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덴마크 - 한국 수교 60주년

by 10기남윤서기자 posted May 29, 2019 Views 86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yp_displayad_8thuniv.png


덴마크.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남윤서기자]


덴마크와 한국의 수교 60주년과 ‘상호 문화의  기념하기 위해 프레데릭 왕세자가 방한했다.

한국과 덴마크는 1959. 3 외교 관계를 수립했으며올해는 양국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로서 문체부-덴마크 문화부  MOU 체결을 통해 ‘상호 문화의  지정하였다.

 대통령은 "이번 '상호 문화의 ' 통해 양국 국민들의 마음이  가깝게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인사를 전했다또한, "작년 10 P4G 정상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 덴마크를 방문했을  왕세자님과 짧게 인사만 나누어서 아쉬웠는데, 7개월 만에 한국에서 왕세자님 내외분을 재회하게 되어서 무척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는 "한국을 아홉 번째로 방한하는 "이라고 말한  "이번 방문은 양자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큰 목적을 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또한, "직접 DMZ 방문해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 배워갈  있는 기회를 가지고외교적인 사안에 대해서 듣고 싶은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프레데릭 왕세자 내외의 이번 방한은 공식 방한으로써는  번째로 번째 공식 방한은 2012 5월이다프레데릭 왕세자와 같이 방한한 경제 문화사절단은 대규모의 비즈니스 사절단으로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과 지속 가능성  여러 분야에서 덴마크를 대표하는 45 이상의 기업 경영진 100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왕세자는 사절단과 동행한 이번 방한을 통해 양국  교류  협력상호 이해도가 더해지는 계기가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데릭 왕세자 내외는 5 20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면담과 공식 만찬에 이어서, 3일간의 방한 기간 동안 비무장지대를 방문하고덴마크 기업인들과도 면담하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10기 남윤서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155999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325344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37699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던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 “음주운전 적발” file 2018.11.08 곽승준 8974
블랙리스트,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인가 file 2018.01.29 전세연 8974
탄핵, 그 후 경제는? file 2017.03.21 장혜림 8962
'촛불'이 일궈낸 대선, 대선이 일궈낼 더 나은 대한민국 4 file 2017.05.07 김유진 8958
[속보] ‘포항 지진' 여파로 수능 연기… 23일 시행 2017.11.15 디지털이슈팀 8954
사회적 사각지대 속 청소년 부모, 긴급복지지원 법 발의되다 file 2020.07.27 김예한 8951
'세월호 기억의 벽'을 지켜주세요 2 file 2020.01.17 하늘 8950
“러시아인들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다"... 그러나 현재 일본은? 1 file 2021.04.28 김태환 8947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그만의 '자유로운' 기자회견 1 file 2017.08.22 김지현 8940
시리아 미사일 공격? 그래, 미국은 좋겠지. 그러면 타국은? file 2017.04.29 김유진 8933
1등 국가가 잃어버린 품격 1 file 2017.07.25 이우철 8931
코로나로 위험한 시국, 대통령을 비판한 미래통합당 file 2020.08.25 박미정 8930
더불어민주당 2022년 대선 후보, 이재명 후보로 지명 file 2021.10.12 이승열 8928
영국, 12월 12일 조기 총선 실시 확정 file 2019.11.07 김지민 8928
페루, 7.1의 강진 file 2018.01.22 임규빈 8928
끝나지 않은 전쟁, 미국은 왜 아프가니스탄을 떠났나 file 2021.09.27 강도현 8926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 정말로 암 치료에 효과가 있을까? 5 2020.02.24 배선우 8925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 ? 난민들의 서글픈 현실 file 2017.06.23 노태인 8925
홍콩의 외침, 송환법을 반대한다! file 2019.08.30 박고은 8923
북한은 왜 핵무기를 버리는가 2 file 2018.05.28 황수환 8921
''우리는 요구합니다'', 스쿨미투 집회 1 file 2019.02.21 안예슬 8920
J노믹스의 경제인은? file 2017.05.25 김찬 8920
음주운전과 윤창호법 1 file 2019.01.07 조아현 8917
뜨거웠던 제 19대 대통령 선거 2 file 2017.05.11 김태환 8913
방송업계의 열악한 노동환경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8.08.13 지윤솔 8912
‘Crazy Rich Asians’에 대한 논란을 중심으로 예술의 도덕적 의무를 살펴보다 1 file 2018.11.26 이혜림 8911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속출 file 2021.03.25 심승희 8906
文의 경제정책, '무엇이 다른가' 1 file 2017.07.25 이수현 8906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갑질의 선을 넘었다 file 2018.11.19 박예림 8904
보톡스-독을 치료로, 치료를 미용으로 4 file 2018.08.24 여다은 8898
전기자동차, 떠오르는 이유는? 1 file 2019.03.25 김유민 8896
6.25 67주년,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 1 file 2017.07.05 정지원 8896
40년 전 그땐 웃고 있었지만…국정농단의 주역들 구치소에서 만나다 file 2018.03.30 민솔 8894
노로 바이러스, 너의 정체가 궁금하다! file 2018.04.23 박기상 8892
트럼프 역대 최저 지지율, 등돌리는 여당 지지자들 1 file 2017.05.23 장진향 8892
꽃 피는 3월을 뒤덮은 미세먼지... 그 원인은? file 2019.04.01 노영우 8889
증가하는 노인 복지 정책 예산.. 효과는? file 2019.01.23 허재영 8889
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소송 승소, 기대와 우려 사이 file 2017.10.09 원종혁 8889
우리나라 가계부채 명목 GDP 대비 106.5%…가계경제 비상등 켜지나 file 2022.01.18 윤초원 8888
매장 내 일회용 컵 규제, 현장 반응은? 2 file 2018.08.27 손지환 8881
제 19대 대선, 대한민국의 새 리더는? 1 file 2017.05.09 박기준 8881
한국 WTO 사무총장 후보 유명희, 결선 진출 2 file 2020.10.21 차예원 8880
1270차 수요집회-1270번째 대답없는 메아리 2 2017.05.24 이하은 8877
청소년에게 듣는 '19대 대선과 대한민국' 1 file 2017.05.20 박상민 8876
‘n번방 사건 영화화’ 논란되자 제작 취소 file 2020.05.26 유시온 8866
그리는 상표, 로고는 왜 필요할까? file 2019.03.26 모유진 8866
사교육 이대로 가도 문제없는가..! file 2017.03.20 이현 8863
JSA 공동경비구역, 평화의 시작점으로 변화하나 2018.10.26 허이령 88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