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그게 정확히 뭐죠?

by 11기박수혁기자 posted Apr 29, 2019 Views 87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요즈음은 장학퀴즈에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사람을 이기는 세상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버스부터 번역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인공지능의 혜택을 입고 산다. 단적인 예로, 최근의 번역기는 거의 사람이 번역한 것과 비슷한 수준의 결과물을 도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초보 번역가의 번역 품질과 거의 같다고 말한다. 이는 바로 머신러닝의 힘이다.


그러나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 관련 서비스들을 쓰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과연 이들은 무엇일까? 용어의 뜻만 놓고 보자면 인공지능은 만들어진 지능이다. 하지만 만들어진 지능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예컨대 이미지넷 대회를 기준으로, 사람은 평균적으로 약 3.5%의 오류율을 보인다. 그러나 2015년 이후부터 인공지능이 사람을 능가하고 있다. 즉, 특정한 주어진 분야에서는 우리 인간을 훨씬 능가하는 괴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image.img.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박수혁기자]


이러한 인공지능은 크게 세 가지 발전 단계로 나뉜다. 먼저 Artificial Narrow Intelligence로 불리는 좁은 인공지능을 들 수 있다. 현재의 기술이 도달한 단계로, 한 분야에 대해 훈련과 적절한 프로그래밍을 통해 주어진 분야에 대해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작업을 수행한다.

그다음으로는 현재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연구자들이 구현을 목표로 하는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즉 일반 인공지능이다. 이 단계의 인공지능은 마치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알 수 있다. 즉 스스로 찾아서 학습을 하여 그 스승보다 낫게 되는 단계로, 교육을 통해 발달한다.

마지막으로는 궁극적인 목표인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즉 슈퍼 인공지능이 있다. 이 단계에 이르면 사고, 정보처리, 판단 등의 모든 분야에 있어 사람보다 매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최근의 인공지능은, 비록 좁은 인공지능이라 할지라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는 바로 머신러닝 기술 때문이다. 머신러닝은 방대한 양의, 비정량화(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무작위적) 데이터를 처리하려고 도입되었다. 어순이 다른 한국어와 영어를 매끄럽게 번역한 결과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Google에서 이미지 검색을 하는 데에도 머신러닝 기술이 도입되어 높은 수준의 결과를 보여준다.


그렇다고 마냥 좋아할 수는 없다. 우리가 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이 기술들이 우리를 잠식하는 데 사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반복작업은 모두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다. 그렇기에 번역기의 성능에 감탄한다면, 우리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탐색하는 결과를 갖는 것이 좋지 않을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11기 박수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1003
뜨겁게 불타올랐던 133일의 끝, 마침내 봄이 오다 1 file 2017.03.21 4기류지현기자 55240
진실을 숨기는 학교와 언론사···그 내막을 밝히다. 7 file 2017.02.11 서상겸 42718
청소년 언어문제 , 욕설문제 해결이 우선 file 2014.07.27 이동우 29889
환경부의 층간소음 해결책..쓸모있나? file 2015.02.10 이광제 26043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에 따른 문제점 2 file 2016.03.25 조해원 25566
대한민국 인구의 충격, 놓쳐버린 골든타임 3 file 2015.08.24 김동욱 25330
소년법 폐지를 둘러싼 찬반 양론, 소년 범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 file 2018.01.02 이지현 23923
[취재파일]대구황산테러사건 16년, 그리고 태완이법 file 2015.02.25 김종담 23776
2015년, 마침내 해방을 이루다 3 file 2015.02.24 황혜준 22919
다시 재현 된 우리 민족의 역사, 전주 3·13 만세운동 file 2015.03.25 김진아 22783
2018년 초,중,고 수학시간 계산기 사용 허용 file 2015.03.19 최재원 22649
청소년들의 언어사용 실태 5 file 2016.10.25 김나연 22581
저렴한 가격에 교복사고 사랑을 나눠요! 3 file 2015.02.26 김민주 22465
손목만 잡아 당긴 것은 성추행인가 file 2015.03.19 김동욱 22075
[현장취재] 서울의 관광안내소는 오늘도 움직인다 8 file 2015.02.07 최윤정 21698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 2014.07.31 1677 21457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어린이날 행사열려 3 file 2015.05.05 박성은 21204
청소년 흡연, 치명적인 독 file 2014.07.31 이가영 21189
서울여중, 활기 찬 봄의 향연 속 백일장/사생대회 실시 1 file 2015.05.21 변유진 20267
학생의 안전을 위협하는 골프장 건설 4 file 2015.03.17 김다정 19998
대한민국의 미래, 청소년들은 실질적인 정치교육을 받고있는가? 5 file 2015.03.25 이원지 19976
청소년 투표권,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12 file 2017.01.17 신호진 19931
은여울 역사동아리, 서대문형무소에 가다 1 file 2015.05.24 이세령 19691
세상에 사랑을 퍼뜨릴 홀씨 서포터즈, 그 발대식 현장으로! 2 file 2015.02.23 김다윤 19600
핸드폰 수거, 학생의 인권침해인가? 10 file 2016.05.28 임지민 19172
졸업식 현장 그곳을 취재하다. 2 file 2015.02.26 이도경 19065
9시 등교제,9시 '하원'제로.. 2014.09.20 최아연 18854
과연 9시등교 좋은 것일까 안 좋은것일까? 2 2014.09.27 김민성 18752
갈수록 줄어드는 청소년 정치 관심도...선거가 언제죠? 12 file 2016.02.19 박소윤 18552
9시 등교, 확실한가 2014.09.29 오선진 18293
반려동물에서 한순간에 유기동물로..대한민국 유기동물의 현주소 1 file 2015.02.26 신정은 18214
[단독]대구황산테러사건 '태완이법' 4월 임시국회 통과 불발 1 file 2015.05.06 김종담 18071
밑 빠진 독에 9시 등교 붓기 file 2014.09.06 박정언 18038
9시 등교, 갈등의 기로에 있지만 보안한다면 최고의 효과 2014.09.25 김신형 18010
[단독]탈핵을 위한 청소년들의 9박 10일간의 일주, 성공리에 마쳐 2 file 2015.04.30 김종담 17622
[현장취재] 고등학생, 미래를 거닐다. 2015 YDMC 전공탐색의 날 열려...... 1 file 2015.02.07 최재원 17598
물의 하수 처리과정을 살펴볼까요? 6 file 2015.11.01 홍다혜 17427
자칭 언론사? 정보화 시대와 우리의 과제 2 file 2015.10.25 김진아 17391
공정무역의 가면을 쓴 불공정 무역 4 file 2016.09.25 노태인 17383
CGV 좌석차등제, 영화관 좌석에 등급이 웬말인가 5 file 2016.03.20 정현호 17145
9시등교, 개선이 필요하다. 2014.09.04 이세영 17052
화장하는 청소년들 4 file 2016.04.24 신수빈 17013
국가보훈처, 제4회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 개최 file 2015.09.09 온라인뉴스팀 17011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9시 등교인가 2014.09.30 권경민 16823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이 정착되길 바라며... 2 2015.02.08 홍다혜 16800
9시등교 아싸! 2014.09.24 박승빈 16773
아동 살인 공소시효 폐지법 '태완이법' 1소위 통과 [종합] 1 file 2015.07.21 김종담 166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