-우리는 4.19혁명을 주도한 혁명은 중심축입니다. 우리가 4.19혁명을 일으켰듯이 우리가 단결하고 또 행동하면 정부는 우리를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함께 참여해 주십쇼. 그리고 함께 행동해 주십쇼.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3기 박준수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4기이채린기자 2016.02.29 09:14
    와... 이걸 직접 취재하셨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주변의 인식을 생각하면 청소년 대표로 저 자리에 서서 얘기하는 것이 힘든 일인데, 헬 조선처럼 청소년의 고통을 당당하게 말해주니까 고맙기도 하네요. 저 자리에서 직접 발언하는 학생들도, 발언하는 학생을 취재한 기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기사 진짜진짜 잘 읽고 갑니다~
  • ?
    3기박준수기자 2016.02.29 14:19
    감사합니다^^ 꼼꼼히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
    *** 2016.02.29 12:16
    중고등학생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안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학업에 치여 이런 일이 있다 한들 그저 넘어가기 마련인데 이렇게 직접 나서서 잘못된 부분은 고쳐나가고자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화제가 되고 현재 국회의 필리버스터로 더 주목을 받은 테러방지법, 매국 행위에 대한 내용까지. 중고등학생들이 모여 이런 활동을 한다는 것이 정말 놀랐습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2016.02.29 12:17
    여명에 대한 내용을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쪽지나 답글 꼭 부탁드려요!!
  • ?
    3기박준수기자 2016.02.29 14:22
    qkrwnstn7777@gmail.com 이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 ?
    3기박준수기자 2016.02.29 14:20
    이렇게 중고생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힘이되다니 아직 한국은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
    4기김예지기자 2016.02.29 12:34
    청소년 '여명'활동 대표로 활동하시는 분들도, 직접 취재하신 기자님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청소년들이 직접 나서서 우리의 의사를 소리높여 말하는 장면 또는 기사를 볼때마다 놀랍지만 막상 저보고 하라고 하면 덜컥 겁이 날듯한데 정말 멋지시네요!
  • ?
    3기박준수기자 2016.02.29 14:23
    저도 막상 겁이났지만 어느순간부터 용기가 났습니다!!
  • ?
    3기박채원기자 2016.03.01 22:34
    저도 집회에 참여한 적 있습니다. 교과서는 오려낼 수 있어도 진실은 오려낼 수 없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 ?
    3기박준수기자 2016.03.30 21:01
    정말 이런 집회가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
    3기김윤정기자 2016.03.05 18:30
    정말 정곡을 찌르는 말인 것 같아요. 직접 인터뷰하고 취재하신 것도 대단하신 것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
    3기박준수기자 2016.03.30 21:02
    감사합니다.!
  • ?
    3기구효빈기자 2016.03.12 22:02
    정말 멋있네요 청소년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3기박준수기자 2016.03.30 21:02
    이런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는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
    3기이송림기자 2016.03.13 03:38
    중고등학생이 정치적인 이야기 하면 공부나 하라는 소리 어른들께서 많이 하시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길거리로 나와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인거 같아요.
  • ?
    3기박준수기자 2016.03.30 21:01
    네 정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166725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334453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48184
재조명되는 여성인권, 청소년들이 말하는 성매매특별법 위헌 file 2016.05.26 류나경 18230
선화예고를 불안에 떨게 한 의문의 남자의 '성폭행 예고장'......결국 3일 오후 체포되다. 6 file 2017.02.06 박환희 18197
9시등교 누구를 위한 것인지....... 2014.09.15 신정원 18187
지역 아동센터 지원, 이대로 괜찮을까? 9 file 2016.02.22 이하린 18184
9시 등교, 과연 학생들을 위한 정책인가? 2014.09.22 심현아 18164
최저임금, 어떻게 생각하나요? 2 file 2018.06.08 노시현 18148
교과교실제, 누구를 위한 교과교실인가 4 file 2016.05.25 김관영 18142
9시등교, 실제 시행해보니......, 2014.09.24 구혜진 18141
심각한 간접흡연의 피해들 2014.07.27 정진우 18076
잘못된 생각으로 실생활 속 결정에 많은 영향을 주는 생존 편향(Survivorship bias) file 2019.01.25 송지윤 18074
아침밥 있는 등굣길 2014.09.24 최희선 18053
9시등교 학생들에게 과연 좋을까? 2014.09.21 이세현 18040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 7만명의 시민들이 만든 일본군 위안부 영화 '귀향' 눈물 시사회 23 file 2016.02.17 고유민 18030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7시간' 동안의 행적 25 file 2017.01.11 주건 18027
영하 8도... 2016년 마지막 수요 시위 15 file 2017.01.11 유나영 18022
특검의 히든카드 '국회청문회위증죄', 이젠 진실을 밝힐 때가 왔다 19 file 2017.01.15 김다인 17990
고려대, 대학생들의 대자보가 시작되다 6 file 2016.02.27 황지연 17988
9시 등교, 앞으로 나아갈 길이 멀다. 2014.09.23 3001 17973
삼성 갤럭시 노트 7 발화 원인의 진실 수면 위로 떠오르다!! 2 file 2017.01.23 양민석 17946
미국의 인종차별 항의 시위, 우리의 인권의식은? 2 file 2020.06.08 유지은 17938
도를 넘는 북한의 도발, 국민들은 안전한가? 2 file 2017.09.19 윤익현 17917
9시 등교제, 이것이 진정 우리가 원했던 모습일까 2014.09.21 김나영 17910
9시등교 새로운 시작 2014.09.24 김희란 17909
청와대 이번에도 압수수색 불허... 그 이유는? 4 file 2017.02.04 구성모 17885
업사이클링?, 업사이클링 인지 정도에 대해... file 2019.06.17 김가희 17882
청소년들의 음주 문제 '심각' 5 file 2016.03.19 한지수 17847
안전을 위한 스크린도어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12 file 2016.02.22 장은지 17838
필수 한국사, 과연 옳은 결정일까? 11 file 2016.02.20 정민규 17838
더이상 한반도는 안전하지 않다, 계속되는 여진, 지진대피요령은? 3 file 2016.10.30 김영현 17837
윤기원 선수의 의문의 죽음, 자살인가 타살인가 10 file 2016.02.21 한세빈 17833
미리 보는 2022 대선, 차기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조사분석! 2020.11.25 김성규 17803
20대 국회의 변화! 1 file 2016.04.17 구성모 17747
화재 발생의 원인, 외장재 및 건물 구조가 영향 크게 미쳐 file 2018.03.01 정예현 17735
'수요 시위'를 아시나요? 3 file 2017.03.08 4기최윤경기자 17728
실생활의 많은 부분 기여한 21세기의 기술, '나노기술' 1 2019.02.07 송지윤 17717
‘고령화 사회’ 중심의 서있는 대한민국,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4 file 2017.02.21 황현지 17714
9시등교,가시박힌 시선으로만 봐야하는 것인가.. 1 2014.09.24 안유진 17707
우리가 GMO식품을 매일 먹고 있다고? file 2019.03.29 이연우 17705
원자폭탄, 그 시작은 아인슈타인? 1 file 2020.09.21 서수민 17696
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 “나눔의 집” 탐방 1 file 2016.03.24 서소연 17696
HTTPS 규제, 미디어의 자유를 빼앗아 가는 것은 아닌가 2 file 2019.03.18 배연비 17678
증가하는 1월 졸업식의 필요성 6 file 2016.03.06 3기윤종서기자 17646
동물 학대와 동물 유기, 해결책이 필요할 때 1 file 2019.03.08 강서희 17643
승리의 촛불, 광장을 메우다 20차 촛불집회 4 file 2017.03.23 박소윤 17626
세기의 대결, 이세돌과 알파고(Alpa Go) 9 file 2016.03.13 서지민 17621
저희는 대한민국 학생, 아니 대한민국 시민입니다. 8 file 2017.01.24 안옥주 17614
여성가족부, 제1기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 4 file 2016.03.18 장태화 17607
2016년 제1기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 1 file 2016.03.24 김지민 175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