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여성 위생용품 생리대, 발암물질 또 검출 논란

by 9기김수림기자 posted Oct 19, 2018 Views 378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오늘습관.jpg

[이미지 제공=오늘습관,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생리대 제조업체 "오늘습관" 브랜드의 생리대가 국제암연구센터와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지정한 1군 발암물질 라돈이 검출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라돈은 호흡기를 통해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오늘습관 브랜드의 생리대에서 라돈 수치 측정을 실시한 결과 생리대에서 기준치 100Bq/kg의 10배가 넘는 라돈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예전에 타 브랜드 릴리안 생리대에서 TVOC 등 유해물질 22종이 검출되어 큰 논란이 있었을 때  오늘습관 생리대의 브랜드는 유기농 100% 순면 생리대라는 타이틀을 걸고 전에 한 차례 생리대 유해물질이 식약처에서 공식적으로 유해평가 기준을 넘어선 제품이 아니라고 하여 논란이 가라앉았지만 한 차례 생리대 파동을 겪은 소비자로서 현재 의혹을 제기하고,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박경북 김포대 환경보건연구소장은 생리대는 피부와 가깝게 접촉하기 때문에 오늘습관 생리대를 사용한 고객들은 피부암이나 자궁암과 직결할 수 있다고 말하여 큰 충격을 더했다.

한국과학검출.jpg

[이미지 제공=오늘습관,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이에 오늘습관 측에서는 국가기관 시험결과 당시 생리대는 대한민국 방사능 안전기준 수치보다 훨씬 안전한 수치로 확인되었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방사능 검출시험 결과서를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 대한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정정보도 요청과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캡처.JPG

[이미지 제공=오늘습관,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현재 언론에서 보도하는 오늘습관 생리대의 라돈 수치는 국가인증이 아니라 단순히 저가의 라돈측정기인 라돈아이로 측정하여 당사자 측의 2시간 전 통보 후 그대로 기사화했다고 말하였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한 차례 생리대 파동을 겪었기 때문에 오늘습관 기업을 신뢰하지 않고 환불 요청이 빗발친 상황이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여성들의 민감한 부위를 지켜주어야 할 제품에서 이러한 논란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고, 일어나서는 안 될 문제이니 더 각별히 주의해서 위생용품에 대한 법이나 검사 결과가 더 엄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는 두 의견이 대립 중이기 때문에 한쪽의 입장이 맞다고 비난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위생용품에 대한 법안은 더 강화하고, 구매하는 입장인 소비자가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위생용품 제품을 믿고 사용 할 수 있도록 기업의 노력이 큰 비중을 차지해야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 9기 김수림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9기장민주기자 2018.10.21 17:43
    생활 필수품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사를 보고 관심을 가졌으면 하네요!
  • ?
    9기장민주기자 2018.10.21 17:43
    생활 필수품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사를 보고 관심을 가졌으면 하네요!
  • ?
    9기박솔희기자 2018.10.21 18:47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고 있다는 문제점을 잘 다루어 주셨네요. 이러한 기사를 통해 앞으로는 이런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 ?
    8기윤지원기자 2018.10.29 00:17
    여성에게 필수품인 생리대에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는 뉴스를 볼때마다 걱정되네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위해 기업이 더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6401
모두가 방관하여 발생한 일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file 2019.09.27 유예원 1435
한국 남성, 일본 여성 폭행... 과연 반일감정? 1 file 2019.09.26 김지은 1509
일본과의 전쟁 그에 맞선 대한민국 file 2019.09.25 박채리 1483
OCN의 긴급 편성 변경,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 1 file 2019.09.25 정은재 1433
초콜릿은 모두에게 달콤하기만 한 것일까? file 2019.09.23 이채윤 2192
와하! 난민 신청 여성 이주민들의 오아시스 같은 공간 file 2019.09.23 최윤영 1650
조국 청문회가 남긴 숙제는? file 2019.09.20 정예람 20242
물가 하락, 디플레이션이라고? file 2019.09.17 박고은 3617
인천시민의 필수품 '인천e음카드' file 2019.09.09 하늘 2447
지소미아로 보는 협정, 조약, 선언의 차이 file 2019.09.04 유승연 3038
키즈 유튜브,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9.02 선혜인 4298
홍콩, 자유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가다 file 2019.09.02 선혜인 2381
홍콩의 외침, 송환법을 반대한다! file 2019.08.30 박고은 2039
사지 않습니다, 가지 않습니다, NO JAPAN file 2019.08.29 선혜인 3501
일본 불매운동, 왜? file 2019.08.28 김민경 3773
한일 갈등과 불매 운동, 그 속으로 file 2019.08.27 박은서 2864
日 불매운동, 끝까지 간다 file 2019.08.26 최은서 3012
북한의 연이은 도발 1 2019.08.26 윤대호 1528
대한민국, 일본 계속 되는 무역전쟁 우리가 받는 피해만 있을까? file 2019.08.20 정예람 5013
벼랑 끝에 선 한의학, 해결 과제는? file 2019.08.19 최양현 1638
한일 무역전쟁과 깊어지는 한일 갈등 file 2019.08.19 윤대호 1567
달라진 미국 비자 발급... 내 개인정보는? file 2019.08.16 유예원 2954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영유권 주장 file 2019.08.16 백지수 2923
일본의 경제 보복, 그 진실에 대하여 file 2019.08.12 박고은 2815
플라스틱 폐기물에 전 세계가 몸살 file 2019.08.05 유승연 2700
좁혀지지 않는 일본과의 갈등 file 2019.08.05 백지수 2800
날마다 변화하는 “매미나방의 피습” file 2019.08.05 김선우 2027
칭다오 세기공원의 한글 사용 실태 file 2019.08.02 유채린 3215
시민의식,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9.08.01 엄태강 3287
스마트폰 중독,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9.08.01 유재훈 2041
가게에 직원이 없다? 커져가는 키오스크 시장 file 2019.08.01 김사랑 4190
인천공항 노숙자들은 와이셔츠를 입고 다닌다? file 2019.07.31 김도현 5317
이제는 종이컵이 아닌 리유저블컵 1 file 2019.07.31 방민경 4321
아이들이 듣는 성차별 언어 1 file 2019.07.31 김현지 2383
일본과 한국, 또 다른 갈등 2019.07.30 이지환 1656
일본 불매운동의 시작, 그리고 의문 file 2019.07.29 안광무 4639
"NO JAPAN" file 2019.07.29 김의성 4431
10대 범죄 문제 약하게 처벌하면 제자리걸음 file 2019.07.23 김이현 2901
오랜 침묵을 깬 국제앰네스티, '군형법 제 92조 6조항을 폐지하라' 2019.07.19 신주한 1359
일본 수출 규제와 한국의 불매운동 5 2019.07.19 양지훈 4788
국제우주정거장의 민영화 file 2019.07.15 이민재 3192
과연 우리가 사는 곳은 보안이 잘 지켜지고 있을까? file 2019.07.15 신여진 2710
코시엘니 사태로 바라본 정당하지 않은 선수들의 태업 file 2019.07.15 이준영 3910
세금은 왜 내야 하는 걸까? file 2019.07.11 송수진 3013
미국 수능 SAT의 불편한 진실 file 2019.07.03 이민재 3378
모두의 은행, 블록체인 1 file 2019.07.02 봉하연 2223
유기견들의 다양한 기다림 그리고 인내 file 2019.07.02 정수민 2279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대해서 file 2019.07.02 송수진 23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6 Next
/ 4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